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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어쩌면, 어쩌면 말이죠 그래서인지 몰라요. 혹시나 그대가 나를 돌아보지 않을지 몰라 매일, 매번 작은 이유를 만드는 것인지 몰라요. 괜스레 그대를 불러내면 핑계를 댈까 의미 없는 이유를 붙이는 건 그래서인지 몰라요. 사실, 아무 때나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우리의 대화는 조금 더 간결해졌을지도 몰라요. 괜한 이유에 그럴듯한 설명에 그리고 어색한 납득 후에야...
빗물/이도은
축하받았어. 생각보다 기뻤어. 나이가 든다는게, 나이가 들어도 기쁘다니. 역시 어른이 된다는 건. 신기하고 신비로운 일이야. 끝까지 내애기를 들어줘. 너에게 까지 축복을 바라는 거아니야. 하지만 결국 한탄하고 마는 것은. 내 안에 무엇 때문일까. 알 수 없어. 알리 없어. 잘못된 관념으로 말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어. 열심히 차곡차곡 썋여서 지워지지도 않아...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평소대로 책 읽고 글 쓴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사슬을 옭아매면서도 나는 오늘도 살아가게 되더라 어제 상처투성이로 울고 있는 내가 가지 말라고 절규하는 걸 보다가 수많은 상처투성이 나를 마주하다 애써 막아 버린 실밥이 뜯겨지고 있었어 남들이 맞춘 세계에 맞추는 거에 이제 질렸는지 실밥이 터져나간 순간에 나는 어느 새 달려나가고 있더라 ...
어느 덧 찾아온 여름. 인정사정없는 햇빛이 내리쬐니 절로 눈살이 찌푸려지는 여름. 그러다 비가 내리는 장마철이 시작되니 계속 습한 날이 지속되는 그런 날. 그렇다보니 포기하지 못하는 에어컨 에어컨 앞에서 떠나질 못하는 그런 계절. 여름.
떨림은 물 흐르듯 스며들었고 불안은 늘 계속 자연스러웠다. 땅거미 지는 걸 보고 있자면, 저 이글거리는 태양에 몸져눕고 싶다고 저 날카로운 수평선에 떨어지고 싶다고 한결같은 생각만을 되뇌고 또 되뇌고만 있다. 꽃이 피어나는 계절에도 잎사귀 살랑이듯, 더는 봄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고 머리가 일렁인다. 이젠 뭐든 맞이하기 버겁다면서 몸이 휘청거린다. 떨림은 물...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2019년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지만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계속 마스크를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이 이렇게 바뀌게 될 것이라고 미쳐 생각하지 못해서 처음에는 허둥대고 있었으나 현재는 남들과 서로 배려하며 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저는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외출만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많이 외출하...
2017년, 그 시절의 나는 방황했고, 우울했던 시기를 보냈다. 내가 꿈꿔왔던 것들 앞에서 무너졌던 허무함, 공허함, 오랫동안 그려왔던 것들을 포기했던 그시간들. 갓 성인기를 맞이한 나는 그 누구보다 방황했고, 늦었다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돌이켜보면 얼마나 어리고 앳된 나이였는지를 목적 앞에서 살아만 있다면 그 무엇도 늦지 않다는 걸, 그 시절의 나에...
일마 들어내라! 와? 육개월 붙어 무서면 됐다 자리 비키라! 나도 지겹다 주인아저씨가 데리고 가야지! 니 나가기 싫나? 지긋지긋 하다 어서가라 알았다 작고 이쁜 놈 가슴에 품고 싶제? 말해 머하노 당연하지 그 놈 품안에 쏘옥 안을 때 좋지! 몇 개월 아이다 그래도 어씬 니는 빨리 가라 옆에 봐라! 벌써 씨알 이쁜 놈들을 품에 안고 있는 거 안 보이나? 보인...
돌아갈 수 없는 사람. 장미향이 나는 그대여. 자주빛 비가 내리는 도시의 음악을 들으며 네가 아닌 허상을 보네. 미친자들은 오늘도. 자기들의 속성을 모른 채 날뛰고. 상처 받은 이는 상처 준 사람만 기억해. 머무르지마. 여기 머무르지마. 미래로, 내일로 가는 것 만을 생각하라는 건 아냐. 다시 머리가 아파와. 그러나 그렇더라도 그리하더라도. 돌아갈 수 없는...
그대에게 잠식한다 그대의 깊이는 너무나도 깊어 수영할 줄도 모르는 나는 그대로 그대를 마신다 그렇게 나는 익사한다. 그러나 나는 그대에게 잠식 당해도 아 좋은 삶이었구나. 하고는 웃음 지으며 또 다시 그대에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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