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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작가님께 허락을 받고 하는 번역입니다. 번역관련 일을 하는게 아니고 순전히 취미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부족합니다. 원작을 읽어보시고 싶으시다면 링크 걸어둡니다.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9786273/chapters/47184421 ※주의※ 퀜틴은 30세 피터는 16세입니다. 작가님은 독일 분이시니 생각의 차이가 ...
이기영 명예추기경이 부활하셨다. 그의 행적은 가히 기적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라고 모두가 입을 모아 얘기했다. 대륙을 위해 희생하시고, 대륙을 위해 부활하시니, 대륙이 평화의 노래를 부르며 잠잠해졌노라. 이기영 명예 추기경이자 파란의 부길드 마스터는 되살아난 이전과 이후를 모두 살폈을 때,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창백하게 보일만큼 하얀 피부와...
인물소개 박지민 -어릴때 공주책을 보고 허니문에 대한 환상을 키워온 낭만강양이 -전정국 개답답해서 눈물날것 같다 (하휴 어쩌겠냐 내가 참아야지 모..) 전정국 -대기업다니는 영앤 리치앤 핸섬 가이 -인기 개 쌉 많음 (없는게 더 이상) -표현고자라 짐니 속 많이썩임 (나한테 남자는 지밍효아밖에 없는데..하..ㅇ_ㅜ) 주미나 -짐니 잡아먹어서 꼬리 99개 채...
아니.... 추가내용을 좀 넣으려고 했더니만 실수로 결제상자를 지웠는지 유료발행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마 언젠가 하고싶은말이 다시 쌓이면 편을 따로 빼서 더 그릴 수도 있겠네요
시계바늘은 오전 10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우류는 읽던 책에서 시선을 떼어내고 시간을 확인했다.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초침이 딸깍 다시 열두 시 방향을 향해 기운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것과 거의 동시에 벨 소리가 들렸다. 아, 역시. 이번에도 같은 시간이다. 정말 성실하고 규칙적인 사람이라니까. 우류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현관으로 다가갔다. 문...
대청소를 마친 집은 가구 하나 없이 텅 비었는데 공간이 꽤 넓었다. 내다버린 가구들을 떠올이면 그럴만도 했다. 집을 아예 다 뜯어 고칠 생각인 호영은 연금술사에게 몇가지 조언을 얻어 페인트칠도 다시 했고 패파는 그동안 수련관에 머물렀다. 냄새가 빠질 때까지 헬레나에게 신세를 진 둘은 연금술사가 말한 장이 설 때 큼직큼직한 가구들을 구입했다. 편히 앉을 큰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집 꾸미는데 정말 많은 게 필요했다. 호영은 의도치않게 돌아온 헤네시스에서 정착할 준비를 하며 제가 너무 과한 건 아닌지 자꾸만 생각하게 되었다. 힐끔. 호영은 의자에 앉아있는 패파와 눈이 마주치자 머쓱하게 웃었다. 집안을 거의 난장판으로 만들어놨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급하게 빌려왔던 침대나 작은 가구들을 수련관으로 가져다 놓아서 거의 ...
호영은 제가 돌아오긴 돌아왔는데 잘못 돌아왔나란 생각이 들었다. 원래 엉겨붙고 껴안고 치대고 살을 맞대던 건 90프로 이상 제가 했던 일이었다. 그런데 제게 사과한 후 패파는 의식이 있는 시간 내내 옆에 붙어있었다. 그냥 근처에 앉거나 같이 있는 수준이 아니라 살을 붙여왔다. 단순히 손을 잡는 것도 아니고 몸을 기대고 얼굴을 파묻고 몸 절반은 붙이고 있는 ...
호영이 떠난 후 패파는 정말 아무렇게나 생활했다. 먹는 것도 연금술사나 헬레나가 챙기지 않으면 챙길 생각을 못 했고 복부가 아픈 것도 그냥 내버려뒀다. 침대에서 누워있는 시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도 남았다. 자도 자도 잠이 오는 건 무기력한 생각과 몸이 현실에 있고 싶어하지 않아서였다. 호영의 모습이 조금 잊혀졌을까 싶어질 땐 어김없이 생각이 깊어져서 몸까지...
헬레나는 헤네시스를 뒤집어놓은 귀가 이후 패파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섣불리 묻지 않았다. 당장 머물 거쳐가 없어서 수련관에 있는 동안에도 그랬고 헤네시스 구석에 있는 빈 집을 마련해 괜찮은지 확인하러 갈 때도 그랬다. 유산이랬다 의사가. 그 말을 들은 호영도 전해들은 패파도 전혀 다른 속도로 괴로움을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결국 아무 것도 지켜내지 못 했...
이곳의 낮은 길었고 밤은 더더욱 길었다. 남욱은 보통 낮에는 집안일을 하고 때때로 어머니와 산책을 하기도 했으며, 밤에는 글을 쓰고 오지 않는 잠을 청했다. 그 밖에 딱히 해야 할 일이 없었으므로 시간이 무척 더디게 흘러가는 것 같았다. 오늘은 야속하리만치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무료함마저 아름답게 만드는 이곳의 정취는 딱 일주일 만큼만 마음에 들었다. ...
#3회차는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진청기연버전 먼저. 아마 진청기영버전은 좀 늦게 발행될 것 같아요. 퇴고안함 #감상, 하트, 구독, 후원,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진청기연이라고 표기되어있지만 후천여체화이고, 그래서 이기영으로 표기됩니다 # 스타트포인트에서 튀어나온 괴물들. 상황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이기영은 겁도 없이 정말 싸우려하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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