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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우울의 바다에 빠져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온 몸에 바다가 가득 차, 내가 바다가 되고 바다가 내가 되어가는게 느껴진다. 우울이 가득찬 마음의 바다, 심해(心海)에 빠진 우리는 그 한 가운데 쓸려가며 하늘에 뜬 사랑을 노래한다. 파도에 비춰진, 사실은 하늘 저 멀리 떠 있는 사랑을 아직도 잡을 수 있다고 노래한다. 파도는 야속하게도 자꾸만 내 하늘을 지우고...
제목 한 번 존나 비장하네 본 후기는 매우 피로한 술자가 단 한자의 수정없이 온전히 의식의 흐름으로 적는 후기이므로 다소 두서가 없거나 모시깽이 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김말랭(nn세). 원피스 온리전 2가 열린다는 소식에 미친듯이 달려가 부스를 응모했지만 개같이 광탈, 슬퍼서 광광 우는 사이에 여분의 부스를 가지고 있던 지인분들께 어찌저찌 부스를 양도...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끔찍이도 어울리지 않는 소명을 타고 나, 종교를 만들고 광적으로 믿었더랬다 권력 없는 기도문을 짜내고 줄줄 외웠더랬다 해 뜬 낮에는 그림자 진 구석을 찾아 들어갔더랬다 몸은 항상 물 위에 떠 있었다 무릎을 가로로 절단한 단면에는 힘을 줄 수 없었다 틈만 나면 쉬어버리는 성대에는 어떻게 해도 방점을 찍을 수 없었다 괜찮을 거라는 기도문을 읽고 언젠가는 잘 될...
각별에게는 고향이 없었다. 물론 물리적으로 출생한 곳은 있었지만 그런 딱딱한 기록 따위가 각별에게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가 거쳐왔던 수많은 곳들은 고향이되 고향이 아니었고, 집이되 집이 아니었다. 사람들이 아침마다 오르는 출근버스 같은 그 정도의 감상이었다. 잠시 머무르는 곳. 혹은 다음 장소에 가기 위한 길목. 그러니 그가...
그럴 때가 있다. 누군가를 바라보면서, 내가 소설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을 때. 함께라면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도 우리를 막지 못할 것 같을 때. 뻔하디뻔한 로맨스 소설의 내용이 다 그렇지, 뭐. 그리 말하는 사람들도 로맨스의 클리셰를 보고 낭만을 찾는다. 종종 소설을 보며 울었고, 영화를 보며 웃었다. / 낭만, 그게 대체 뭐라고. …...
2022. 07. 14 설정 지옥열차를 지키는 충실한 개
살아 움직이는 인형이 있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 서온유를 마주한 사람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 한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인형 같아. 그래, 서온유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통일됐다.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다. 서온유의 이국적인 외모와 작은 체구는 인형을 연상시키기에 적당했다. 그 탓에 사람들은 서온유가 운동선수라는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수영 ...
* 수정했습니다! ^^7 * 지뢰이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짧만화^^* 폰으로 웹소설보고있던 독자에게 반하는 개복치 주인공 썰푼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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