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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대학 현대AU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여보세요? 아,샌님? 뭐야 그 목소리, 얼른 일어나. 어제까지 또 늦게 책 읽다 잤지? 네 집 문 앞이니까 얼른 나와." 단풍대학교 연극학과, 꽃처럼 아름답고 멋지기까지한 내 이름은 ㅡ 아 실례, 저기 또 한 멋진 미남 분께서 와서 말이지,물론 나 만큼은 아니지만. "팬텀 씨~! 루미너스 씨는 아직 안 일어났나요~...
* 사망 소재 有 텐쇼인 에이치는 멍하니 창 밖으로 시선을 옮겼다. 굳게 닫힌 창문은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으나, 그 너머로 희미하게 비치는 광경이 그나마의 위안이다. 어린 아이의 뺨을 쓰다듬듯 부드럽게 일렁이는 연둣빛의 나뭇잎, 청명하게 넓어 꼭 제가 그리는 누군가의 머리색을 닮은 하늘. 금가루를 흩뿌리는 것처럼 잘게 부서지는 햇빛. 나가지 않은지는 오...
아니 도대체 왜 란웨이 별로엄씀?마이너임? 그런거임??아니면 내가 못찾는건가?? 해서, 걍 이챠이챠 하는 두분이 보고싶어서 끄적여봄 ✨란웨이-드라마,소설 쨤퐁(*´∇`*)✨ 야조니도 나오고 막 암튼 내맘대로 씁니다. 캐붕있어욥! 내맴 내맴! 에이핑크가 부릅니다. 1도 없어~🎼개연성 따위~🎼 01. 룡성시 룡성대학에 재학중인 사람들 중, 못(?) 본 사람은 ...
진눈깨비가 몰아치던 추운 날이었다. 우산을 펴도 매섭게 내리는 질척한 눈을 거의 피하지 못할 정도로. B동 건물에서 쏟아져 나온 학생들은 우르르 학교 옆 단골 술집으로 향했다. 겨울학기의 끝을 알린 시험이 끝난 날이었다. 다행히도 술집은 대학교 건물과 가까운 거리에 있었고, 다들 몸을 옹송그리며 문 안으로 들어갔다. 시험이 끝났단 해방감에 서로 어깨동무하고...
*퇴고 없음, 언젠간 하겠지..? 세계에 침묵이 내려 앉았다. ■■을 맞이한 세계선에는 더 이상 도깨비도 없었고 성좌도 존재하지 않았다. 되찾은 인간들만의 세계에서,살아남은 이들의 억눌린 울음소리만이 간간히 울려퍼지는 멸망의 끝이었다. 수십, 수백, 수천번은 바래왔던 이야기의 종장. 검을 지지대 삼아 간신히 자리에 서 있던 유중혁은 덜덜 떨리는 몸을 애써 ...
"하아~ 오늘도 상쾌한 바람이로고." 살랑거리는 바람. 아무일 없는 평화로움,그저 이렇게 편안했으면 좋았거늘. 마루에서 슬슬 일어나볼까. ..하던 찰나. "하랑." "으와악!" 순간 놀라서 벌러덩 떨어지며, 뒷 머리를 문지르며 일어난다. "아야야,쓰읍. 아파라.... 대체 누가... 응? 알 공 아니오? 여기까진 어쩐일로...." "하고 싶은 말이있어요,둘...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매일매일이 다를 게 없었다 늘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씻고 잠옷을 벗는 하루. 경수는 이 시간에 틈을 만들어두기로 했다. 무작정 타지행 버스를 끊고 여행을 갔다왔다. 아는것도 없었고 갈 곳도 없었지만 벗어났다는 생각 하나로 가뿐해지는 마음이었다. 이런 삶같은 거 이미 무의미해진지 오래였지만 틈 하나만으로도 살만한 힘이 난다는것이 경수를 더 불행하게 만들었다...
땅에 처박을 듯 숙이고 있었던 고개가 타의에 의해 들렸다. 덜컹거리며 흔들리는 이드리스의 시야에 제 숨통을 막을 듯이 멱살을 꽉 쥐어오는 이노센트의 손이 들어왔다. 자신을 동정하느냐며 잡아먹을 기세로 물어오는 눈앞의 검은 홍채에, 이드리스는 당황하는 기색 하나 없이 느리게 눈을 깜박였다. 열네살의 이드리스는 관심과 무관심의 사이에서 한곳에 진득하게 자리 잡...
"그냥"그 말을 내뱉자마자 자신의 발밑에 깔려있던 남자가 눈을 크게뜨고 노려봤다."뭐..?""그냥했다고""이런 미친..!" 그는 꽤 많은 피를 흘렸다.기절했다고 전혀이상한게 아니었다.승패가 가려진것 같자 히로빈은 그남자의 얼굴을 똑바로 봐라봤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푸른눈에 입에는 피가 흐르는.그는 분노에 가득차있었고,자신을 향한살기가 주변의 몬스터들이 다가...
깡, 하는 소리가 두 번 울러퍼졌다. 정확히는, 두 번째로 난 소리는 ‘깡’ 보다는 ‘쾅’이 어울릴 것 같았지만. “이거 완전히 미친 새끼네.” 진우가 깨진 소주병을 한 손에 들고 씩씩댔다. 순식간에 머리를 얻어맞은 덩치가 멍하니 손을 얼굴에 갖다댔다. 뜨겁고 벌건 피가 쉴새없이 떨어지고 있었다. 그 사이 또 다른 소주병을 잡아든 진우가 갑자기 홱 고개를 ...
눈을 떴다. 붉게 달아오른 볼을 타고 눈물이 한 방울 흘렀다. 알 수 조차 없는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어 애써 숨을 거칠게 뱉어냈다. 언제부터였을까. 창가 너머로 보이는 해가 모습을 드러낼 때쯤이면 눈을 뜬 나는 허공을 응시하며 울음과 거친 숨들을 토하고 있었다. 나도 모르던 새에, 너의 꿈을 꾸어 버린 모양이다. 내가 깊은 잠에 빠져 있을 때면, 너는 그...
누군가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띵동-”집안으로 울리는 벨소리에 문을 연다.그앞엔 주황빛의 머리카락과 하늘같은 눈을가진 남자가 서있었다. 그는 불과 몇일전 까지만 해도 같은 무대 에서 꿈을 펼치던 동료였다. “왜... 찾아온거야?”“아... 호쿠토.... 오랜만이야?” 그는 밝아보였다. 아니, 밝은척하고 있었다.마치 1년전때처럼. “있지... 호쿠토,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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