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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나른한 일요일 오전, 밥보다는 잠이라고 생각하는 영훈인 만큼 열 시가 넘는 지금도 잠에 취해 뭉그적 거리고 있다. 혜린도 못지않게 잠 많아 영훈의 옆자리에서 자는 중이다. 칠월이라는 날씨에 걸맞게 따가워지는 햇살에 영훈이 얼굴 찌푸리며 먼저 일어난다. 비척비척 화장실로 향해 간단히 씻고선 아직도 꿈나라인 혜린 깨운다. “누나, 이제 일어나자아.” 잠결에 싫...
새벽에 또 잠을 설치고 이왕 일찍 일어난 김에 7시 조금 넘어 와이프가 좋아하는 매운 고추 김밥 한줄과 내 속이 좋지 않아 속풀이 겸 설렁탕 1인분을 포장해 왔다. 원래 계획은 우리 부부가 같이 좋아하는 이가네 설렁탕 집에서 포장해 오려고 했으나 안타깝게도 10시에 문을 연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동네 24시간 영업을 하는 설렁탕 집에서 포장을 해왔다. 집...
※소재주의 ※트리거워닝 ※본 글에는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사망, 사고 등의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글과 실제 인물은 전혀, 절대 상관없음을 밝힙니다. 1 멀끔한 양복을 차려입고 한쪽 어깨에 가방을 맨 채 지하철을 기다리려 유리 앞에선 강태현은 이제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자신도 모르게 어깨를 움츠렸다, 요즘 계속되는 야근 때문인지 지하철 유리판...
조금은 피곤하고 냉담한 얼굴을 하고 있던 김정연은 행사장에 도착해서는 한결 누그러진 미소를 보였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많은 사람들 앞에 섰기 때문이고 여전히 그의 태도는 티끌 하나 없이 매끈했다. 나는 그가 카메라 앞에서 자로 잰 듯 정확하고 윤기 나게 웃으며 사진 찍는 모습을 내려다보았다. 김정연은 내가 아주 미세하게 가까워져도 칼같이 물러서 거리를...
뿌려진 육체여.. 이제는 만질수도 없겠구나..만질수 없음이..가슴에 사무치게 덮쳐온다..덮쳐온 슬픔에..엎드려 울음마저 토해내도..토해낸 울음에도..답조차 들려오지 않는구나..
*이전 글을 보지 않으셔도 이해 되시게 글 작성 했습니다 :) 밀려오는 고통에 눈을 뜬 여주가 주위를 둘러보았을때 재현이 미리 다 치워둔건지 정리 되어있었다 곤히 잠든 재현을 바라보다 재현의 머리를 넘겨주던 여주의 손길에 재현이 눈을 떴다 . "..왜 벌써 일어났어..좀만 더 자 어제 늦게 잤잖아" "괜찮아" "몸은..어때..아프지..?" "어제 너가 너무...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오늘이 그 날이다. 한달에 두번 우리 회사 사장님께서 예민해지는 바로 그 날이다. 월말에 한번, 월급날인 매달 10일에 한번 회사 정산 때문에 극도로 예민해지신다. 9시도 전에 불려가서 프로젝트 납품 관련 브리핑을 하고 나왔다. 내일은 선거날로 하루 쉬고 다음 주 월요일에는 현충일로 하루를 또 쉰다. 직원들 입장에서야 얼씨구나 할 일이겠지만 우리 같은 회사...
↓전편 ※인물, 배경 모두 허구입니다. ※클리셰 한가득입니다. ※노개연성...ㅎㅎ
이른 저녁, 우아한 클래식 노래가 흘러나오는 고급 레스토랑 이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이로 심기 불편함이 여지 없이 드러나는 손가락이 테이블을 두드린다. 과하게 꾸민 티가 나지도, 그렇다고 수수하지도 않은 셔츠를 말끔히 차려입은 히메루는 약속 시간을 훌쩍 넘겨버린 상대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확히는 상대'들' 이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끼...
어느날 아침, 수정이 기억을 잃은 채로 깨어났다. 급하게 촬영일정을 미루고, 수정의 타투샵을 닫고 응급실로 달려갔지만 뚜렷한 원인도 찾을 수 없었고, 치료도 받을 수 없었다. 그저 집에 돌아와야 했다. 포기할 수 없었던 나는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수정을 데리고 신경외과, 정신과, 한의원, 용하다는 점집까지 다녀봤지만 여전히 수정은 깨어남과 동시에...
※이 글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글이며, 실제 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 “허리가 더 부각 됐으면 싶은데.” 허리부터 풍성하게 퍼지는 벨라인 드레스를 입고 나온 여주를 매의 눈으로 스캔하던 정 여사가 마음에 안 든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어느덧 성큼 다가온 결혼식. 그 말인즉 호텔 완공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호텔 개장과 동시에 화...
애니메이션 이후 시간대를 다루고 있어 안 보신 분은 스포 주의해 주세요. 자다 눈을 떴을 땐 신이치로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분명 눈이 감기기 전 저만치에서 바이크를 만지고 있는 그의 뒷모습을 봤는데 눈을 떠보니 가게 안에는 썰렁한 공기만 남았다. 가게 안에 있는 전자시계는 새벽임을 알려주었다. 이 새벽에 나갈 사람은 아니었기에 담배라도 피우러 갔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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