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스토 기반, 하나하키병 AU. 아쿠다가와의 짝사랑입니다. 잠깐 시간내어 쓴 조각글이랑 퀄은 엉망입니다,,,,
평소와 기침이 새어나올 것 같이 목구멍이 간질간질했다. 그러나 무언가 달랐다. 왼손을 들어 급히 입을 막았다. 간질간질한 목구멍을 타고 무언가 치밀어 오를 것 같은, 불쾌한 기분이 몸을 점령했다. 덧없는 나락에서 빛을 갈구하듯, 목구멍 안에서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듯 간질거림에 숨이 막혀왔다. 급히 세면대를 움켜쥐고, 잔기침을 하자, 후드득─ 무언가 잘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