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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인생의 나락으로 추락하는 삶이 오기 시작할때야 신을 찾는다. 모든것을 잃은 그들은 악다구니를 지르며 말한다. 왜 저를 버리셨어요. 신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영혼들은 모는것을 착각한다. 자신에게 뻗어있던 손을 본체만체하며 거들어 보지도 않았기에 신은 다시 내밀어진 손을 다시 잡을 의무는 없다. 신은 사랑을 잔인하게 만들지만 또 사랑을 애정한다. ...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왜인지 멀게 느껴졌다. 볕이 저렇게 쨍한데 보는 것만으로도 입이 텁텁한 기분이라니. 재현은 뻐근한 팔을 위로 쭉 폈다. 웅크리고 잔 탓에 뭉쳐있던 근육이나 굳어있던 관절들이 꿈틀꿈틀 제자리를 찾아갔다. 마크가 밤새 에어컨을 세게 틀어놓은 모양인지 거실 바닥과 맞닿은 발끝에서 찬기가 느껴졌다. 안 그래도 자고 일어나 으슬으슬 한 몸인데...
1. 새벽 그냥 그런 날이 있다. 이런 저런 별 거 아닌 사소한 거에도 예민해지고 그러다 쉽게 지치는데, 그래서 일찍 자려고 누우면 또 잠은 안 오는 그런 날. 재현의 오늘이 딱 그랬다. 아무리 눈을 감고 양을 세고, 노래를 들어보아도 도무지 오지 않는 잠에 이리저리 뒤척이기를 벌써 1시간 째. 잠이 오지 않을 때에는 더더욱 핸드폰을 만지면 안 된다는 것을...
애매하다, 진짜. 도영은 신경질적으로 다리를 떨고 있다는 걸 깨닫고 몸을 바로 세웠다. 노란 머리는 이쪽이 어떻든 말든 무신경하게 폰이나 들여다보고 있다. 도영은 그, 검은 뿌리도 없이 노랗기만한 정수리를 힐끔거리다 전광판에 적힌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을 눈살을 찡그려가며 확인했다. 5분, 여유. 여유는 시발, 남 좋기만한 여유다. 어떻게, 타? 말아? 결정...
"동혁아 동혁아 이거 진짜 아닌 것 같아 진짜? 진짜로 해?""아이 이 형 이럴 거면 왜 따라 나왔어, 아까부터 건물 타러 갈 거라고 했잖아.""무슨 뜻인지 몰랐지! 아니 그러니까 너 진짜 여기 올라가?""형 이러다 타이밍 놓치면 끝이야, 타이밍은 뭔지 알지? 안 잡아줄 거면 저쪽으로 비켜있어 나 혼자 해.""야 이런 거를 혼자 하면 어떡해.""형은 아닌 ...
반성하겠습니다. 더 이상 왜 이렇게 짧냐며 욕하지 않을게요. 제발 이런 거 많이 찍어 주세요.
*맠재 전력 참여 글입니다. Mark Minhyung Lee, 백 넘버 48. 마크는 땀에 절은 헬멧을 고쳐 쓰며 작게 욕을 중얼거렸다. 선수권 대회를 끝내고 나흘의 포상 휴가를 받은 팀원들이 모두 고향으로 내려갔지만 마크는 여전히 빙상장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그의 고향은 비행기로 열 시간은 족히 건너가야 할 타국이었기에 공중에서 이틀을 날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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