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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세계관과 글은 비윤리적, 비도덕적, 인격 모독적, 불법적 설정을 차용/미화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ex:: 식인 등) 케이크버스 세계관 내의 모든 설정은 창작자의 설계로 움직이는 픽션입니다. 현실에서의 범죄는 그 어떠한 경우에라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얘. 너 그래서 결혼은 언제 할 거니?” “언젠가?” “그 언젠가가 도대체 언제인데. 정확한 ...
윤대협은 아직도 그 날의 일은 바로 어제처럼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다. 강백호가, 그 대형고양이과 맹수처럼 끝이 날렵하게 올라갔으면서도 둥글고 커다란 눈에 눈물과 두려움, 그만큼의 설레임을 잔뜩 담아 그렁그렁해진 표정으로 그에게 미국에 갈 수 있게 됐다고 고했던 날을. ‘윤대협, 나 미국에 갈 수 있게 됐어.’ 윤대협은 백호의 말에 생략된 구절을 직접 보기...
"왜 이제 와요?"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들려오는 날카로운 목소리에 정대만이 움직임을 멈췄다. 뭐? 어이가 없어 신발을 벗던 자세 그대로 고개를 돌리자 현관 입구에 삐딱하게 기대 저를 바라보는 송태섭의 건방진 얼굴이 보였다. 이 새끼는 지금 지가 들어가 있는 데가 어디라고 생각하는 거지? 안 그래도 잔뜩 긴장하고 있다가 와서 온 몸이 쑤시고 피곤해 죽겠는데,...
종영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2018) 의 한태주 천사님 모십니다. 저는 현재 대학생입니다. 따라서 오시는 분께서도 성인 여성이면 좋겠어요. 불규칙한 생활이나 보통 저녁/밤 ~ 새벽 사이가 가장 연락이 잘 됩니다. 저와 생활 패턴이 어느 정도는 일치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현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답 텀에 크게 신경 쓰진 않지만 너무 긴 ...
눈을 뜨자 맑은 하늘이 보였다. 태섭은 몸을 일으켜 주위를 살폈다. 익숙한 곳이었다. 제주도에 살던 때, 형과 매일 갔던 농구 코트가 있는 곳이었다. 형과 함께 했던 과거에 대한 그리움으로 코트를 바라볼 때였다. 그곳에 두 사람이 나타났다. “자 다시! 겁먹지 말고 그대로 밀고 들어오는 거다?” “겁먹은 적 없거든?” 어린 자신과 형이었다. 태섭보다 나이가...
언니 결혼식 축가 때문에 친구가 보컬 쌤으로 일 하는 보컬학원을 급하게 끊어서 다니기 시작한 여주. 그러다 태일 쌤에게 빠져버리고 맙니다.... ㅎㅎ 낼 탤 쌤 본당~ 후훗~ 늦잠 잠. 진짜 완전 압도적 죄송 ㅠ 요즘 프라페 비싼데… 태일 쌤 보러 뛰자~~!! ~ 레슨 끝난 뒤 약속 있어서 후다닥 인사만 하고 나간 여주 솔직히 인정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소재주의 그 형의 세계에는, 바다가 전부였다. 땅과 바다가 만나는 삼각주, 그렇다고 해서 저 멀리 지구 반대편의 나일 강 삼각주만큼 거대하고 비옥한 농토는 아니고, 강물이 바닷물과 만나는 곳에 자리잡은 조그만한 땅뙈기. 이따금 뻘밭에 모인 철새들이 갈대 숲을 헤치고 완족류의 껍질을 깨뜨려 연약한 속살을 삼키는 곳. 그 형은 언제나 거기 서 있었다. 바다...
눈도 못 뜰 만큼 태양 빛이 작열하는 뙤약볕에 바람 한 점 불지 않아 잔잔한 바다. 그 앞으로 펼쳐진 모래사장 한가운데 희고 거대한 소파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폭염의 날씨에 촬영 중인지라 소파 주변으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몇 분 뒤, 쭈뼛거리며 긴 생머리의 여성 출연자가 걸어오더니 소파의 가장자리로 자리를 잡았다.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려...
-뚜벅. 뚜벅. 그가 가진 수많은 위압적인 호칭들과는 다르게. 180이 넘는 큰 키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체격은 그의 명성들에 비하면 지극히 평범해 보였다. 단정한 정장 차림의 흰 셔츠와 검은 넥타이. 같은 색의 롱코트는 마치 자신과 마주친 자를 조문하러 온 것만 같았다. 다만 코트 위의 왼팔과 그의 머리에는 그가 누구인지 나타내는 상징들이 자리 잡...
A.D.1716 태양광휘궁전 베르사유 저물지 않는 백야의 연회 PC. 아라미스 (토순) 1. 추도식 💿 BGM - Heartbreaking Loneliness ───그것은 단장斷腸의 슬픔이라고, 누군가는 말했다.빵이 없어도, 인간은 살아갈 수 있다.짐승의 날고기를 뜯고, 풀벌레를 씹으며 살아갈 지언정, 연명은 불가능하지 않다.그 모든 것은, 희망을 믿고 있...
당신께 마음의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내키지는 않지만... 이 편지를 당신께서 봐주신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설레네요. 시간이 되시면 아르카나 협회실에서 뵐 수 있을까요? -로시네 로시네 오셨군요, (밀레시안)님. 그으...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네요. 당신의 동의 없이 멋대로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그로 인해 한편에 짐을 지우게 해드려서요. 통...
BGM:: https://www.youtube.com/watch?v=8KmEFkHKF0c (여유가 되신다면 함께 들어주세요.) "…열한 살 쯤에 동생을 잃었어." 망설임을 잊은 손길이 낡은 서랍에 머물던 기억을 꺼내 들었다. 바다와 닮은 눈은 그 어떤 감정의 동요도 표하지 않는다. 지극히 평온한 어조로 이어지는 낱말들. 너는 언젠가 이런 때가 오기만을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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