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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파이브가 이상하다. 바냐 하그리브스는 오랜 고민과 생각 끝에 그러한 결론에 도달했다. 사실 이러한 결론에 이르는 것은 퍽 드문 일이었다. 하그리브스 가는, 엄브렐라 아카데미는 특별한 아이들과 특이한 존재들이 상주하는 기이한 곳이었으며 이상함은 그 저택에서 당연한 일상에 불과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파이브는 제 이름만큼이나 오만하고 특별한 이였기 더더욱. ...
금발을 아름답게 틀어올린 여자는, 쭈뼛대는 몸짓으로 주소지를 적은 쪽지만 땀이 차도록 손에 꽉 쥐며 찾아온 바냐를 맞이했다. 안녕하세요, 오늘 면접 보러 왔어요. 바냐는 오면서 계속 생각했던 말을 멍하게 내뱉으며, 그녀의 얼굴이 참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누구일까, 생각이 들기 전에 바냐는 그녀의 뒤에서 문이 활짝 열리며 튀어나온 독특한 옷차림의 남자...
바냐가 그 공고를 본 것은 아주 사소한 우연이었다. 바냐가 피아노를 가르치는 어린 학생이 신문에서 선생님의 이름을 봤다며 똘망똘망한 눈으로 칭찬을 바라듯 신문을 내밀었다. 바냐는 그 귀여움에 심장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걸 느꼈다. 라일라와 아침부터 '잠깐 이별'이라는 인사를 하고 온 바냐는 그 날 내내 저기압이었다. 라일라는 가끔 정상인이 아닌 것 같은……기...
Hey, Mr. Bean 한동안 속 썩일 일 하나 만들지 않던 녀석이 땅굴을 파고 들어가니 걱정스러운 것은 그의 형들이었다. "태형아." "…" "김태형!" 또 정신줄 놨네. 남준이 눈을 찡그리며 붕대를 돌돌 감은 막내의 손가락을 매만졌다. 물집이 터져 아플 것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미동 없이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태형이다. 걱정스럽게 얘가 왜 이래. 정확...
다시 돌아온 세상은 세가지만 빼고 전부 똑같았다. 포고는 책장의 먼지를 털다 말고 나타난 그들에게 다소 놀란 표정으로 인사했고, 그레이스는 갑자기 나타난 그들을 보고도 놀라지 않으며 그저 평소와 같은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여행을 즐거웠냐고 물었고,……벤이 있었다. 모두가 함께 손을 잡고 2019년으로 다시 돌아왔을때 가장 먼저 이 세상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
너, 머글이었냐? 그 말의 의미는 대체 뭐야? 그런 화난 표정은 도대체 뭔데. 내가 머글인 걸 몰랐던 건가? 그래서, 설마 진짜로, 진짜로 내가 머글이라 싫은 거야? 너무해, 머글인 게 뭐가 죄라서? 그게 내 잘못이야? 운명을 얘기한 게 아니라, 이게? 네 말에 울음이 터져나올 것만 같았다. 너도 그런, 차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똑같았니? 내가 널...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렇... 겠죠. 아직은 너무 어렵네요. 주님의 가르침을 덜 받은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듣고요. 미사 때 좀 제대로 경청할 걸 그랬어요. 사실 몇 번 졸았던 기억이 있어서... (끙...) 조금 후회되네요. 아직 부족하게 많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렇죠? 아직 저는 아침에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주님처럼 되겠다는 바램을 너무 큰 바램일지도...
호빈TS 그냥... 가슴큰 장발 호빈이 보고 싶어서 그렷던거
JUMP 나 잘난 맛에 남들 소리 귀에 가끔 잘 안 들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듣게 되면 남들 다 외면해도 끝까지 들어주는 너무나도 착하디착한 마음이 있어서 그것도 가끔 또 불편할 때가 있다. 아무튼 나는 그런 사람이다. 내가 누구? 진격의 김태형. 누가 나를 막아도~ 어떤 사람이냐고? 그런 사람이다 이거다. “ 태형아아~. 싫어 싫어~ ”“ ... ....
상훈정석 그때가 좋았지 같은 말의 '그때'는 언제를 말하는 걸까? 사람들이 살아 움직이는 시체가 되기 전? 고작 이 작은 땅에 남은 인간들이 죄다 미쳐버리기 전? 서상훈은 정확히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른다. 이런 서상훈에게, 조그마한 흔적 같은 것도 남지 않은 세상에서, '그때'를 떠올리게 해주는 것은 서상훈에게 어떤 가치가 있을까? 좋든 나쁘든 시간의 흐름...
세상에서 가장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라. 밤하늘은 사실 엄청나게 예쁘답니다. 단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 하늘- 아니, 우주에 있는 별들은 여전히 빛나고 있답니다. 그런 별들을 보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오로라는 어떨까요. 무지개는 어떨까요. 가장 밝은 별 북두칠성을 보며 한 아이는 중얼거렸어요. 우주토끼, 우주인. 우리들이 이 지구라는 행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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