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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HQ 우시지마 와카토시 X 오이카와 토오루 * 본 회지는 원작과 관련이 없는 2차 창작 회지로 2016년 1월에 열렸던 제 1회 우시오이 온리전에서 발간되었던 단편집 모음입니다. #1. 로마의 휴일 Life isn’t always what one like. 삶이란 언제나 뜻대로 되지는 않아요. – 영화 로마의 휴일 中 * 트레비 분수에 대한 이...
"보쿠토, 오른쪽 오른쪽!" "통로로 나가???" "아니, 아직 나가지 말고 기둥 뒤에 숨어! 아, 거기 말고! 일단 엎드려!" 아카아시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한창 플레이 중인 스가와라와 모니터 화면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모니터 안에서는 어느새 보스를 때려잡은 스가와라의 캐릭터가 유유히 방을 벗어나고 있었다. 스가와라는 자꾸만 방향을 잃고 헤매는 보쿠토를 멱...
"지금 우리... 뭐 하는 거야?" "이거? 꽃꽂이!" "이게 꽃꽂이인건 나도 알아. 근데 이걸 왜..." 다음날, 약속된 장소로 찾아간 스가와라는 황당한 표정으로 앞에 놓인 안개꽃 다발을 내려다보았다. 보쿠토와 아카아시가 야심차게 제안해 온 권태기 극복 프로젝트는 난데없이 꽃다발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다. 장난이지? 라고 묻는 스가와라에게 아카아시는 꽃의...
어느 서양 공포 영화에서 장엄하고도 거대한 저주받은 저택에 이사를 가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원인 모를 괴기한 소음에 겁을 먹은 등장인물들을 보곤 저렇게 멍청할 수가 있냐며 혀를 찼었다. 하지만 막상 그 장엄하고도 거대한 장소에 와 있는 건… “하아…….” - 어디가 맞는 길인지 모르겠다. 숲에 들어온 후부터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도 가늠이 ...
폴리스 라인 속 바쁘게 현장을 돌아다니는 경찰들의 발들 사이로 과학 선생의 비뚤어진 안경이 이리저리 채인다. “와~ 현장 보존 이따위로 해도 되는 거?” 카오루의 비아냥거리는 소리가 제법 컸지만, 현장을 구경하러 온 마을 주민들과 경찰들의 제지 소리의 언성이 두배는 컸기에 주목을 받진 않았다. “사람 죽은 게 구경 거리라도 되는 마냥. 진짜 꼴 사납네...
숲은 아주 위험한 곳이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건 모두 네 책임이야 그러니 함부로 울타리를 넘어선 안 돼 늦가을, 어느 정도 단어를 조합해 그럴싸한 문장을 만들어내던 때부터 주위 어른들은 끊임없이 경고해왔다. 절대 숲에 들어가면 안 돼. 소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항상 비뚤어진 안경을 끼고 다녔던 과학 선생이 수업이 끝날 때마다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고전 AU 순 재미없는 것 뿐이었다. 명목은 자신의 탄신일을 기념하는 축제라고 하나, 주인공이 자신이 아님을 황태자는 일찍부터 알았다. 기다란 천자락을 손에 걸고 빙글빙글 돌아대는 무희들의 춤 따위, 내가 알 게 무어람. 심지어는 차려진 잔칫상마저 그의 입맛에 맞는 것은 몇 개 되지도 않았다. 그리하여 단단히 뿔이 난 황태자는 타락과 꿀을 졸여내 만든 ...
"손님. 죄송합니다. 주문 가능 시간은 9시 반까지라서요. 이제부터는 메뉴 주문이 안되십니다." 레스토랑의 종업원이 최대한 정중한 태도로 말했다. 흰 피부에 회색 머리칼을 지닌 손님은 더 이상 주문이 안 된다는 말에도 동요하지 않았다. 어떤 사정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이 손님에게 오늘 저녁이 아주 비극적이었다는 건 확실했다. 그는 6시 반에 일찌감치 레스토...
CP.1 구걸. 제 카게야마 토비오 시점. 오늘도 차디 찬 바닥에서,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 일어나면, 언제나 보던 미야기 현의 풍경이 보인다. 쌀쌀한 아침공기에 감싸지는 몸은 내게 행복이라 부를 수 있는 요소였다. 이런 자유를 위해 고아원을 탈출했었지. 멀리, 저 멀리.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도망치다보니 내겐 남는 것 하나 없었다. 옷, 돈, 가족. ...
2020.02.16 수정 그녀는 오늘도 골목길로 발을 돌렸다. 역에서 큰길로 30분, 골목길로 10분. 가로등 하나 없는 그 골목길은 해가 지고 나면 앞이 잘 보이지 않을 만큼 깜깜해 밤에는 꺼려지는 길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퇴근 시간은 6시 30분으로, 햇빛은 들지 않았지만 겨울이 아니고서야 어둡다는 느낌을 받진 않았다. 어찌 됐건 그녀는 퇴근 후 빨리 ...
1 겨울신의 아이들은 왼손에 얼음꽃을 쥐고 태어난다. 새로이 왕실에 후계가 태어나면 신전은 갓난아기의 주먹이 펴지기 전까지 하늘을 향해 제의를 지냈다. 그들은 피말라산 꼭대기에서 매일같이 눈을 실어내려 녹이고 끓였다. 신관 일곱이 새벽마다 돌아가며 신전의 기도실에서 불씨를 옮겼다. 그들은 그들의 정성이 수증기를 타고 신에게 전해지며, 신의 의지가 구름을 ...
- 우시지마 선수가 사고 났다고 해서 지금 병원이에요. 새벽 중 뜬금없이 에이전시에서 걸려온 전화에, 오이카와는 제가 들은 게 맞는지조차 의심할 겨를도 없이 전화를 끊고는 눈에 보이는 겉옷을 대충 걸치고 나왔다. 조금 이른 시각이라 택시가 잡힐지 걱정했지만, 마침 눈앞을 지나가는 택시가 있어 재빠르게 잡아탔다. 기사는 택시에 올라탄 오이카와를 알아본 눈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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