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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12월을 맞이하자 거리에는 캐롤이 울려퍼지기 시작했어. 곳곳에서 트리장식과 전구들이 걸려있고 곳곳을 포근하게 밝히고 있었지. 붉은 색과 초록색, 금빛의 향연. 어느덧 한해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어. 어딘가 아쉽고 애틋한 기분이었지. 그 속에서 나는 홀로 잿빛이었던 것같아. 수능의 결과는 나왔고, 예상은 했지만 원하는 대학의 평균보단 낮았고, 그래도 ...
‘수능한파’라는 말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듯, 수능이 끝나자 추위도 잠시 주춤했어. 그 날은 구름이 하늘에 가득했고 우중충했지만, 그다지 춥지않은 날이었지. 수능은 끝났지만 학교는 나와야했어. 수능이라는 큰 관문을 넘고서도 학교는 여전히 따분했지. 그래도 그 날은 내 옆자리에 윤오가 앉아있었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쁜 곳이 되었지. 문득 나란히 옆자리에 앉...
성큼, 수능날이 다가왔어. 전날부터 시험을 치게 될 학교를 배치받고, 나와 같은 학교를 가는 친구들은 누구인지 묻고. 심장이 작게 하지만 빠르게 뛰었던것같아. 내가 긴장하고 있는 걸 눈치챘는지 윤오는 조용히 손을 마주 잡아왔어. 따뜻한 온기가 손에서부터 찬찬히 퍼지는 듯 했지. 집에서는 다음 날 챙겨갈 도시락을 준비하느라 어딘가 분주했고, 나는 조용히 방에...
평소와 다를바없는 날이었지. 특별한게 있다면, 내가 태어난 날이라는 정도. 주변 사람들에게서 축하문자가 날아오고 집에선 아침부터 케익을 가져다가 축하해줬어. 그것만으로도 마음은 방방 떠있었지. 사실 그 전날 밤, 정확히 열두시가 되자마자 윤오에게서 전화가 왔었어. 윤오답게 그 전부터 [00아, 자고 있어?]하고 카톡을 보내길래 [아니~ 아직 안자~~]하는 ...
여름방학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개학을 했어. 나무들은 가을을 알리듯이 제각각 붉은빛 노란빛으로 물들어갔지. 그리고,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았어. 고작 두세달도 남지않고, 다들 어느 대학에 원서를 넣을지, 어떤 학과에 갈지를 고민하고있었어. 교실 분위기도 장난스럽던 이전과는 사뭇 달랐던것같아. 그날도 내 옆자리는 비어있었어. 윤오가 연습생 일로 바빠서 학교를 자...
어느덧 여름방학에 접어들었어. 나무는 온통 푸르고, 공기에는 습기가 가득찬, 그런 여름이 어김없이 찾아왔었지. 하지만 그런것과는 무관하게 나는 학원이나 독서실을 오가느라 오히려 에어컨바람에 몸이 으슬거리는 나날이었어. 윤오는 학교를 다니느라 조금 소홀해졌던 춤연습, 노래 연습에 잔뜩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듯 했어. 얼굴은 보고싶고, 윤오는 바쁘고, 한껏 우울...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포스타입을 들어왔는데 글쎄,, 과거의 제가 저질러놓은 글이 있더군요... 삭제한 줄 알았는데 너무도 멀쩡히...^^ 사실 글은 완결이 난 상태인데 현생에 치여산다는 핑계로 올리지않고 포스타입을 떠나살았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글임에도 읽어주신 분들, 관심도 보내주시고 구독까지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오랜 시간이...
우르르 쾅쾅. 천둥번개를 듣고 화들짝 놀란 김여주가 재빨리 우산을 폈다. 박지성은 제 우산을 펴다 말고 인상을 찌푸렸다. 이게 왜 이래. 여주: 빨리 가장. 영화 시간 늦겠다. 지성: 잠만요. 이거 고장 났나.. 여주: 너 나랑 같이 쓰고 싶어서 일부러 고장 난 거 들고 왔지ㅋㅋㅋ 박지성은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현관에 있는 우산꽂이에 제 우산을 박아 넣었다...
* 소장용 포인트, 전문 무료 감상 가능 " 봤냐?" " 으." 그때 김여주의 표정은 아주 흥미로웠다. 뭐 저런 새끼가 다 있나 이런 얼굴이었다. 걔가 주희였나…, 원래라면 좋아한다는 말에 마음 열어줬겠지만 걔는 그럴 수 없었다. 얼마 전에 헤어진 전여친과 너무 친한 후배였다. 그 여자애는 키스 한 번 해주면 귀찮게 하지 않겠다는 이상한 조건을 내걸었다. ...
321. 협력 문서 건은 생각보다 일이 잘 해결됐다. 그래, 너희 미국으로 와~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녀~ 대신 가이딩 약 지원은좀 늘려줘~ 로 끝났다. 이 새끼들... 일을 이렇게 단순하게 해도 되는건가. "야, 쟈니." "Why, Ju?" "나 캐나다로 갈 거야." "캐나다? 안 좋은 기억 있다며." 어, 지금 그 안 좋은 기억이 미국에서도 생길 거 같아...
본문 무료로 감상 가능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재현이 일어났다. 무슨 짓을 당할 지 모른다는 생각에 순간 정우를 더 꽉 껴안았다. 의지할 곳이 그것뿐이라서. 그걸 지켜본 재현이 그대로 룸을 나갔다. 아무런 말도, 행동도 없어서 더욱 무서웠다. 폭력을 쓰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하는 것과는 비교도 될 수 없을 정도로. 정우는 재현이 나가자마자 나를 밀쳤고, 나...
젭알 들어주세요… 이동혁은 이 둘의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를 어쩌다가 보니 다 지켜보는 사람이 됐다. 고등학교 때는 애시당초 너무 유명했다. 문과 1등이랑 이과 1등이 사귄다는 것부터가 말도 안 됐는데, 둘 다 외모도 더치페이스 잘 되는 얼굴로 상당히 준수했다. 우연치 않게 최여주가 이동혁의 동아리 선배였고, 정재현은 동아리가 있다 하면 매일 밥 먹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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