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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001] ‘빌어먹을…….’ 머리가 핑 돌았다. 손끝에 감각이 없었다. 아니, 애초에 손이 사라졌으니 느껴지는 게 비정상일 터. “그러니까 자결하는 편이 깔끔했잖아요. 안 될 걸 알면서 왜 덤비셨을까.” 생긋생긋. 눈앞의 사이코는 단검에 묻은 피를 닦아내며 혼자 중얼거렸다. 딱히 악감정은 없었다느니, 이렇게 된 건 다 내 운명이라느니. 자기 잘못...
비는 그래, 불길한 징조다. 파도가 헤엄친다. 어쩌면, 바다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것일 수도 있다. 여름의 끝자락. 더위와 추위가 뒤섞이는 모순적인 그 기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더위에서 해방감을 느끼는 기간이기도 하다. 8살 남짓의 까까머리 남자아이가 조심스럽게 눈꺼풀을 비빈다. 시끄럽게 우는 파도가 기어코 낸, 사고였다. 이 곳은 바다와 가장 친한 지역...
“애들은 너무 빨리 커.” 이불보를 널다말고 니콜라가 한탄했다. 셔츠를 개던 넬리도 덩달아 한숨을 쉬었다. “누가 아니래요. 전 아직도 말예요, 우리 애기씨가 조-만치서 아장-아장 걸어오셔선,” 넬리가 아련하게 회상했다. “딱 요, 요기 요 풀잎만한 손으로 저한테 이름 좀 써달라고 조르시던 기억이 생생한데요!” 그날 넬리가 ‘이름을 써준’ 서류는 의원저 사...
덜컥. 끼이익 마브릿은 바로 다음 방의 문을 열었다. 방 안에는 슬라임 무리와 무언가가 있었다. 그 무언가는 슬라임 무리에 안쓰럽게 둘러싸여 있었다. 자세히 보니 그 무언가는 사람의 형상 같았다. 사람의 형상이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마브릿은 검을 휘둘렀다. 쉬쉭 그의 검은 미련한 슬라임들이 쫓기에는 너무나도 압도적인 수준이었다. 슬라임 무리는 5마리 정도 있...
식민지는 잃을 것이 없는 자들의 땅이다. 한번이라도 식민지에 가 보았느냐 물으면, 카르파티아의 귀족들은 악취라도 맡은마냥 코를 찡그렸다. 식민지? 아, 속주 말이오? 범죄자들의 소굴이잖소. 온갖 빈민들이 득시글댄다던데. 그리 품위없는 동네에 무엇하러 직접 발을 들이겠소? 상인들이나 보내면 그만이지. 아, 그건 그렇고. 이 담뱃잎 피워보셨소? 스타이번 속주에...
'뭔가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것 같은데?' 여기에서 정보상과 만나기도 했으니,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건가. 부디 이야기였으면 좋겠다. 다음날 요리 재료가 나, 라는 식의 개그는 싫어. "일단... 여기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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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사정상 16화부터 20까지만 올렸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주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어라 저 잠에 들었었나 봐요.' "여신님?" 잠에서 깬 엘리가 눈을 뜨고 옆을 바라보았는데 침대 위에는 엘리 혼자 누워 있을 뿐 파멸의 여신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엘리가 침대 위에 걸 터 앉고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바닥에는 이불을 껴안고 행복해 보이는 꿈을 꾸는 샤르와 엘리가 잠들기 전까지 셋이서 같이 가지고 놀았던 카드와 보드게임이 어지럽게 놓여 있었...
1. <뱀의 열매>의 시작 첫 시작은 전에도 말했듯이 러브가 1도 없는, 스릴러에 가까운 판타지였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상상만 해오던 길고 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괴물이 나타난 판타지 세계관의 도시에서 사람들이 고군분투하는 군상극, 소중한 하나를 지키기 위해 나머지 전부를 버린 자낮주인공, 주인공에게 집착하며 미친듯이 뒤쫓는 빌런, 쾌락을 사...
" 슬슬 더운 대기가 사라져간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신기루였던 것처럼 사라져간다. 늦여름이다. " " 고등학교 1학년부터, 내 모든 여름은 너희와 함께 채워 갔다. 이재, 너희가 내 모든 여름을 가져가도 아깝지 않아. " " 비록 사라져가지만, 잊지 말아주길. 우리 셋의 추억은 어디서든, 언제라도 잊히지 않을 거야. " " 너를 만났기에, ...
"어느덧 해가 쨍쨍해지고 완전히 더운 바람이 대기를 채운다." Chaper:2 한여름 ☉ 쌍둥이들과 함께 지낸 것도 어느덧 한 달이 되었다. 이젠 저 빌어먹을 짓들에 익숙해지려는 것도 잠시, 이 새끼들이 항상 이상한 걸 배워 온다. 예를 들면 식수대에서 장난치기... 등등 바깥의 햇볕은 이제 정말로 쨍쨍하다. 뜨거워서 살이 따가울 지경이다. 근데, 이 더운...
그렇게 2일이 지나 에리사의 방문날이 밝았다. "하...정말~" "..." "어쩜이리 내 예상에 딱 들어맞을까~" "..." "뭐 루카 제헨 들고와!" 루카와 제헨이 옷과 가면을 잔뜩 들고 들어온다. "이게 다 뭡니까?" "다 예상했지~" "근데 왜이렇게 많습니까???" 루나가 얼핏보기에도 10벌은 넘을 것같은 옷을 보며 물었다. "음 한명한명씩 다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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