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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팬픽 청춘의 끝은 여름이었다 08 # 티나는 짝사랑 어억, 민규는 뒤에서 장난스럽게 헤드락을 걸어오는 선배에 곡소리를 내며 앞으로 허리를 고꾸라트렸다.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해오는 그는 저번 연극부 전원이 합을 맞춰봤을 때 원우와 다른 1학년 몇 명에게 원우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었던 선배였다. 나름 몇 번 보았다고 얼굴이 익었던 것인지, 또는 다른...
2화 가방 끈을 붙든 대만의 손이 리듬을 타듯 흔들리는 것이 느껴졌다. 발걸음을 맞춰서 걸어주는 선배. 키가 비슷함에도 태웅은 늘 조금 높은 시점에서 대만을 내려다보게 된다. 반듯한 이마와 눈썹 위까지 내려온 짧은 머리카락. 꽤나 부드러워서 자꾸만 손가락을 넣어 만지고 싶어졌다. 부끄러우면 귀 끝이 발개지고 민망하면 목소리부터 높인다. 허허거리며 후배들과 ...
-외전 1: 어느 여름에 찾아온 봄. 1 같이 다닌지 3개월이 이제 막 됐지만, 그 사이 강서준과 한지우는 같은 과 사람이라면 '아, 서준이형 지우랑 있을 걸?', '한지우? 강서준 선배랑 있겠지.' 하는 사이가 되었다. 한지우야 원래 과에서 알아주는 인싸이니 요즘 텐션이 평소보다 업 되어 보여도 그냥 좋은 일이 있는가보다 하고 넘겨졌지만, 강서준이 그 사...
더 이상 긴팔 옷을 걸친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 이제 슬슬 여름이 오려나 보다. 조금 전에 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쪼옥 빨아들인다. 쌉싸름한 맛이 혀끝에 감돈다. 이래서 아메리카노가 좋다. 달지도, 너무 쓰지도 않은. 적당한 긴장감을 일으켜주는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노라면 더위마저 가시는 느낌이다. 물론 실제로 더위가 가시지는 않는다. 그래도 어느 정도 ...
정은 소쿠리를 쪽마루에 내려두고 허리를 폈다. 어명으로 빠르게 움직인 덕에 노을이 질 무렵 얼추 이사가 끝나갔다. 작은 짐들을 마저 옮기려는데 작은 대문을 통해 익숙한 인영이 보였다. 눈에 익은 차림은 아니었으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마마.” “…괜찮은 것이냐?” 정은 대답 대신 은에게 한걸음 다가갔다. 은은 대문을 넘어 정을 향해 걸음을 옮겼다. ...
몇번 말한 적 있지만 요새는 목동 전경기가 유튜브로 중계됩니다... 시기 보니까 봉황대기즈음으로 추정되는데 (1학년 말이라는 언급과 애들 추계점퍼 입고있는거 보면..) 목동에서 1학년짜리 투수가 팔꿈치 잡고 쓰러지면 그거 죄다 라이브로 구급차 들어오는것까지 보이거든요... 1학년 투망주가 저렇게 경기중에 팔꿈치 부상으로 쓰러지면 야구커뮤 한번 뒤집어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예슬이가 얘기해 줬던 것들 중에 단 하나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정신이 없었음. 진통이 주기적으로 오는 와중에 내진하는데, 아직 2cm밖에 안 열렸다고 해서 눈앞이 아득함. 그래도 맞아야 한대서 무통주사 맞고, 초음파, 정맥주사, 관장까지 하고 나서야 한준휘가 들어왔어. 응급시 수술, 아기 정밀검사 등 각종 동의서 전부 작성한 후에 들어올 수 있었으니까. ...
*주인공은 (-)로 지칭합니다. *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을 현대 버전으로 각색하였습니다. 헬레나ㅣ당신이 그렇게 대할수록 난 더 당신을 사랑하게 돼요. 난 당신의 충성스러운 개예요. 그러니 당신이 나에게 그럴수록 더욱 매달리게 되죠. 구박을 하든, 때리든, 모르는 체하든, 경멸하든, 아무래도 좋아요. 개 같이 대해도 좋다니까요. 디미트리ㅣ정나미 떨어지는 ...
곧 눈물이라도 흘릴 거 같은 얼굴로 고원에게 애인이 생긴 것 같다는 주호의 말에 우경은 흠칫했다. 아직 그 대상이 백유화라는 건 모르는 건가. 우경은 힐끔 주호를 한 번 올려다보고는 입을 열었다. 뭐, 애인이 누구인지는 알아봤냐? 넌지시 묻는 우경의 물음에 주호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냥 오늘 집에 갔는데 자꾸 뭔가를 숨기더라고, 일단은 너처럼 추측만 하...
민호는 굳이 집까지 반찬을 날라주겠다고 성화였다. 기범은 정색했다. 바로 앞집인데 날라주긴 뭘 날라줘. 최민호네 집에 제 발로 들어오는 대실수를 저질렀으니 절대로 이놈을 우리 집으로 들이지는 않으리. 그렇게 결의를 다지며 의연하게 쇼핑백을 들고 문을 나섰다. 형, 잘 가. 맛있게 먹어. 민호는 생각보다 포기는 빨랐지만, 못내 아쉬운지 현관문을 활짝 열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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