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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는 한숨을 쉬며 무너진 둥지 같은 집으로 돌아왔다. 손에 든 자켓을 집어던지고 넥타이를 뜯어내듯 풀며 무작정 소파에 몸을 던진다. 어디를 가든 에이스였을 것이었던 최동오는 사업에 있어서는 에이스가 못되었다. 그 시절의 동오는 좋게 말하면 낭만이 있었고, 달리 말하면 대책이 없었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공부 머리는 탁월했으나 뭐랄까... 사람이 가볍달까. ...
명문고교 산왕이 북산과의 교류에 참가하게 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아니면 운명이거나. "형 올때 맛있는거!" "잘다녀와라." "알았다 뿅." 농구부 주장 겸 학생 대표로 나온 이명헌은 명문고의 운동부 대표 학생답게 한눈팔지 않고 제대로 자리를 지키고 서 있었다. 어딘가 익숙한 얼굴을 보기 전까지. '어라... 낯이 익은데...' 선생님 심부름으로 잠깐 ...
* 전체 이용가로 수정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비행종 반류가 멸종했다고 믿는다. "형, 목구멍 좀...." 90% 정도는 맞는 말이다. 개체 불문 대부분의 비행종, 특히 맹금류는 모습을 감춘 지 오래였다. 입을 우물거리며 명헌이 끄덕였다. 우성의 발가락 끝에 힘이 들어간다. 아프고 짜릿한 고통은 쾌감과 크게 구분가지 않았다. 머리통이 세게 쥐어지자 구역감이...
* 전편: https://posty.pe/nrmoao
너는 알파뿅 나는 베타뿅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https://posty.pe/m2olnv 정우성이 미국으로 떠났다. 예정되어 있던 일이었다. 인터하이가 끝나면 미국으로 가는 것. 이곳에서는 더 이상 우성을 만족시켜줄 도전 상대가 없기에 더 큰 미국으로 가는 것. 예상치 못한 것이라면 산왕이 인터하이 우승을 놓쳤다는 것. 이명헌은 자신에게 고백을 한 이가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1. 여러분의 댓글과 하트로 살찌고 있습니다. 행복해요, 즐겁습니다. 2. 03편과 원래 한 몸인 부분입니다. 한 편에 보통 1만자 왔다갔다하는 분량인데 2만자가 넘어가면 질리실 것 같아서 나눠서 올려봅니다. 3. 이상하게 명헌이랑 태섭이는 진도를 빼고 싶네요? 제가 변태라서 그럽니다? 4. 그래서 다음편에 달려보려고 합니다. 순수한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시린 가을을 지나 겨울이 오면 마침내. "무릎 더 낮춰용." "아, 네에...!" "그렇지." 드리블을 하던 소연은 그 말을 듣고서 허둥지둥 몸을 낮췄다. 하얀 뺨과 턱 끝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힌다. 그래도 좋아하니까. 농구. 포기할 수 없었다. 한번 손에서 놓았던, 그러나 결국 돌아온. 길을 찾아 빙글빙글 도는 사이 그 모든 순간이 길이었다는 것을 깨닫...
인간 관찰(이라 쓰고 스토킹이라 읽는다)에 흥미가 있는 이명헌의 이야기. 이 짓거리를 언제부터 했냐고 묻는다면, 글쎄. 주장이 된 시점부터라고 해야 할까. 여러 학교의 경기 스타일을 분석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몇 번이고 비디오테이프를 돌려 보며 첫 번째 시청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찾아내는 게 재미있었고, 더 나아가 그들의 습관, 표정, 손짓, 발걸음,...
* 날조와 캐붕으로 승부 (-)는 제 앞에 앉아 있는 명헌를 쳐다보았다. 명헌은 저를 쳐다보지도 않고 지루하다는 표정을 숨기지 않은 채, 창밖을 멀거니 쳐다보고 있었다. "명헌아." "응." "이제 그만 갈까?" "응." (-)의 말에 명헌의 대답은 망설임이 없었다. 자리를 정리를 하는데, 단 한번도 마주치지 않은 두 눈. (-)은 제게 등을 보이는 명헌을...
https://twitter.com/pping07385358/status/1632001495251193856?t=kVO5jTdcedTKRwTXkmZ5iA&s=19 사진1의 삥님 투표 출처 링크 첨부합니다. 투표 이후 농9님이 진행하신 스페이스와 톡방에서 사진2의 발언한 구독계입니다. 너무 취향이어서 몇일간 상상을 덧붙여 몇 자 적은 글로, 투표 원작...
이번에는 명헌 시점의 고백 까지의. 명헌이는 맹목적인 사랑이라는 것에 진짜 모든것을 겁니다... 넌 진짜 최고야... 뿅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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