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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다보면 간혹 더럽게 재수 없는 날이 찾아오기도 한다. 건실한 모 광고대행사에 늦깎이 신입으로 근무한지 만 7개월차 된 사원 하성운은 입사 후 단 한번도 지각을 한 적이 없는 성실한 사람이었다. 그 재수 없는 날의 시작은 성운의 전에 없던 지각에서부터 유래했다. 분명 알람벨이 울리자마자 일어난 것 같은데 휴대폰 시계는 기상시간보다 30분은 더 흘러있...
넌 왜 날 그런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 말 좀 해봐 덕춘아. 말해 날 사랑한다고. - 빛 한 줄기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방 안, 몇 일째 외출도 않고 자신을 바라보는 원맥의 시선이 너무도 진득하고 집요하여 덕춘은 고개를 숙인채 조용히 숨만 내쉰다. "덕춘아 배 안고파 목은 안 마르고?" "...."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몸 상할라" 다른 사람이 보기엔...
Flight Number : 여객기 따위의 항공편에 붙어 있는 발착의 편 번호. W. SYNERGY“안녕하십니까 승객 여러분. 이스트에어를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비행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히드로국제공항까지 가는 EA809 편이며 도착 예정 시간은 현지 시각으로 18시 30분입니다. 비행기 비상시 안전요령은 앞좌석에 있는 안내책자를 읽어주시...
#2. 성운과 지훈의 엄마는 애들 생긴걸 보면 알겠지만 매우 화려한 미녀상임. 가난한 집에서 없는 형편의 막내딸로 제 것 하나없이 다소 서럽게 자라다가 독하게 공부해서 지방인 집을 떠나 서울 생활을 시작했음. 그러다가 돈 많고 사람 유한 애들 아빠를 만났고, 대학 졸업 직전 생긴 성운으로 인해 전업주부로 예전의 독기따윈 잊고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음. 성운과...
#1. 지훈이와 성운이는 꼬박 다섯 살 차이가 나는 형제. 아무것도 모를 애기였을적부터 성운은 동생 지훈이 너무 예뻐서 온종일을 지훈과 함께 있고 싶어했다. 유치원을 다녀오자마자 이제 막 배밀이하는 지훈의 아기침대로 달려가서 새근새근 잠든 애기를 뚫어져라 구경하고, 통통한 지훈의 뺨을 손가락으로 쿡 찔렀다가 볼을 움찔거리면 흠칫 놀라 한 발짝 물러났었다. ...
본 창작물은 2018년 상반기 중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물 회지 제작을 목적으로 쓰여진 후루다테 하루이치 원작 하이큐(ハイキュウー!!) 기반의 2차 창작 소설입니다. 탈주로 인해 완결 안 날 확률 매우 높음 ※트리거 워닝 (Trigger warning):본 창작물에서는 민감한 소재 (감금, 납치, 살해, 시신 묘사, 스톡홀름 증후군, 정신분열증 등...
사이킥 메르헨 (Psychic Maerchen) w. 제이 . 서기 2684년.4세기 정도 전 부터 오랜 시간 지속되어 왔던 식량 부족과 연료 부족으로 인해 인간은 더 이상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된다.그 옛날 존재했던 '영화' 라는 매개체에서나 볼 수 있었던 지구의 사막화, 너무 빠른 인류의 발전 덕에 사라진 수 많은 동식물들, 그로 인해 발생한 인류의 멸...
w. sym “내일 밤 뭐해요?”“죽으려구요. 바다에. 풍덩.”“오-“ 진담인지 농담인지 구분 안 될 지민의 대답에 단발의 탄성을 뱉는다. 한 손에 든 기다란 샴페인 잔 속에는 황금빛 알콜이 보글보글 기포를 만들며 달빛 아래 반짝인다.이 바다에 빠져 죽으면 조금 외롭고 무서울 것 같은데.밤바다는 그렇다. 고독하고 깊고 짙다. 한 없이 어둠이고 그 위 하늘보...
-下편으로 이어집니다 (웹 미공개) 누구나 삶의 궤도가 어긋나는 순간이 있다. 스무 살 강다니엘에게는 바로 지금이 그랬다. 그런 전환점은 대부분 아주 작고 미묘해서 명확히 어느 지점이라고 짚기가 쉽지 않다. 순간에 너무도 많은 혼재변수가 범람하는 탓이다. 다니엘은 적은 힘을 들여 방향을 튼 시류에 따라 삽시간에 뒤바뀌는 생의 단면에 대하여 보통의 사람이 그...
화창한, 말 그대로 데이트하기 딱 좋은 오후였다. 기범은 흔들의자에 앉아 천천히 눈을 감았다. 휴일임에도 울리지 않는 휴대폰만 괜히 원망했다. 이쯤되면 민호에게 연락이 와야 하는데. 기범은 괜시리 속상해져서 한숨을 푹 내쉬고 제 발끝만 바라봤다. 띠링. 민호다! 분명 민호가 틀림없어. 기범은 벌떡 일어섰다. [ 기범아, 우리 집 올래? 너 좋아할 거 있다....
#1. 학기 중이면 민현은 언제나 바빴다. 지방에서 서울로 연고도 없이 올라온 바람에 대학생활은 온통 돈 드는 일 투성이였고, 그 때문에 아르바이트는 어느덧 일상과도 같았다. 패밀리 레스토랑 서빙 알바를 끝내고 굳은 목을 돌리니 뿌드득 소리가 났다. 한숨을 쉬며 근무중에 꺼놨던 폰을 키니 연달아 오는 문자에 진동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클릭해보니 아니나 다를...
Same to you. w. SYNERGY#6. 머릿속에 쌓이다 못해 넘쳐버린 생각들로 주말을 보냈었다. 하다 못해 로맨스 영화를 봐도, 추리 소설을 읽어도 그랬다. 심지어 밥을 먹을 때 까지도 나 아직도 너 보면 설레. 내가 헤어지자 해놓고 설레는 거 반칙인데. 라는 말이 귓가에 맴돌았다. 침대에 누워 뒤척거리다 아침 해가 밝아올 쯤에 깨달았다. 밤 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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