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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지성이의 질투 시리즈
※이미지 출처: olje.tistory.com, buttercuptwt.tistory.com, buttercuptwt.tistory.com, 영화 ‘역린’(시리즈 표지) ‘군도’ * 그날 밤, 공주는 자신의 존재 의미를 앗아간 상대를 죽이기로 결심했다. “그럼 나머지 보수는 일이 성공한 뒤에 주겠다” “예, 알겠습니다요. 반드시 성공해보입지요” “그...
키스만 하는 사이 S2 W. 오블리 BGM_짐 *이번 화 브금 진짜 맛있어요..꼬옥ㅠㅠ (오늘 브금 두 개예요!} - 27, 28 - 무슨 수를 써도 피해지지 않는 순간이 있다. 누군가 내 운명을, 이 순간을 교묘히 조종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모든 동작은 지문이 되고, 모든 말은 대사가 되는 연극 속의 한 장면처럼 말이다. “이서리.” 바닥으로 치솟는 기분...
단합회 직후부터 학생회는 체육대회 준비로 들어갔다. 어떤 프로그램을 할 건지부터 학년마다 게임을 정하는 것도 학생회에서 관여하는지는 몰랐네. 준비만 돕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도 내야하다니. 나 재민에게서는 다시금 카톡이 오기 시작했다. 대부분은 안부를 묻는 거였고 일부는 아지트에서 영화를 보자는 내용도 있었다. 물론 나 재민의 마음을 안 시점에서 예전처럼 보...
그냥 내가 보고 싶은 다정한 민윤기 모음 7. 여주를 부르는 애칭 그동안의 윤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윤기가 여주를 부르는 애칭은 엄청 다양함. 여주부터 시작해서 자기, 애기 등등... 윤기가 이렇게 다양한 애칭으로 부르는 데엔 딱히 큰 이유가 있진 않을 듯. 그냥 그렇게 부르고 싶어서. 이름도 부르고 싶고 연인 사이에만 쓸 수 있는 호칭으로도 부르고 싶고...
Femme fatale: 치명적인 여성 아마 2월 중순쯤이었을 것이다. 아직은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단추가 3개나 풀어진 하얀색 와이셔츠를, 팔까지 걷은 채로 입고 있는, 싸움을 한 건지 얼굴에는 상처가 나 있었고 입술엔 피딱지가 붙은 채로 담배를 피우고 있던 머리가 다쳐 기억을 몽땅 잊어버린대도 잊지 못할, 영원히 남아있을 기억을 내게 선사해 준 그 ...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 . . . . .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사랑과 집착은 같으면서도 다르다. 서로를 사랑하는 감정이 있는건 맞지만 사랑이 서로가 가지고 있는 감정이라면 집착은 한쪽에서 강압적으로 하는 사랑이랄까..사랑으로 표현하긴 그렇지만 이런 집착을 사랑이라고 칭하는 사람도 있다. 제노 제노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 그녀와 처음 만난 사이였고 꾸준히 자신을...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둘은 이제 단순히 바로 앞만 생각하며 살고싶지 않았다. 조금 더, 멀리있는 미래를 기약하고 싶었다. 지성이는 여주가 곧 자신의 미래라고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여주와 미래를 함께하고 싶었다. 물론, 여주도 마찬가지였다. . . . . . 여주도 미래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선뜻 말할 용기가 나...
우리는 말 없이 파스타를 포크에 돌돌 말았다. 언제부터 우리가 파스타를 먹었다고. 김종인이 신경써서 데려온 태가 났다. 그래서 나는 더욱 불안했다.
괜한 긴장감에 약속시간보다 10분 일찍 나왔는데, 김종인은 이미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가면 무슨 말을 해야할까. 다짜고짜 사과를 해야할까, 아니면… 멀찍이서 김종인을 바라보며 복잡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나를 발견한 김종인은 내 속도 모르고 내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일찍 왔네?” “너가 더. 언제 도착한 거야?” “글쎄.” 그 말을 하며 김종인은 예전과...
(본편보다 다소 어두운 분위기이니 참고하고 봐주세요.) 2021년, 나는 벌써 대학교 3학년이 되었다. 오늘은 김종인과 같이 점심을 먹기로 한 날이었다. 셀 수도 없이 그와 같이 아침 점심 저녁을 같이 했지만 오늘만큼 긴장되는 날도 없었다. 오랜만에 본 그가 나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날 예전처럼 대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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