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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알겠어. 어쩔 수 없지 뭐.” 아냐, 나중에 봐. 응. 끊을게. 오이카와가 통화가 종료된 핸드폰을 귓가에서 떨어뜨렸다. 꺼진 액정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는 어깨가 한껏 가라앉았다. 같이 사는 집에서 마지막으로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이 무려 한 달 전이었다. 시즌 중에는 각자 선수 숙소에서 지내기 때문에 비시즌 때보다는 함께 지내는 것이 어려웠다. 그 ...
w.sym 계란이랑 우유랑...어, 또 캔커피 몇 개랑. 지민은 초록색 플라스틱 바구니 속으로 필요한 물건들을 담으며 핸드폰 볼륨을 키운다. time will be frozen for us 몽롱한 여자의 목소리가 양 쪽 귀를 황홀히 만드는 와중에 지민은 호석이 아침에 두고 간 카드로 무심하게 결제를 한다. 싸인 해주세요, 텅 빈 친절에 무감각하게 알 수 없...
"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걸 알려줄래요? " 이름 엘르웬 나이 20 성별 여 종족 아우라 렌 생일 별빛 3월 25일 수호신 니메이아 키 158 직업 주직 백마도사 , 부직 점성술사 외관 옅은 산호색의 눈동자에 백발. 쳐진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있다. 온 몸에 크고 작은 자잘한 상처가 가득하다. 옷이나 다른 것들로 가려서 잘 보이지는 않는다. + 큰 상처를 입...
Same to you. w. SYNERGY 11학번이지만 1학년 2학기였던 민현과, 09학번으로 3학년 2학기를 무료하게 보내던 지성은 광고기획론 ¹ 강의를 통해 처음 만났다. 팀 과제 중에서도 최악의 팀 과제로 일컫는 수업답게 한 학기동안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는 수업이었다. 조원을 구성해 랜덤으로 배정받은 제품에 대해 1년 치의 광고기획안을 작성하는 것으...
EP 2 공안국은 다나카 사 대주주들 사건이 터진 이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평소에도 과중한 업무량에 시달리는 공안국 형사과지만 이번엔 단순히 일이 많다며 웃으며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대주주들을 체포한 지 삼일이 되가는 지금까지 퇴근한 형사과 직원이 아무도 없을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수술실로 실려 들어간 아베를 제외한 모든 직원들이 벌써...
그 날. 왜 자신은 정신을 잃었을까. 몇 살이었더라.. 음.. 10살쯤, 이었던가...아직도 싫어. 치가 떨려 '마물' 은 다 싫어. 마을과 떨어져서 단촐히 살던 우리 집에 마물이 쳐들어오고, 어머니는 그걸 막아섰다.홀로 막을 수 없었지만, 그 다음은 형. 도망가라고 외치는 엄마와 형을 앞에 두고 다리가 굳어버린 나를 데리고 가기위해 힘쓰던 여동생, 그리고...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Same to you. w. SYNERGY *연수원에서 보낸 시간이 나름 의미가 있었을까. 아니면 신입사원 인사 배치도를 먼저 확인해서였을까. 아슬아슬하게 세이프를 외치던 지성이 원래보다 20분 일찍 출근했다. 자리에 널부러진 서류들을 파일에 모아넣고 컴퓨터를 켰다. 키면서 모닝 믹스커피 한 잔 추가. 생각해보니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민현과 헤어지...
#멘션온_트친의_글을_내_문체로_쪄온다 세계의 재구성 2 _Glasya (Re-written by Lucida) 오랜만에 돌아온 축구장은 여전히 잘 관리되고 있었다. 이슬을 머금은 잔디는 생기 있었고, 그 밑으로 밟히는 흙은 적당히 단단하고 적당히 푹신했다. 아마 몇 시간 후면 다시금 축구부 녀석들이 여기서 잠이 덜 깬 얼굴로 줄을 지어 새벽 조깅을 하고,...
첫째, 나서지 말것.둘째, 무리하지 말것.셋째, 다치지 말것. 네가 내게 요구한 3가지. 지키겠다고 말 해도 너는 믿지 않겠지. 나는 언제나 나였는걸. 웃으면서 당당하게 괜찮을꺼라고, 다치지 않을꺼라고, 다치지 않으면 칭찬해주겠다는 당신의 말에 기뻐하며 꼬리를 흔들었다. 그리고 오늘 '쫓아가지 않았더라면' 나는 네 말을 이루어줬을꺼야.정말, 정말 안전했어....
둘이 연습생 때 사귀다가 지금은 헤어졌어. 좋을 때도 많았지만 2015년쯤 자연스럽게 멀어져서 그만하자고 승윤이 먼저 말해버리는. 진우는 한 번도 마음 변한 적 없었지만 그냥 그러자고 해. 이유는 몰랐지만 굳이 필요하지도 않을 거 같아서. 그냥 다른 사람들 불편하지 않게만 하자고 하니 그렇게 해줄 뿐. 그러다 힘든 시간 지나고 행복한 활동하다가 어느 날 승...
“미친놈아. 진짜 작작하라고.”“왜. 들어준대도 지랄이야.”“됐다고. 내가 든다니까.”“팔에 깁스한 새끼가 들긴 뭘 들어. 내놔.”그렇게 말하곤 바닥에 질질 끌고 가던 쓰레기봉투를 거뜬히 들어 뒷문을 빠져나가는 태형이다. 언제 저렇게 컸냐, 배신자 새끼. 진작 텅 빈 교실을 휘휘 둘러보다 결국엔 앞뒤로 본인과 태형의 책가방을 메곤 나서는 지민이다.걸음도 빨...
“형, 형이 필요한 건 뭐 없어?” 척이 미리 챙겨운 가방 안에서 차례대로 물건을 하나하나 꺼내어 굴 안에 들어있는 토마스에게 보였다. 프라이가 이 혁명 아닌 혁명-이 말 또한 프라이가 먼저 꺼냈는데, 그는 뭔가 들떠 보이기까지 했다-에 참여하는 바람에 제법 챙길 짐이 많았다. 수통과 간략한 도시락, 그리고 눈치껏 뉴트가 의무실에서 빼내온 비상약까지 하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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