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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이별한다는 건 무엇일까? 사랑이라는 건 무엇일까? 죽음은? 생명은? 우울은? 무엇을 정의한다는 건 무엇일까? 마지막으로 들었던 말. 모리사와 선배가 전해준 말. 분명 제 편지를 읽어주었다는 소리일까요? 모든 말들이 달갑게 파고들었다. 지금까지 너무 우울하게 있었던 제가 한심함다. 모리사와 선배도 이런 걸 원하지 않으실 텐데. 괜히 주변에게 걱정을 ...
그렇게 귀국 준비하는 솔. 주변 사람들에게 작별을 고해. 어학원에서 만든 친구들, 옆집 사는 또래 대학원생, 그리고 할머니와 노아. 눈물어린 포옹을 하고, 이메일 자주 보내겠다고 약속하며 공항 가는 택시에 몸을 실어. 조수석에 앉아 훌쩍임 듣는 준휘. 대충 fxxing hormones라는 뜻의 독일어 내뱉으니까 택시기사가 백미러로 강솔 힐끗 쳐다보고…… 민...
하율이에게
2학년 주장 송태섭 × 에이스 서태웅 주장, 주장만 보면 심장이 뛰요. 달리기를 하거나 농구를 한 것도 아닌데, 속이 울령이고 메쓱거려요. 누가 이러면, 좋아하는 거라는데 좋아해요. 농구 보다 더 서태웅의 여름, 8월의 낯간지러움 여름, 참으로 모순된 계절이다. 미디어는 여름을 청명하고, 찬란하게 그리어내지만 실상은 여름, 낭만, 사랑은 개뿔 그저 줄줄흐르...
BGM_ Woodz, 심연 서재찬. 이 편지를 네가 읽을 때쯤이면 난 또 다시 비행기 안일 거야. 출국 전까지 시간이 안 날 것 같아서 지금 미리 편지를 써. 갑자기 뜬금없는 편지에, 편지의 시작이 또 ‘서재찬’이라서 이 편지를 읽을 네가 어떤 표정을 지을지 예상이 가지만 부디 이 편지를 끝까지 읽어줬으면 해. 방에 처박혀서 달래주지도 않는다고 욕하는 소리...
소재 주의: 윤간 첫 만남에 그들은 커피만 마시고 헤어졌다. 호텔 회전문 밖으로는 안개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마키는 우산이 없는 센도에게 자신의 것을 선뜻 빌려주었다. 센도는 우산을 쓰고도 비에 다 젖었다. 안개비란 그런 법이었다. 한 시간 남짓 대화를 나눈 게 다였지만 센도는 마키가 결혼 상대로 괜찮다고 느꼈다. 집안끼리의 혼사란 본질적으로 재미없는 것이어...
보통의 아카아시는 스나가 자기를 건드리든 말든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본인이 먼저 스킨십을 할 때도 있는데(특히 겨울) 여름에 에어컨 있는 카페나 이런 곳 아니면 밖에서 터치 금지령 내리는 아카아시. 그리고 충격받고 시무룩해진 스나. 그러다 아카아시가 집에 가서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달래주니까 그때부터 계획 세우고 같이 장 보러가서 고기 담는 스나......
클라우스가 도망쳐버린 다음날. 평소처럼 등교한 패트릭은 오늘도 찾아오지 않는 클라우스의 빈자리를 느끼고 있었다. 매일 오는 지루한 학교였지만 이렇게까지 시간이 느리게 간 것은 처음이었다. 금방이라도 나타나 자신의 이야기를 재잘거리며 귀찮게 굴 것 같은 녀석이 코빼기도 안보이다니... '당연한건데도.' 이렇게 되는 것이 맞기는 했다. 스스로 바래왔던 것이기도...
'미쳤지, 미쳤어!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고!!' 점심시간. 패트릭과 있던 야외계단에서 다급히 도망친 클라우스는 수돗가에 도착해서야 뛰는 것을 멈추고 숨을 골랐다. 뛴 탓에 온몸에 열이 오른 것은 맞았지만, 이 두근거림은 그것만이 원인은 아니었다. 찬 물로 몇 번이나 얼굴을 씻어내도 거울 속 제 얼굴은 여전히 붉은 빛이 돌았다. 클라우스는 마찬가지로 붉어진 ...
"야, 너 내꺼 해라." 어수선한 교실을 적막으로 만든 한 마디. 클라우스의 말은 교실의 모두가 귀를 의심하게 했다. 단 한 사람, 그 말을 들은 본인을 제외하고 말이다. 황당한 그 말이 향한 곳에는 고운 주황빛 머리칼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아이가 있었다. 먼 발치에서도 잘생겼다는 느낌을 주는 미형의 얼굴, 바라보고 있으면 빠질 것 같은 고운 녹안을 가...
= 여름 끝자락. 六 = 챙~! 타앗! “웃차~! “흠, 방금껀 꽤 날카로운데?” “그러게요. 하마터면 날개까지 꺼낼 뻔했어요.” 묵직하고 긴 장병기를 가볍게 휘두르며 자세를 가다듬던 랑부인이 제 앞에 서 있는 어린 녹룡, 남경의를 보며 눈매를 곱게 휘었다. 근처에서 둘의 대련을 보고 있던 자오도 어린 녹룡이 보인 기괴한 한 수에 턱을 쓸어 보이며 놀람을 ...
[ 원피스 드림 / 에이스 / 크로커다일 / 루피 / 세계워프물 ] 유바에 볼일이 있다던 에이스는 스콜피온이라는 작자를 만난 후, 볼일이 끝났다는 듯 이제 떠나겠다고 말했다. 그의 조그마한 비블 카드를 건네받고 생각했다. '벌써 가는 걸까.' 분명 말리지 않으면 그가 죽음에 이르게 될 것이란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을 막기 위해 사보가 떠난 후 10년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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