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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최초의 신은 홀로서 완전한 자였다. 그 완전한 자는 우주를 만들고 자신의 역은 끝났다며 힘을 우주 어딘가에 버렸다. 완전한 신은 힘을 버리고 그대로 잠적했다. 우주는 신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성장했다. 새로운 신이 탄생하는 그 순간까지 우주는 성장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새로운 신이 탄생했다. 방치된 창조신의 힘을 먹어치우고 강제적으로 신이...
bgm 316-우리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슈짐] 이쁜거 A '...구간 도로는 다소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빗길에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BBS뉴스...' 예고 없던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다. 윤기는 꽉 막힌 도로에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핸들 위 올려져 있는 두 손이 의미 없는 움직임을 반복한다. 고개를 쭉 빼 창밖을 내다보...
‘아저씨.’ 지민아, 지민아. ‘나 딸기우유.’ 지민아, 내가. 내가-. ‘도망치지 말란 말이야!!!!!!!’ “허억! 하-. 하아, 하아.” 쨍쨍 내리쬐는 햇살에 가빠지는 숨을 고르려 애쓰며 윤기는 천천히 침대에서 일어났다. 푹 젖어버린 옷이 축축하게 윤기의 온몸을 감싸고 있었다. 뚝뚝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손등을 무심하게 닦아내며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
안녕하세요 완두콩입니다. 2016년 가을부터 연재했던 당지사를 짐진온에 소장본으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짐진온에서 현판으로도 판매하고 짐진온에 오지 못 하는 독자님들을 위해 통판으로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가격 선택지가 3개입니다. 1. 짐진온에서 현장 수령하는 독자님은 3만원 2. 통판 구매하는 독자님은 등기비 포함 3.4만원 3. 마주보기와 같이 통판 구...
낯설고 깊은 물 속의 침묵이 수화를 감쌌다. 온통 어둡고 사방이 어지럽게 흔들려 균형을 잡을 수가 없었다. 수화는 자신을 가둔 단단한 벽에 이리저리 부딪히며 칼하고 똑같은 냄새가 나는 이것이 대체 어디로 가는지 멋대로 추측해보았다. 이대로 도살장에 던져져 산 채로 가죽이 벗겨지는 걸까? 내 비명을 감상하며 낄낄 비웃겠지. 미친놈들. 수화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하얀 도화지에 바탕이 만들어졌고 지민과 석진은 다시 서로의 붓을 움직여 한 폭의 그림을 그려나가는 중이었다. 지민이 꽃을 심고 상자를 들고 석진을 기다리고 석진은 지민에게로 향하는 다리를 만들어 천천히 걸어가는 중이었다. 서로의 색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섞여 또 다른 색깔을 만들어냈고 그 색을 무슨 색이라고 이름을 붙칠 수 없었다. 그 색은 그저 사랑이었으...
w. 완두콩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예전에 김석진에게 네가 드라마 속 주인공이라면 메인과 서브 중 어떤 상대역을 택할 건지 물은 적이 있다. 그때 김석진은 눈 하나 안 깜빡이고 답했다. 메인이고 나발이고 자기가 행복해지는 쪽을 택할 거라고. "돈 많이 벌어와." "혹시 한 대만 때려도 됩니까." "돈 많아?" 출근 준비를 마친 석진은 태연히 깽값 물어줄...
너를 담은 거울이, 순식간에 곤두박질쳤다. 순간의 사고였다. 너를 나의 품에서 놓아버린 나의 실수다. 차디찬 바닥으로 깨어진 유리가 흩어졌다. 떨리는 손으로 모아 담은 유리 조각들은 제 빛을 되찾지 못하고, 흐르는 붉은 피에 잠식되어갔다. 네가 비추이지 않았다. 너의 이름을 불렀다. 부르고, 부르고, 너의 이름이 나의 비명이 되어감을 느꼈다. 네가, 나의 ...
서울의 겨울은 차가웠다. 뺨을 때리는 듯한 겨울 바람에 코끝이 시렸고 눈이 아렸다. 겨우 겨우 도착한 사무실에서 늦게나마 나머지 곡들의 작업을 하려 문을 열었는데 왠지 모르게 싸한 분위기에 절로 고개가 찌푸려졌다. "...뭐야, 분위기 왜이래." 평소처럼 멋쩍게 웃으며 입을 열었지만 돌아오는 것은 외면적인 눈빛이었다. 알 수가 없었다. 어제만 해도 그렇게 ...
러브앤프로듀서 허묵-오후의 데이트를 보다가 생각나서 만들었습니다. 먼저 원본 허묵-오후의 데이트의 내용을 알고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설정상으론 '유원지 데이트를 하고 난 후' 라는 시점이지만 별 의미없네요. 3분짜린데 만드는데 시간 개오래걸렸습니다... 두번째 영상인데 첫번째 영상은 사실상 수정을 하고말고 한것도 거의 없는지라 이게 첫번째 영상일지도 모르겠...
그는 멍하니 미친듯이 춤을 추는 불에 휩싸인 산등성이들을 돌아보았다. 본래 곤륜이 이런 모습이였을까? 언제부터? 새소리가 들려오고 따뜻한 햇빛과 푸른 녹음이 느껴졌던 것이 바로 어제였는데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자신이 기억하는 곤륜과 너무나 먼 모습을 보였다. 날카로운 산봉우리들이 무뎌지고 흙먼지들이 피어올랐다. 션웨이는 하루 종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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