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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솔로몬]음-... 좋은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슬슬 공복도 한계네...[모락스]푸르푸르! 니스록!밥, 아직인 거냐고![다곤]유감이지만 조금 더 시간이걸릴 것 같아니스록도 참 시간이 많이 드는 요리만만들려고 한다니까...선생님도 곤란해했어...그런 이유로, 어쩔 수 없으니까일단은 내가 만든 디저트를먹도록 해![솔로몬]에...!? 다곤의...![다곤]뭐얏! 불만...
[이즈나]히이, 하아... 이건 힘들어...[무지나]더, 더는 무리...!못 달려...[핵]무어냐, 무어냐...한심하구먼, 벌써 뻗었는가[마르치네]일단 기초체력을 키우지 않으면절대로 강해질 수 없다구요?[이즈나]그, 그럴지도 모르지만...끝없이 달리는 건...[무지나]마, 맞아... 조금 쉬게 해줘...[핵]솔로몬 왕을 본받지 못하겠나계속 달리고 있었다고[...
[솔로몬]............[샥스]오~, 몬몬!어서와 어서와![솔로몬]응, 다녀왔어뭔가... 좋은 냄새가 나네...[마르코시아스]니스록이 푸르푸르의 조림을다시 만들고 있어요[솔로몬]다시 만들고 있어...?그 끈적한걸?[보티스]응, 푸르푸르도 돕고 있어그리고 다곤도 디저트는 자신에게맡겨, 라면서 주방으로...[솔로몬]괜찮은 건가...다곤에게 맡겨도...[...
[푸르푸르]자아, 기다렸지이~드디어 완성했어[모락스]오-! 왔다 왔다!이게 그 요리의 완성판인가![마르코시아스]뭐, 뭔가 신기한 요리네요...걸쭉한 느낌의...[보티스]뭐라고 하는 요리인 거야, 이거?[푸르푸르]요리명...? 으음-... 뭘까「원초의 조림」이란 느낌?[샥스]뭔가 뭔가 이상한 냄새...!괜찮은 거야, 이거?[푸르푸르]먹을 수 없는 것은 넣지 ...
[니스록]이렇게까지 계속 끓이는 건가...[푸르푸르]응... 뭔가 멍하고 있었더니너무 끓여서 걸쭉해졌던적이 있어서어「그거」라고 생각한단 말이지네가 처음에 먹었던 건[니스록]그건 이해했다만...재료는 어떻지?적당히 던져넣는 것으로만보였다만...[푸르푸르]응, 적당히야아마도 당시와 다른 것도잔뜩 들어간 거 아닐까?[니스록]...그걸로 「재현」이 된다고?[푸르푸...
[간코나]...슬슬 나오는 게 어떻겠나[아마제로트]눈치채고 있었습니까역시 대단하군요[간코나]그만큼 살기를 풍겨서야눈치채지 못하는 쪽이 어떻게 되었지너도 눈치채주길 바라서일부러 살기를 숨기지 않았던 것이아닌가[아마제로트]평소엔 숨기려고 하고 있어요허나 당신 정도의 고명한 메기도와싸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후후후도저히 억누를 수 없는 모양입니다「죽이고 싶다...
독자른이고요. 전독시 완독, 내스급은 틈틈이 보는 중입니다.. 요새 너무 바쁘네요.. 지인짜 오랜만에 뵙습니다 하핳.. 솔직히 말하자면 글쓰기가 귀찮앗어요.. 학교랑 학원 갔다오고 하다보니 체력이... "하아... 송실장님, 일단 등록은 다 끝난 거죠?" "이제 능력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만 잠시." 송태원은 크게 울리는 알람에 다...
한동안은 집에 있었다. 그랬더니 집에 먹을 음식도 떨어져 가는 것 같에서 인스턴트를 사러 나가는 길에 오랜만에 포와로 까페에 들렸다. "안녕하세요. 손님.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음식은 무엇으로 드시겠습니까?" 왠지 모르겠지만 딱 봐도 나 화났어~를 보여주려고 하는듯 어떤것에 화가 났는지 나만 보이게끔 억지 웃음을 짓고 인상을 찡그리며 말한 아무로를 보...
“잘 이야기해볼게요...” 과연 들어줄지가 의문이기는 하다만. 그러거나 말거나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녹스는 옳다고나 웃음꽃을 피웠다. “고맙구나. 렘.” 이제라도 거절해볼까 했던 속마음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도로 쏙 들어갔다. 발그레해진 귓불로 살짝 눈을 내리깔고는 개미만 한 목소리로 답했다. “네...” 겉모습은 완전히 타인인데 그 속에 있는 자신의 존...
막 창틀을 뛰어넘던 렘은 익숙한 인기척에 손이 미끄러져 호되게 바닥을 굴렀다. “잘 하는 짓이군. 이 시간에 살금살금 도둑고양이 마냥 어딜 다녀오시나.” “슈야....” 제대로 박아 얼얼한 코를 부여잡은 렘의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방에 처음 들어섰을 때야 슈야의 심경도 복잡하기 그지없었다. 그러나 한두 시간 쯤 혼자 앉아 미야를 쓰다듬으며 생각을 정...
새카만 천에 둘둘 말린 신발이 바닥에 새하얗게 깔린 유리조각을 더 잘게 쪼갰다. 눈 빼고는 꽁꽁 싸맨 채 양손에 흉기를 하나씩 들고 서서히 다가오는 눈빛들이 흉흉했다. 렘은 그쪽으로는 눈길도 주지 않고 활짝 펼쳤던 담요를 탈탈 털었다. 별이 내리듯 자잘한 유리조각들이 후드득 떨어졌다. ‘이렇게 요란하게 쳐들어왔는데도 칼리 가신들은 코빼기도 안 보인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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