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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리퀘글이 도착했습니다! 따라서 요청하신 분의 닉네임이 들어간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백은후님이 주신 리퀘입니다. ".....하아..." 무언가를 빤히 바라보는 유신우는 한숨을 쉬었고, 로즈는 그것이 너무 재미있다는 듯이 깔깔 웃고만 있다. 후라이팬에 있는 형체 모를 무언가, 하얗고 노랗던 달걀 이였던 것이 비닐봉지와 같은 시커먼 색으로 되어 있었다....
좋아해 줘. 사랑해줘. 싫어? 좋아? 사랑이란 뭘까? 종족 보존을 위한 동물적인 감정일까?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정의하기 어려운 무언가일까? 너는 사랑이 뭔지 알아? 난 몰라. 난 사랑할 줄 알까? 널 사랑할 수 있을까? 좋아해. 사랑해. 어때? 사랑을 해봤어? 심장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간지러워지는 것 같지 않아? 세상이 온통 분홍빛이 되고 ...
케이스케와 점심을 먹고 교실로 올라왔다. 케이스케와 난 각자 교실로 향했다. 어차피 옆반이라 자연스레 손인사를 하면 갈라졌다. 교실로 들어가니 하리와 카즈토라가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웃으며 대화를 하는 것이 보였다. 전학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요즘 부쩍 친해진 느낌이었다. "카즈토라~" "어? (-). 어디 갔다 왔어? 교실에는 없던데." "너 왜 나 안...
만원버스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너무 일찍 도착했는지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다 만원버스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어째 공어함만이 울려퍼진다 공허함을 채워줄 아이들이 오기를 한없이 자리에 앉아 기다린다 하나 둘 아이들이 모여온다 그 중 우리 아이들은 없다 하나 둘 아이들이 더 모여오기 시작하니 선생님들도 모이시기 시작하고 그제야 우리 아이들도 하나 둘 보이기...
바글바글 붐비는 만원버스 출근길이라 더 붐비는 만원버스 발 한발자국 내딜 틈도 없고 손잡이 잡을 틈도없어 오로지 균형감각으로 버텨야한다 바글바글 붐비는 만원버스 손잡이를 잡지못해 균형을 못잡아 이리저리 부딪혀서 죄송합니다만 남발한다. 직장인분들과 다른 분들로 붐비는 이곳은 바글바글 만원버스 그럼에도 그들의 목적지는 같았는지 한곳에 우르르 내려 버스는 한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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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서문 사람의 직업은 다양하며, 그 직업 ― 혹은 취미 ― 의 범주 역시 다양하다. 학문, 예술, 종교, 체육 등……. 나는 그런 수많은 범주 중 '예술', 그중에서도 특히 '문학'에 관심이 있다. 일반적으로 문학이라 하면 '시'와 '소설'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며, 그 외의 다른 문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내가 바로 그런 부류에...
안녕하세요 루나비나입니다 홀로 무기 관리부를 관리하는 토끼? 백곰파 한명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적은 것이니 기대는 적게 봐주시길.. --------------------------------------- "하암..." 오늘도 평소와 같은 아침이다.. 하얀색의 머리에 토끼귀가 달려있는 조직원중 한명인 토끼 수인이다. 물론 홀로. 오늘도 보스를 위해 움직...
너는 내 세상이었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세상이 무너지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어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사라져 가는 걸 보면서 나는 한참을 울고 있었던 것만 같아 널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내가 받은 위로와 행복만큼 잠시 7명이 따로 걸어가는 길이 모두 꽃길이길 기도할게 BY. B A E B A E
이 글은 카페 게시글로 주신 리퀘로 본문에 닉네임이 언급됩니다. 라코님이 주제를 던져 주시고 자유롭게 쓰는 것을 허락하여 써보는 팬픽입니다!! "음....?" 로즈는 핸드폰을 보다 한 기사에 이끌려 들어 갔는데, 기사 내용은 좀 충격적이였다. 한 박물관에서 보석이 탈취 당했다는 기사였다. 그 현장에는 한 통의 프린트 된 편지만이 있을 뿐, 이외에는 범인이 ...
46. 권주가 정신없이 지내냐고 머리카락 자르는 걸 잊어서 좀만 한가해지면 미용실 가야지 하다가 시즌1과 비슷한 기장이 되는 게 보고 싶다. 늘 짧은 기장의 권주만 보다가 문득 '강센터의 머리카락이 길어졌네?'라고 생각하는 강우. 만약에 이때 골타팀 팬인 한우주가 있었다면 강우한테 "센터장님이 예전에는 머리가 기셨어요." 라고 알려줄 것도 같음. 날이 더워...
41. 강우는 권주보다 체온이 높을 것 같음 그래서 추위를 잘 타는 권주가 겨울이 되면 유독 스킨쉽이 잦아질 듯. 그래서 겨울을 은근히 좋아하는 강우. 반대로 여름에는 권주가 먼저 다가와주지 않아서 시무룩한 강우. 그래도 여름에 둘이 에어컨 틀고 같이 자다가 권주가 새벽쯤에 쌀쌀한 느낌에 온기를 찾아서 강우 품을 더 파고들며 안기는데 그럴때 강우는 잠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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