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네가 없는 밤엔, 항상 너의 향이 났다> #02 백혜 X 다은 "둘만의 세상에서, 나를 미워해도 좋아 그러니 우리, 아무도 모를 사랑을 하자" - "다은아, 어떤 말을 해야 네가 기뻐할까."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 곁에만 있어 주면 되는걸." "..그걸로 충분해?" "응?" "정말 곁에만 있어 주면, 그럼.. 괜찮은 거야?" 괜찮...
벌겋게 익은 피부에 화상 연고를 문질렀다. 뱀파이어를 지인으로 두었다면 구급상자에 화상 연고쯤 하나 구비해 두는 것이 좋다. 억센 손길에 아프다며 이태용이 살살하라며 엄살을 부렸다. 부러 내는 우는소리에 손아귀에 힘이 더 들어갔다. 손아귀 안에서 피부가 짓눌렸다. 팽팽하고 매끈한 피부. 치미는 욕지기를 참을 수 없었다. 김도영은 연고를 구급상자에 거칠게 집...
이번에도 아무 생각 없이 썼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랍게도 정재현은 본인이 스스로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했다. 부모님, 친구와의 상의 없이 갑작스레 이뤄진 결정에 주변 사람들은 모두 놀라워했다. 우선 부모님은 선 자리를 원했다면 본인들에게 말하지 그랬냐며 넓은 인맥을 자랑했다. 독일 친구들은 한국엔 결혼 성사만을 위한 회사가 있냐며 기함을 토해냈다. ...
너는 항상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고 하곤 했었지. 하지만 나는 네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 단 한번도 없었어. 너는 나의 행복이고, 빛이고, 태양이니까. 그래서 나는 너에게서 느낀 걸 음악으로 만들어서 만들고나면 너의 앞에서 내가 직접 연주해주려고 엄청 노력했었어. 너는 나한테 따뜻하고, 행복하게 해준 사람이니까 어떻게해야 내가 느낀 걸 잘 전달할지 엄청...
어... 진짜 우리 기현이야? 내 유서에... 대한 답이 온거야? 아니... 내가 쓴 글을 읽은거야? 하... 기현이 너가 읽을 줄 몰랐는데... 아아 그럼 넌 지금 내 옆에 있는거야? 나랑 같이 있는거야...? 내 눈에만 너가 안 보이는 거지? 그런거지? 넌 분명 살아... 있을 리 없어... 이미 죽었으니까 나도 그런 건 묻지 않을게 기현아 기현아......
전화를 받은 정국은 망설였다. 지민의 시선이 진실이 갈망하듯 또렷이 와닿았다. 자수까지 강행한 지민이라면 cctv 영상이 있다는 사실에 불 같이 달려들 것이 자명했다. 하지만 지민은 제 죗값을 치르고 싶어했다. 아마 정국이 말려도 고집할 것이 뻔했다. 정국이 제 눈치를 살피자 지민이 밥숟갈을 내려놓고 입 모양으로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거짓말을 할 수도 있...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에델가르트. 너와 처음 만났던 날을 나는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어딘가 지루해 보였던 너와 길을 잃어 당황한 상태였던 나. 우리의 첫 대면은 썩 유쾌하지 않았지만 그 이후 다퉜던 일이 거짓말처럼 우리는 빠르게 가까워졌지. 매일 매일이 즐거웠어. 너와 함께했던 시절은 내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했던 때였다. 엘. 나의 가족. 나의 친우. 사랑하는 나의...
. . .
나는 네 앞에만 있으면 떳떳하지 못한 사람이었고 다정하기보단 악독한 사람이었으니 고맙다는 말보다는 미안하다는 말이 익숙해서 또 손을 먼저 잡기보다는 차라리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손을 먼저 잡아주는 게 그나마 나은 것 같아서 이름을 불러주는 것보단 뭉뚱그려 말하는 게 네게는 좋은 것 같아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손을 잡아달란 부탁도 그 이상으로 하지...
"이게 무슨?!" 대청마루로 나오던 서비가 놀라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마루 전체에 퍼진 향 덕에 창 또한 일각이 넘도록 마루를 벗어나지 못했다. 진동하는 달콤한 참외 향에 정신이 어지러웠다. "저 방이 누구의 방이냐?" 많은 방들 중 창이 가르킨 방의 문을 바라보던 서비가 놀라 얼굴을 굳혔다. 범팔이 제공한 조씨 가문의 서가 중 한곳에서 몸을 추스른 후...
브런치는 간단했다. 특별할 것도 없는 식사 자리였다. 지민의 형은 이 브런치 가게에 들어와 지민이 식사를 마치고 냅킨을 들어 입가를 정리할 때까지 어수선한 태도를 일관적으로 유지했다. 밖으로 나온 건 감옥에 갇힌 이후로 처음이라, 혹여 제 아버지에게 들킬까 하는 불안감을 떨칠 수 없는 모양이었다. 그 모습에 지민은 괜스레 마음이 약해질 뻔하는 것을 다잡았다...
Myle.D - Overfill 집중호우 스물넷, 너의 사랑 방식 듬성듬성 손님들로 차있는 치킨집에 유독 한 테이블만 북적였다. 소매를 걷은 팔목이나 손에 문신이 그려져 있고 양쪽 귀와 심지어 얼굴에도 피어싱을 몇 개씩 달고 있는 사람들은 치킨집의 다른 손님들의 이목도 샀다. 그런 와중에 가게 문이 열리고 익숙한 얼굴이 보이자 자리에 앉아 있던 남준이 손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