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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용 컷분배를 계속 연습하고있는데 이건 아주 마음에 들게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Love is blind, Love is only sorrow.사랑은 맹목, 사랑은 그저 슬픔일 뿐.Love is no tomorrow, Since you went away.사랑은 내일이 없어, 네가 떠난 후부터.Love is blind, How well I remember.사랑은 맹목, 내가 얼마나 잘 기억하는지.In the heat of summer P...
김독자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을 꾹 닫은 채 동굴 안에 앉아 있었다. 고블린의 도끼에 당한 허벅지의 상처가 아렸지만 못 참을 정도는 아니었다. 그나마도, 이미 깔끔하게 붕대로 감겨 있다. 김독자의 솜씨는 아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김독자는 손으로 뭘 꼼꼼하게 하는 것은 전반적으로 서투른 편이었으니까. "누워 있으라고 하지 않았나." 동굴 입구에서 발소리가 ...
김독자 컴퍼니는 공대이기 전에 친목 길드다. 길드장인 김독자가 한 명 한 명을 모아 만든 이 길드는 대형 길드는커녕 길드 인원 확장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소규모 길드였다. 네임드 유저만 수백 명에 달하는 <에덴>이나 <올림포스>에 비하면 이름도, 규모도 초라한 <김독자 컴퍼니>지만 이 게임에서 가장 유명한 길드는 에덴이나 올...
프롤로그부터 2만자 가까이 쓴 걸 보니 엄청 장편이 될 것 같습니다.... > 3월 20일, 제네바는 아직 추웠다. 기상예보는 날씨가 점점 풀린다고 했지만 그날 새벽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영하 4도까지 떨어졌다. 리온에 있을 때 보다 추워질 것임은 예상했지만 그래도 영하로 떨어질 줄은 몰랐다. 시동이 꺼진 자가용의 운전석에 앉아있던 ...
처음 유중혁이 날개를 잘랐던 때를 기억한다. 실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인간의 기억이라는 건 생각보다 얍삽해서 바라본 그대로를 온전히 담아내는 기억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 법이다. 가령 김독자가 그날을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것은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다는 것,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마왕의 날개를 자를 만큼 가위의 성능이 대단했다는 것 정도였다. 약간 소름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3편☞ https://nonethe.postype.com/post/3170070 그녀조차도 말을 꺼내지 못했다. 그에게 한 가지의 두려움이 몰려왔다. 잊혀진 다는 것. 그것을 느낀 사람은 알고 있다. 죽음보다 두려운 것은 진정으로 죽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잊혀지는 것이라고. 이 세계에서 자신이 살았지만 자신이 살았던 모든 것이 처음부터 없는 것처럼, 자...
김독자는 다정한 유중혁을 안다. 유중혁의 인간성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마모되어 종국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지만 초기 회차의 유중혁은 평범하게 연애도 하고 자식도 낳는다. 유중혁이 멸살법의 주인공이 아니었다면 분명 배우자와 함께 행복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두 사람을 꼭 닮은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생긴 대로 멋지게 늙어 죽었으리라. 유중혁은 고슴도치처럼 다가...
김독자는 오랜만에 서브 시나리오에 실패했다. 최근 부쩍 늘어난 그를 싫어하는 성좌들이 억지를 부린 결과였다. 독자는 깔끔하게 결과를 인정했다. 다만 이 서브 시나리오를 만들도록 독촉한 성좌와 그때 잠시 나타났던 도깨비의 이름은 꼭꼭 기억해 두었다. 실패가 있다면 당연히 그에 따라오는 대가가 있는 법이다. 유료화 이전 세상의 법은 안 그랬을지 모르겠지만, 이...
* 현대물 AU / 직업적 고증을 포함한 모든것은 어딘가의 (사실은 무서울지도 모를) 판타지 현대입니다. * 편의상 금마이름은 유중혁과 다르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금마=유진혁) * 뒤로갈수록 뭐가 나올지 저도 모르겠으니 괜찮으신분만... * 금마>독자<중혁일 예정입니다 기차놀이로 오해하실까봐 추가합니다... * 현대배경상 등장인물의 말투와 행동...
* 가정 폭력 요소가 있습니다.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은 읽기를 지양해 주세요. 나는 대가리가 터져 널브러져 있는 남자 친구 옆에 꿇어 앉아 담배를 피웠다. 피가 묻은 각목은 그 옆에 대충 던져두었다. 잇새에 물린 담배 끝에 불을 붙이고 한 모금 빨았다. 매캐한 연기가 폐부를 통렬하게 찔러댔다. 경찰과 119에 신고한 지 벌써 5분이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
-프롤로그 유일한 존재 (성인물로 성인만 열람 가능) / 開 / 絲 / 彖 로 이어집니다. -세계관 조정있습니다. -언제나처럼 퇴고 잘 못합니다. 星 * 제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그녀는 선택해야 했다. 그 피바다 속, 어린 김독자의 목은 경상에 속했다. 그날 시비를 걸었던 늑대 아이들은 전부 중상을 입었다. 그들은 살아남았다. 하지만, 상처는 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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