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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그럼 1번 컨셉은 여기서 진행하는 걸로 하고, 2번은 여기가 괜찮겠죠? 마침 그 주에 축제가 있어서 여기 공원 전체적으로 꽃이며 나무며 심어서 꾸며놓는다니, 괜찮겠네요. 미리 컨펌 받아놓겠습니다. 촬영 팀 스케줄도 따로 잡아야 하니까요.” “좋아요. 그렇게 진행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감사하긴요. 지민 씨가 이렇게 따로 나와주신 게 더 감사하죠. ...
*트위터 썰 백업 *박여름: 6세 여아 / 전하율: 6세 남아 5. 그 뒤로 정국인 진짜 선을 딱 지켰어. 더 이상 다가가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멀어지지도 않았지. 딱 하율이 아빠. 여름이 친구 하율이 아빠. [정국 씨. 저, 내일부터는 지하철 타고 다닐게요.] [네. 지민 씨 편한 대로 해요.] 묘하게 마음이 허한 지민이겠지. 사람 마음 참 간사하니까...
소유(所有)1. 가지고 있음. 또는 그 물건.2. [법률 ] 물건을 전면적ㆍ일반적으로 지배하는 일. 보고 있죠? 나 이제 당신의 그늘에서 벗어나요. 그러니 이제 아들이니 뭐니 하지 마. 역겨우니까... [쿵!!!...] New 소유-10<마지막...>
"아직 안 갔네?" 이안은 당황해 얼음이 된 지민을 스쳐 지나가며 말했다. 지민은 아직 상황 파악이 덜 됐는지 여전히 멍해있었다. 이안이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며 지민에게 다시 다가왔다. "우리 오랜만이다, 그치?" / 이런 게 바로 삼자대면인 건가? 정국은 복잡했다. 저가 조금만 더 빨리 행동했다면 둘이 마주치지 않게 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하며 자...
“이번 무대 끝나면 휴가 줄게. 원하는 만큼 줄테니까 예정대로 무대 하자. 어?” 어르고 달래듯 재촉하는 에이전시 대표의 목소리에도 태형은 동요하지 않았다. 자신은 더 이상 무대에 설 수 없었다. 건반을 어루만지는 손가락이 멀쩡하고 페달을 부드럽게 누르는 발이 멀쩡했지만 태형은 더이상 살아생전 무대에 설 수 없음을 스스로 깨달았다.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인생...
나이가 들면서 보니 사람마다 쓰임새가 다르다는 말이 확 와닿았다. 그게 어떤 거냐면, 대충 이런 거다. "나랑 매점 갈 사람!" "너 아까 갔다 오지 않았냐?" 학교 다닐 때 같은 반 학우였던 준, 이안, 반테, 민은 툭하면 나를 갈궜다. 아, 사실 민이는 제외. 민은 나를 달래는 편에 가까웠다. (잘 삐지는 편) 물론 나도 얌전한 친구였다고는 말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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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영업이 끝나서 깨끗하고 조용한 카페 내부는 밝았고, 통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거리는 어두웠다. 불을 모두 끄고 나와 카페 문을 잠갔다. 이젠 카페 내부보다 거리가 조금 더 밝게 느껴졌다. 취한 학생들이 인도 한켠에 서서 시끌벅적하게 떠드는 걸 가만히 보고 있는데, 내가 타야 할 버스가 저 멀리에서 오고 있는 게 보였다. 순간 뛰어야겠다...
불행을 한강에 떠내려 보내요. 고인 물은, 고인 마음은 썩어버리기 마련이니까. ' 당신의 마음이 고통으로만 가득할 수 있어요 ' ' 그렇지만, 살아있으면 언젠가 ' ' 당신의 내일은 평온함으로도 가득할 수 있어요 ' 언제 봐도 그저 우스웠다. 저런 게 죽으러 오는 사람을 살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 오늘의 고통은 여전히 가득했고, 내일의 평온함이란 없었...
* 소장용 결제창 김윤아 - 목소리 반복재생 부탁드립니다. 불나비 15 제게 있어서 두려움이란 학습된 것이었다. 예기치 못한 고통에 몸을 웅크리듯이, 잔뜩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그게 살아가는 방식이었다. 그렇게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다. 눈에 띄는 것은 죽음에 몸을 내던지는 것과 다름없었다. 그 죽음 속에서 살갗이 모두 뜯겨 나갈 것을 알았다. 너덜너덜...
우와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탄식처럼 퍼져나갔다. 원형의 운동장 가운데에 우뚝 선 태형을 중심으로 계주선수들은 타원을 그리며 뜀박질하고 있었다. 태형은 너저분한 교복차림으로 모래바람의 중심축에서 어떤 흔들림도 없이 한 곳만을 집요하게 응시하고 있었다. 아이들은 수군거리거나 킥킥댔다. 태형의 시선 끝이 닿는 곳에는 지민이 있었다. 지민은 가만 앉아 그 끈질긴 시...
*트위터 썰 백업 *박여름: 6세 여아 / 전하율: 6세 남아 4. 아침부터 분주한 두 집. “박여름! TV 보지 말고 빨리 머리끈 가지고 아빠한테 와.” “이거만 보자!!” “뭘 봐. 지금 늦었어. 삼촌이 데리러 온다 했어, 안 했어.” “압빠는 막 머리 이케 하고 옷도 이케 했다가 저러케 해짜나!!” 사실 지민이 때문에 늦은 거야. 셔츠 이게 예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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