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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서늘하다. ‘청량하다’의 뜻이다. 이 ‘청량함’을 자신들만의 무기로 내세운 그룹이 있다. 지난 16일 5개월 만에 5번째 미니앨범 ‘YOU MAKE MY DAY’로 돌아온 보이그룹 세븐틴이다. 세븐틴은 ‘자체제작돌’이라는 타이틀을 들고 나왔다. 노래부터 안무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데뷔 앨범 ’17 CARAT’에서도 자신들이 ...
아이고야 졸리다- 방학이 시작되고 처음 겪는 일상의 무료함을 즐기지 못한 채, 다니엘은 속초에서의 4일을 회상했다. 형아- 내 꼭 연락하께요, 우리 근처에 산다이가 밥사줘요 형아-. 다니엘 꼭 밥사줄게, 조만간 꼭 보자! 서울역에서 그렇게 둘은 기약없는 약속을 하면서 손가락까지 꼭꼭 걸었다. 발걸음이 차마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뭐 어쩌겠어 일단 각자 생활이 ...
학교 가는 길에 있는 편의점은 며칠 전부터 내내 핑크빛 투성이더니 오늘에 이르러서는 아예 가게 앞까지 초콜릿이니 인형이니 하는 것들을 내놓고 호객행위 중이었다. 발렌타인 데이라니 좋을 때다. 카즈키는 미소로 교문을 지나쳤다. 그날 벌어질 일들을 전혀 상상하지 못한 채로. 부실 문을 열자 싱고가 먼저 와 있었다. 날티나게 생긴 얼굴이 이미지를 다 깎아먹어서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청 현황 (슬롯) ○○○○○ ○ : 신청이 들어오지 않았따 ● : 신청이 들어왔따 왼쪽부터 채워집니다! 5개가 꽉 차있을 땐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내사항 노골적인 성인(19금)그림과 잔인한 그림 요청은 단호히 거절합니다! ...
박승훈은 여자가 무엇인지, 남자가 무엇인지, 과연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건지, 사실 성욕이 무엇인지 잘 알 수가 없었다. 여청수사계에 넘쳐나는 성폭력 사례도 박승훈의 눈에는 딱히 성욕이 넘쳐서 일어나는 일은 아닌 것 같았다. 그것은 그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다툼, 충분한 자신감이 없는 쪽이 강자가 되고 싶어서 약해보이는 쪽에 폭력을 휘두른 것이었다. ...
안보려 했는데 벌써 구남친 감성 될 것 같아서 보기로 함(안봤음 어쩔뻔 했어!) 1화 감상 토카이 선생님 너무 야해요..ㅜ 왜인지 토카이 볼 때 자꾸 무민 생각남 5화 제일 좋아한 장면 세라토카 마지막 장면은 2화의 그 서류 입니다(아무도 모를듯) 10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실방 해주신 분들도 달린 분들도 모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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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배부르다. 진짜 맛있다 그쵸?" "네. 엄청 맛있네요" "..정말 맛있는거 맞아요?" "네." 시목을 장난스레 째려본 여진은 시목의 손을 맞잡고는 시목을 끌고 걸어갔다. 매주 주말마다 있는 데이트의 하루이다. 몇달전부터 여진이 맛있다며 함께 가고싶어했던 레스토랑에서 밥을 맛있게 먹고 나온 길이다. 시목과 여진은 사귄 뒤로는 둘다 시간이 비는 날이 주...
6. 결국 민석이 선택한 건 흰 티에 청바지다. 어찌 보면 첫 데이트인데 대충 입었다고 생각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다. 그런데 저 멀리 저와 똑같이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기다리는 세훈을 보고 기분이 들뜨기 시작했다. 클래식이 괜히 클래식이 아니다. 민석은 저와 비슷한 스타일의 세훈을 보고 기분이 한껏 좋아졌다. 항상 세훈이 앞에만 서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
벙글벙글 웃는 마키이로의 기분은 딱 날아가기 직전의 두근거림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 밝은 성정의 마키이로는 친절하고 상냥하며 장난스럽기까지 하여, 도합하면 사람을 좋아했다. 그는 타인과의 교류를 즐기고 행복해 보이는 군중에서 활기참을 받아 덩달아 끝도 없이 해맑아지는 사람이었다. 반면에 아터는 일단 타인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오는 사람까지 막는 닫힌 성...
히후미가 나간 교실은 삭막하다. 삼삼오오 모여 떠들기 바쁜 학우들은 제게 눈길 하나 건네지 않는다. 딱히 별로 신경 쓰이진 않는다. 다만 히후미가 교실 문 밖을 나가는 그 한 걸음의 순간, 갑자기 암전이라도 된 듯한 풍경은 몇 번을 겪어도 익숙하지 않다. "히후…." "응? 왜?" "아냐…." 무슨 명목으로 그를 붙잡는단 말인가. 내게는 히후미를 묶어둘 수...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아니, 그렇지는 않다. 언제나라고는 할 수 없다. 그가 수업을 마치고 돌아와 욕실로 뛰어가서 물을 뒤집어 쓰고 나오는 때면 비누 냄새가 난다. 그는 셔츠를 갈아입고 성큼성큼 방으로 걸어 들어와 아무렇게나 침대에 주저앉아 나를 보고 빙긋 웃는다. “오늘 어땠어?”그런 때에 그에게서 비누 냄새가 난다. 그리고 나는 스스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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