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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찾아오는 듯 선선한 공기, 핑크 빛 꽃잎, 오늘도 어느 날과 같이 평화로운 날이였다. 당연하게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집으로 가는 그런날 나는 다른 사람을 만났다. 당연하게 학교가 끝난 나는 뒤에 인기척에 실수로 핸드폰을 떨어트렸다. 다행인지 모르지만 뒤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 소리에 놀란 앞에서 걸어가던 사람이 뒤를 멍하니 보고있었다. 하지만 금방 옆...
요 며칠 마음이 불안했다. 딱히 큰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자꾸만 생각이 많아졌다. 사람이 과거나 미래만 생각하면서 살면 불행해지기 쉽다고 하는데 요즘 내가 그랬던 것 같다. 지금. 지금 당장만 놓고 생각해보면 불안할 것도, 후회될 것도 없었다. 포근한 침대, 잔뜩 먹어서 든든한 배, 선선한 날씨···. 좋은 계절인데 생각은 왜 자꾸만 힘든 여름과 겨울로 향...
04/육가댝 ㅡ [5:30] 일찍 잔 탓인가 이른 아침부터 눈이 부스스 떠졌다. 오늘은 전처럼 급하게 학교 갈 준비를 안 해도 된다. '어제 빨리 잔 탓일까 아니면 오늘이 기대되서 일까' [08:00] 어느덧 등교할 시간이 다가왔다. 설레는 마음을 한껏 안고, 오늘에 하루가 기대되는 마음에 혼자 마음을 가다듬고 또 가다듬었다 [08:25] 나는 학교에 도착...
※소설 속 환경과 상황 설정은 원작과도 현실과도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대부분 방구석 망상쟁이의 상상과 재구성일 뿐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바라요. 오늘도 여러분 맛있게 슬덩하세요. ([:-D 뿅. “누, 누나… 꼬… 꼭… 가야해? ” “웅.” “벼, 병가 쓴다고… 학교에 연락 다했다며….” “웅.” “그, 근데… 지, 진짜 가, 갈거야?” “웅....
오늘은 방송대학교 출석수업을 듣고 왔습니다. 방송대 입학하고 나서 출석수업은 처음 들어요. 매번 인터넷으로 컴퓨터 앞에서 담당 교수님 수업 듣다가 이렇게 직접 면대면으로 강의를 들으니 예전 대학 다닐 때가 생각나네요. 확실히 인강보다 현강이 더 집중되고 교수님이 학생들 분위기 파악해서 모르는 거 같을 때 다시 한 번 설명해주고 그러셨어요. 한 챕터를 3시간...
내일 회사에 복귀한다. 벌써부터 명치가 꽉 막히고 손발이 발발 떨린다.
잠을 깊게 못 자거나 깊게 자는 대신 꿈이 이상하거나 둘 중 하나로 겪는 수면 부족현상. 매일 일어날 때마다 가슴 윗쪽이 아프고 온 몸이 뻐근하다. 아무래도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과다복용한 탓일지도 모르지. 자기 말이 늘 맞고, 자기 원칙이 맞으며 가끔 가스라이팅 시전할 때마다 듣고 흘려버린다. 가서 말 하는 거라고는 대답 "네" 뿐인데, 아닌 말에 대...
"오호. 우리 아드리안이랑 이렇게 끈적한 춤을 추고. 자신 있나보지?" 튈까? 여기서 상태창 적용하고 튀면 승산은 있을 것 같... [우사인 볼트가 100m를 9.58초에 주파하면 37.6 km/h. 곰이 작정하고 달리면 약 60km/h.] 이 시대로 던져지기 전에, 잡지였나 인터넷에서 보았던 정보가 머리를 스쳤다. 튀어봐야 승산이 없겠군. 아리는 손이 근...
7개월 째로 들어든 우울증 치료. 기본적인 약은 3개월 째 변화가 없다. 하지만, 최근 불면증으로 2주 분의 수면제와 생리 때 추가 약을 처방받았다. 근데 이게 좋게 작용하는건지 확신이 없다. 수면제가 2주분 밖에 없다보니, 정말 숙면이 필요한 날, 며칠 제대로 못 잔 날만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다. 근데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은 날은 제대로 잘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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