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아무것도 닿지 않는다 하지만 점점 빛이 보이고 나는 천천히 눈을 뜨니 하얗게 뒤덮인 방안에 나는 누워있었다. "...여기는 어디지?" 잔다르크는 천천히 일어나 주변을 확인하고 눈앞에 문이 있는걸 확인해 천천히 걸어 나가 문을 열었다. 거기에는 기다란 식탁과 서로를 마주 보는 의자 그리고 그 맞은편 의자 뒤에 문이 보였지만, 그 문을...
어느때나 똑같은 하루 바쁜 하루 였다..였을텐데 "마스터" "아 미안해 지금 바빠서 나중에 얘기하자 암굴왕!" "......" 요즈음 리츠카가 바쁘다는 듯이 나를 지나쳐간다. 이번 주도 이틀 전에도 어제도 오늘도 바쁘게 나를 지나쳐갔다. 모든 일이 마무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리츠카는 쉬는 틈이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또 이야기할 틈이 사라져버리고 내...
동생의 머리에 교정용 바늘을 집어넣었다던가, 그런 형에게서 도망쳤었던 여러가지 복잡했던 상황과, 인과와, 구속과 애정의 관계의 끝이 그 언젠가는 있었다. 길고 길었던 악연으로 인해, 어느 누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키르아는 제 앞을 막아선 사람이 누구인지 아주 짧은 시간만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가족이란 그랬다. 단지 기척만으로 눈치챌 수 있는 본능적 익숙함...
상암동 721번지 로맨스 w. 이랑 회의실 안에선 싸늘한 공기만 맴돌았다. 미적지근한 플라스틱 커피컵의 송글송글한 물기를 슥 닦은 성현은 양복 바지자락에 손가락을 문댔다. 집에 안 들어 가고 보도국에서 철야를 한지 벌써 이틀이 지나고 사흘 째였다. 마음같아서는 하품이라도 찢어지게 하고 싶었으나 형형한 보도국장의 눈이 내심 마음에 걸려 억지로 참았다. “그래...
01. 온기 요즈음 안데르센은 한동안 마감한다고 말도 안 하고 자기 할 일에만 집중하면서 바쁘게 지내는데 댕몽이는 그러려니 하면서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지낸다. 어느새 시간이 지나 마감 마무리되어 이제야 쉴 수 있다면서 기지개를 피며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너무 조용해시계를 쳐다보니 새벽이었고 어서 자야겠다는 생각에 잠을 청하려고 자기 침대로 가서 잠을 자려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유진은 도저히 성현제를 이해할 수 없었다. 이제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 경악스러울 정도였다. 자신을 죽이러 온 암살자를 살려두고, 게다가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황당한 말만 해도 이해할 수 없는데 이젠 한유진을 1급 위험인물에서 제외하기까지 한 것이다. 한유진은 차라리 들킨 순간에 자결했거나, 죄인으로 끌려서 죽음을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1. 끝없이 이어질 수 있을 연회였다. 연화는 사흘만에 끝을 선언했다. 충분히 기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이상 공무를 내버려둘 수 없다는 뜻이었다. 이것도 공무잖아요, 학은 속으로는 자랑스러워 하면서도 핀잔을 주었다. 상을 내리고 치하하는 것은 공무다. 경사로운 날에 백성에게 물자를 푸는 것도 공무다. 연화는 진지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다. 아니, 부족...
* 가장 마지막 문단에 한 CoC 시나리오의 내용 일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네타가 될 만한 내용은 전부 지워두었지만, 민감한 분들은 마지막 문단을 넘어가 주세요.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
written by. rosin (*주의* 욕설이 들어갑니다. 실존 인물의 일화를 소재로 쓴 허구 이야기입니다.) 07. Stand By Me 사람들이 옷을 갈아입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얼마나 되긴 길어야 3분이면 충분하잖아? 티 하나 벗고 입고, 바지 하나 벗고 입고! 그렇게 시간을 잡아먹는 일이 아니란 말이지. 그럼 옷만 갈아입고 올 녀석이 ...
날 죽여. 날 죽여, 오이카와. 이와이즈미가 속삭이듯 말했다. 오이카와는 이와이즈미의 이마에 총구를 갖다댄 채로 그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는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 이와이즈미의 입모양만을 지켜보고 있었다. "곧 그들이 와. 빨리." 오이카와는 이와이즈미의 눈동자에 오이카와 자신이 담겨 있음을 보았다. 머리가 헝크러진채, 입술을 앙 다문 자신의 모습을 확인...
저는 사회를 잘 모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물어버린다면 어쩌시겠습니까?" 한유진은 성현제의 눈을 똑바로 마주치며 싸늘한 음성을 내뱉었다. 성현제는 그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미소를 지어 보일 뿐이었다. "한유진 군이 날 물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에 이런 말을 하는 거지." "확신이라. 도대체 무엇을 보고 확신을 하신단 말씀입니까....
written by. rosin (*주의* 실존 인물의 일화를 소재로 쓴 허구 이야기입니다.) 06. talk tonight 귀에 들리는 목소리는 평상시 듣던 목소리와 다르다. 조금 더 간드러지고 기교가 가득 묻어있다. 뒷짐을 지고 고개를 내빼며 부르던 아이는 없다. 노래에 몸을 맡기고 꽃다발을 흔들면서 자연스럽게 무대를 장악하는 이만 있을 뿐이다. 단조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