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너와 함께 한 계절은 여름과 겨울이 공존한 나날이었다. 너는 순수한 태양, 정직한 여름, 주위를 태워버린 작열하는 열기. 너무 눈부시어 외면받은 하이얀 태양이었다. 하지까지 아직 한참이나 남은 주제에 비 뿌리는 법을 배우지 못했던 소서. 매일 아침이면 비단 손수건으로 이파리 하나 가시 하나 이슬로 씻겨지던 여름 장미. 그런 너에게 병충해는 어떤 느낌이었을까...
주제: 새드엔딩 꽤 오랫동안 연락이 없기에, 바쁘게 지내나 싶어 잠시 잊었었는데, 갑작스레 들려 온 그 소식은 뺨을 세게 꼬집어야 할 만큼 현실감이 없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쇼요는 항상 스스로 빛을 발한다고, 막연히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다 못해 핸드폰 문자 메시지 에서조차 쇼요의 존재를 느낄 수 있었다. 쇼요는 문자 메시지에 느낌표를 많이 썼다. 나...
- 사망소재 주의 - 매우 짧음 주의 1년 365일, 네가 생각나지 않는 날은 없지만 꽃이 피기 시작한 계절이 온 뒤론 한 시도 네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작년에도 이렇게 꽃이 폈었지. 이미 배구부를 은퇴한 주제에 넌 빨간 운동복을 챙겨 입고 우리 집을 찾아오곤 했어. 졸업과 입학 사이의 그 빈 시간이 너무 심심하다면서. 그날도 그랬지. 너무 오래, 자...
- 트위터에서 썰을 풀다가 존잘님들이 함께 핑퐁해주신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제 존잘님들이 함께 풀어주신 썰은 동의를 얻고 닉네임과 트위터 아이디를 함께 표기했습니다. 벚꽃이 전부 떨어지고 있다. 곧 수국의 계절이 오겠지. 봄에는 벚꽃, 라일락 여름에는 수국,치자 가을에는 코스모스랑 금목서 겨울에는 동백, 목화가 너무 좋아 사시사철 항상 예쁜 꽃이 있...
어떤 꿈은 나이를 먹지 않고 봄이 오는 창가에 엉겨붙는다 땅 위에서든 바다에서든 그의 옆에서 달리고픈 나의 소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 이루지 못할 소원은 붙잡지도 않아 잠들기도 두렵고 깨어나기도 두렵지만, 계절이 바뀌면 아직도 가슴이 시려 봄날의 꿈을 가을에 고치지 못할지라도…… 최영미, ‘사계절의 꿈’ 中 * 그녀는 여느 여인네들과 전혀 다른 복색이었다...
설화홍매雪花紅梅 정평21년, 정빈은 그의 아들, 소경염으로부터 호피(狐皮:여우털)외투를 선물 받았다. - 며칠 동안 내린 눈이 멈췄다. 수는 아침 일찍 지라궁에 들어 경염의 손을 끌고 나왔다. 사냥을 가기로 약속한지 며칠이었지만 눈이 멈추지 않아 계속 미뤄진 터였다. 경염의 외투를 단단히 챙기고 둘은 말위로 올랐다. 정빈의 명으로 간단하게 차린 간식을 들고...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벚꽃 피는 계절에 잠에서 깬 해영은 한기를 느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책상에서 엎어져 잔 탓에 온몸이 뻐근했다. 해영은 녹슨 로봇 같은 다리를 끼익 끼익 옮겨 열린 창문을 닫았다. 이제 4월인데도 아직 날이 추웠다. 해영은 하품 늘어지게 하고 한 손으로는 제 어깨를 주물거렸다. 시계를 보니 오전 7시 반이 넘어가고 있었다. 어제 재한과 무전을 마치고 곧바로...
온다 리쿠의 단편소설집 [도서관의 바다] 중 첫번째 단편 <봄이여 오라>의 패러디입니다 *영상은 크기를 줄일 방법이 없어서 그냥 넣었습니다ㅠㅠ 노래만 들어주세요..!! 우리는 계속 기다리고 있어 너와 다시 만날 날을 벚나무 가로수길 위에서 손을 흔들며 외쳐 아무리 힘든 때라도 너는 웃고 있으니까 좌절할 것 같은 때에도 힘낼 수 있을거란 느낌이 들...
다시 오지 않는 계절 w. 렌 아름다운 얼굴이었다. 그는 그러나, 그렇게 생각은 하였으되 표현만은 좆같은 얼굴, 이라 하곤 하였다. 그렇다. 실로 좆같은 얼굴이었다. 좆같이 아름다웠다. 그는 그렇게밖에 표현하는 법을 알지 못 했다. 아름다워도, 못생겨도, 그에게는 똑같은 형용사로 수식되었다. 같이 어울려 죽자사자 주먹질을 하고 싸구려 양복을 걸쳐도 제 어미...
<밤> 겨울에 비가 오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라지만, 예진은 비가 오는 것을 퍽 좋아하지는 않고 또 눈이 오는 것을 강아지마냥 좋아하기 때문에 경예도 절로 겨울의 눈이 좋았다. 아침에 눈을 떠 차가워진 코 끝에 젖은 기분이 들면 마치 예언처럼 오늘은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경예에게 겨울의 눈은 어떤 계시 같기도 했다, 너는 어느 존...
또 시작이네···. 지끈지끈 아파오는 머리를 손으로 부여잡았다. 나는 며칠 째, 한 손님에게 계속 시달리고 있다. 어항, 가을, 화가 사계절 시리즈 제 4번째 W. 덥사 다다다, 매장 내부를 경쾌하게 뛰어다니는 가벼운 발소리에 잠이 달아나 버렸다. 반사적으로 침을 꿀꺽- 삼켰다. 올게 왔구나. "우와···." "······." 질리지도 않나, 쟤는. 그렇다...
숲, 겨울, 공주 사계절 시리즈 제 3번째-겨울 W. 덥사 상인들 사이에서 소문이 하나 들려온다. 숲 속 깊은 곳에 아름다운 공주님이 잠들어있는데, 왕자의 입맞춤을 받으면 깨어난다고. 하지만 그 숲으로 간 사람들 중에, 살아남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 지나가는 사슴 한 마리 조차 없는 숲은, 고요함에게 지배당한 듯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았다. 모...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