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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오랜 기다림 끝에 자신만의 가게를 열었다. 유리는 대학을 나와 케이크 가게를 차리는 것이 목표였다. 유리는 케이크를 만드는 것이 좋았고, 다른 사람들이 먹는 것을 보는걸 좋아했다. 유리의 가게는 약간은 작다고 느껴질수 있을 정도의 아담한 크기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했는데, 대부분 유리의 취향에 맞춰 구매한것이였다. 유리의 가게는 가구, 가구의 배...
사고가 있었다는 것은 기억이 난다. 자신이 그 현장에 있었다는 것도. 우르르 무너지는 바위소리가 들린다. 비처럼 내리던 먼지 부스러기도. 걷고, 뛰어야하는 제 명목을 잊은채 바닥에 늘러붙어있던 다리도. 축축하다. 뭔가가 부서지는 소리와 무너지는 소리. 고함소리. 비명소리로 세상이 모두 시끄러운데 오로지 동떨어진 자신만이 조용했다. 바쿠고는 누워있었다. 정확...
-태국 파타야로 떠나는 배구부 여행. 뒤늦게 출발하게 된 츠키시마와 히나타 이야기입니다. * 우카이 코치가 배구부 단체여행을 공지했을 때, 츠키시마는 그 자리에서 참여하지 않겠노라 선언했다. "배구부라면 매일 보는 훈련에, 도쿄원정에 더는 무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억만들기가 아니라 떨어져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11번 미들 블로커의 똑 부러지는...
약 두달전에 써두었던 글.. 아이를 키우는 쿠로츠키가 보고싶었어요ㅜㅜ 분랑조절실패 한 듯 ..ㅜㅜ 캐붕 새벽 5시 반 삐비비빅 삐비비빅 후덥지근하던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가을이 오려나보다. 열어둔 창문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왔다. 츠키시마는 더듬더듬 손을 뻗어 시계의 알람을 끄고는 다시 얼굴을 베개에 파 묻었다. - 흐읍 오늘은 평소보다 1시간 일찍 눈을 ...
부스럭. 늦은 밤,내 작은 움직임을 따라 얼마 전 바꾼 침대 시트가 소리를 내었다. 오랜만에 찾아온 꽤 긴 휴일은, 나에게 미묘한 초조함만 안겨줄 뿐이었다. 그리고 휴일 내내 정확히 말할 수는 없는 감정이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돌았다. 이러한 감정은 어느 날 은근히 생겨나 계속 내 주위를 맴돌았는데, 유독 이번 휴일 동안 심하게 나를 괴롭혀온다. "........
나는 예전부터 여름이 싫었다. 타오르는 태양, 뜨거운 공기, 답답한 호흡,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내리는 땀까지. 또 다른 때는 어떠한가 미적지근한 온도보다는 조금 높게, 끈덕지게 달라붙는 들척지근함, 숨이 막히는 호흡, 애매한 시원함이 여름이란 걸 더 강조시키지. 이러나저러나 마음에 안 들기는 마찬가지였다. 여름이 왜 이러한 계절인지는 과학적으로 충분히 알고...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같이 유성우 보러가자...! 츠키시마의 고백으로 기적처럼 히나타와 사귀기 시작한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을까. 팀메이트에서 연인으로 관계가 발전했는데도 전과 달라짐이 거의 없는 듯 하고, 그나마 조금 연인스러운 짓, 그러니까 손을 잡는다거나 어깨를 감싸 안는다거나 그런 것들을 하면 얼굴이 폭발할 듯 붉어져서는 도망가는 히나타에 츠키시마는 내가 과연 히나타랑 ...
주의 ※ 아직 마감을 끝내지 못한 관계로 본 샘플의 내용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주의 어둠이 살포시 내려 캄캄했던 하늘의 동쪽에서부터 서서히 어둠을 밀어내며 여명이 밝아오기 시작하는 시각, 고요하고 어두운 집안에서는 그곳에 거주하는 이가 맞춰둔 알람이 울리면서 남들보다 이른 아침의 시작을 고했다. 삐쭉한 검은 머리칼을 가진 남자, 엎드린 채 고개를 베개...
내가 마법에 걸려줄게 -테니스의 왕자 후지 슈스케X츠키아메 하나아키(드림주) 행복을 부르는 주문 합작 루프리텔감-모든 것을 이루어지게 하는 주문 "사귄다고?! 진짜?!" 같은 반 친구의 깜짝 놀라는 소리에 하나가 자기도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 모습에 반쯤 나간 정신을 겨우 추스른 그녀의 친구, 미카가 멍하니 하나를 바라보았다. 진짜인...
라반이 사는 동굴은 크지 않았다. 라반은 곰치고 덩치가 큰 편은 아니었고, 함께 사는 담은 라반에 비하면 자그마해서 둘은 굳이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질 않았다. 날이 더운 어느 날 산으로 이사를 온 두 영물은 이곳저곳 기웃거린 끝에 앞에 작은 개울이 흐르고 근처엔 예쁜 꽃이 피는 동백나무가 자라는, 양지바르고 고즈넉한 동굴 하나를 찾아내어 터를 꾸몄다. 계...
바람이 찼다. 유독 그 날만 더욱 매섭고, 차갑게 느껴지는 날씨였다. 맑은 하늘과는 교차되는 기온은 영하를 달리고 있었고, 화창하지만 추위에 제 몸을 혹사시키긴 싫었던 것인지 시끄러워야 할 길거리는 다른 때와 다르게 조용했다. 물론 다가오는 주말에는 이런 모습을 보기 힘들겠지만 말이다. 조용한 곳이 좋아 선택한 집 주변은 평일에는 참을만 하지만 주말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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