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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요즘 프랑스나 우리나라나 난민이 이슈가 되어서 그런지 옛날에 프랑스에 난민 신청을 했던 한국인을 아주 잠시 도와줬던 일이 떠오른다. 프랑스법을 좀 알고 불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나는 흔쾌히 답했고, 그렇게 난민 신청하던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은 나와 동갑인 남성이었고, 파리에서 조금 먼 교외지역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사람이 난...
* 등장인물 소개편이라,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강다니엘 -18세 - 워너원 고등학교 2학년 자퇴 - 집안 사정이 꽤나 어려운 편이라 일찍 사회생활을 접한 케이스 - 김재환의 구 남친이자, 제일 친한 친구 - 무뚝뚝한 타입이지만 챙겨줄건 다 챙겨주는 타입 - 주위에 사람이 많고 두루두루 잘 친해지는 편 “ 나를 좋아해줘서 나를 아껴줘서 나를 사랑해줘서 ...
bgm/ 정세운 - 닿을 듯 말 듯 반쯤 떠진 눈에 가득 들어찬 건 빛이 바랜 천장, 그리고 그 위를 아슬하게 덮고 있는 야광별이었다. 며칠 전에 종현이 문구사에서 발견했다며 손수 만들어 준 우주였다. 민현이 너는, 별을 보통 좋아하는 게 아닌 것 같아. 그 말을 하는 종현의 귀가 조금 붉었던 것도 같은데. 날이 많이 더웠나. 민현은 지난 기억을 곱씹으며 ...
에어컨이 맛이 갔다. 얼마전부터 털털 거리더니 결국 고장이 난 것 같다. 정국은 이미 고장난 에어컨을 몇번이고 쾅쾅 거리며 쳐댔다. 지민은 그 앞 책상에 엎드려서는 알 수 없는 소리만 내며 먼지가 잔뜩 낀 선풍기 아래에 있었다. " 먼지 날리게 와 틀었나, 선풍기 닦지도 않았다. " " 이기라도 없으면 더워가 살겠나. " 자신의 쪽은 보지도 않고 대답하는 ...
찬란한 청춘들 2. 훼방꾼 등장 나는 너를 쌩까기 시작했다. 물론 이유는 절대 너에게 말할 수 없었다. 감정기복이 심해졌다. 나에게 박지민이 없었기 때문이다. 마치 항상 하던 담배를 끊은 사람처럼, 마약을 하다가 안 하는 사람처럼 끝없이 박지민을 마음속으로 갈망하고 요구했다. 이런 내가 싫었다. 너를 몰래 좋아하는 내가 싫었다. 너를 몰래 욕망하고 사랑하는...
유타와 스청은 몇 교시 동안 빠르게 친해졌다. 스청의 첫인상을 좋게 받아들인 유타는 곧 정의로운 면마저도 마음에 품게 되었고, 점점 제 가슴에 특별한 애정이 피어나고 있는 것도 일찍이 깨달았다. 고사 준비로 바빠지는 때에 방해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 권유를 고민했으나 스청이 먼저 같이 공부하지 않겠냐고 다가오는 바람에 유타는 조금 부끄러워졌다. 귀 밑을 긁적...
※공포요소, 불쾌 주의※
“박앵커. 축하한다.” “고마워.” “이 햄 아까 운 거 아나.” “진짜야. 다니엘?” “넌 쓸데없는 이야기할 거면 집에 가라. 와이프가 안 찾나?” “와 이 햄 보소. 큰 티비로 보고 싶다고 내 꼬신 건 생각도 않고” “겸사겸사 얼굴 보고 좋잖아.” 잔들이 서로 부딪히고 다시 시끌벅적한 옛날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다. 우진의 말대로 조금 더 큰 화...
콘티는 존잘님이 작화는 제가^^ . . .
흥청망청, 흥해도 청춘 망해도 청춘 2부 1 W. 스킨 대한민국에서 고삼 시절이 왜 지옥이라 불리는지, 고삼병이라는 말이 대체 왜 생긴 건지. 지훈은 열 아홉이 되고 두 달의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에도 별다른 자각을 하지 못했다. 지금이야 다니엘 한정으로 소심하고 잘 삐치고 괜히 툴툴대는 경향이 좀 -많이- 늘었다지만 원체 쿨하고 무심한 편인 지훈은 제가 놓...
쿨하지 못한 남자 "마카 양, 수업 같이 들을래?" "마카 선배, 저, 혹시 밥 같이 먹을 수 있나요?" "저녁에 시간 비어?" "저, 마카, 우리집에서 오늘 파티하는데 와주지 않을래...?" 데스사이즈의 장인이 된 이후로 마카 알반의 주가는 연일 높아졌다. 점심 같이 먹자는 얘기는 물론이고 홈파티 초대, 파티 파트너 신청, 심지어는 데이트 신청까지 하루가...
방풍림 w.시적정의 빛나는 글자들을 닥치는대로 눈에 담던 정국은 익숙한 간판을 맞닥뜨렸다. 멀리 온 줄 알았더니 그렇지 않았다. 잠시 고민한 정국이 좁은 입구 안으로 들어간다. 불결한 계단을 밟아오른다. 겨우 결정한 목적지이면서도, 벌써부터 다음의 행선지를 걱정한다. 아마도, 그냥 또, 집에 돌아가게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 낯선상대 : 안녕 낯선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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