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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귀환 720-723화대 스포 있습니다 -청명의 독백 비슷한거 됩니다. 화산의 하늘은 푸르렀다고 내가 말할 수 있을까. 하늘을 바라보는 눈이 붉다. 하얗게 쌓인 눈 위에 매화가 떨어지듯 붉은 눈동자에 작은 일렁임이 일어나나 했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가다듬어진 호흡과 시선을 내린다. 붉은 매화들 사이에 넘실거리는 파도처럼 흰 무복을 입은 제자들이 일제히...
[화산귀환] 연우 트립물/드림물/청명 루트 상황이 좋지 않다. 약간 밀린다. 연우는 청명이 난사하듯이 쏘아내는 매화 검기를 하나하나 쳐내며 하체에 중심을 잡았다. 하체가 무너지면, 그때는 패배만이 나를 반겨줄 뿐이다. 받아 쳐낼 지언 정, 꼴사납게 나뒹구는 모습으로 도망칠 생각은 없다. 연우는 이를 꽉 깨물고 종(縱, 세로)의 방향으로 크게 검을 내리그었다...
- 설정 잘 몰라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강압적 묘사가 아주 조금 있어요 달은 지독하게 밝았다. 의학당 창문을 통해 보이는 밤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었다. 달만이 어둠을 사르며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100년 후와 다르지 않다. 100년 후에도 달만은 변함이 없었다. 몰락한 화산을 간신히 붙들고 있는 이들과 함께하고 모두가 죽었다고 믿은 나무에서 매...
[화산귀환] 연우 트립물/드림물/청명 루트 고작 빗을 선물 한 게 청혼으로 의미부여 한다니, 이게 바로 문화 차이인가 싶어 얼떨떨하다. 연우는 어색하게 그들의 대화를 들으며 생각에 잠겼다. 월섬 색상은 무슨 색이냐, 하얀색이다, 낭만적이다, 그때 보았던 그 사내가 맞느냐. 사저들의 꺄르르 웃는 목소리들 사이에서 연우는 가만히 침묵을 지켰다. ‘그러니까 나...
당보의 마지막 기억은 전쟁터. 마지막으로 본 것은 괴로움과 절망감에 찬 도사 형님의 눈이겠지. 분명 죽었을 텐데. 정신을 차려보니 아이 울음소리가 들려서 그리로 시선을 돌려 보면 갓 태어난 당가의 후손인 당소소가 보여. 시간이 흐르며 알게 된 것은 정마대전으로부터 100년이 다 되어간다는 것과 처음 다시 눈을 떴을 때 본 당가 아해 눈에만 제가 보인다는 것...
[화산귀환] 연우 트립물/드림물/청명루트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무사히 보낸 연우는 이제 19세가 되었다. 기어코 이 세계에 정착한지, 10년이 지났음에 탄식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쯤 되니 연우는 더 이상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는 것 자체에 대한 기대를 버릴 수밖에 없었다. 7살에 트립을 하였으니, 12년간의 시간을 화산에서 보내며 깨달은 바가 있을 수밖에...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크으으으! 이 맛이지! 이 맛에 술 마시지!" 아, 근데 너무 많이 마셨나? 눈이 감기네···. - "청명아, 일어나보거라." 아이···. 조금만, 진짜 조금만 더 잘게요, 장문 사형. ··· ···. 어? 장문 사형? 화들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나 앞을 본다. 저 멀리 보인다. 기품이 있어 보이는 행동거지와 누가 봐도 인자하구나 하는 웃음, 그와 잘 어우...
멈추지 않는 뇌절,, https://posty.pe/gt60vf 전에 썼던 와기 청명이 썰 이어서ㅎㅎ… 근데 오늘 모아온 건 와기는 안 보이고 으른들만 있음ㅠㅋㅋ 13. 꽤나 성공한 현자 배들 (+나의 소중한 금두꺼비) 아앗 화산파 다른 식구들 만나는 것도 너무 좋을 거 같음ㅠ 구화산 현화산 식구들 다 좋은데 난 일단 현영이 보고 싶음…ㅋㅋㅋㅋ 현영은 깐깐...
[화산귀환] 연우 트립물/드림물/청명 루트 아직 백주(白晝, 대낮)여서 하늘은 화창하게 맑았다. 객잔에서 나온 연우는 청명의 맑은 낯을 보며 텅 빈 지갑을 떠올리면서 속으로 울었다. 청명에게 모든 용돈을 아주 깔끔하게 탈탈 털렸다. 저 마귀같은 놈……. 술을 퍼마시듯이 실컷 취한 청명을 말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얼마나 갈등했는지 모른다. 몸은 14살로 ...
*** 2번째다. 또 다시 천마를 죽였다. 천마의 시체가 불에 태워지는 모습과, 날 부르며 달려오는 백천 사숙과 유이설 사고, 윤종사형과 조걸사형을 보면서 눈을 감았다. 소소가 소리치는 소리가 들렸다. 눈 감지 마요 사형! "..이번엔, 모두를 지켰소. 장문사형. " 이제 정말로, 끝이다. *** "으음.." ..눈을 뜨자 보이는것은 익숙하지만 낯선 화산의...
물리적으로 반짝반짝해져 봤습니다 스스슥 짬시간에 낙서한 땋머리 당보도 있어요
아가청명 리퀘를 받았는데요, 사천편 윤종 대사를 넣어봤어요 생각보다 귀엽게 나와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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