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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6의 제목들에는 35화까지 보셨다시피, 그리스 로마 신화의 무사이, 음악의 여신들이 들어갑니다. 지금까지 나온 우라니아, 에우테르페, 탈리아, 멜포메네. 그리고 (여신 이름)의 (물건) 형식인데, 물건들은 모두 각자 여신들을 상징합니다. (※ 우라니아는 예외적으로 천문학 > 천문도로 변경했습니다. 있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천문도는 별자리 지도 정도...
내 사랑에는 경쟁자가 너무 많다. 매력적인 사람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겪을 법한 일이지만, 가장 큰 장애물이 상대방 그 자체라는 점에서 내 처지는 특히 나쁘다. 그 애가 아끼는 것이 나 같은 사람도 아니기에 더 나쁘다. 퉁-퉁- 농구공이 체육관의 바닥을 두드리다가 골대로 향하며 낮은 호선을 그린다. 골대를 맞고 한 번 튕겨 나올 때 내가 좋아하는 투덜거림이 ...
필자가 체계적인 긴 글 작성에 익숙치 않아 서툰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11화는 영자막으로 감상해, 파파고 번역상 오류가 있는 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임신메타포에 대한 비판을 중점으로 둔 글입니다. 이 외의 연출적 요소에 대해서는 일절 다루지 않습니다. 짚고 넘어갈 점: 이 글에서 다루는 트라이건 스탬피드의 밧슈와 나...
클라컨웰 우드 브릿지 스트리트, 52번지. 그의 공방은 그가 운영하는 것치곤 퍽 소박한 건물에 있었다. 바쁜 직장인들이 모닝 커피와 아침 대용 샌드위치를 들고 오가는 큰길. 그 길에서 한 바퀴 꺾어 들어가면 오래된 벽돌 건물들이 늘어져 있었다. 이름처럼 나무다리는 없었지만, 가로수들이 다리처럼 무성하게 드리우기는 했다. 공방이 있는 빌라는 그 중 세 번째로...
미르라는 문을 두드렸다. 그토록 자주 엿보았지만 자의로 들어간 적은 단 한 번도 없는 장소였다.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는데, 냉정한 목소리가 문 안에서 흘러나왔다. 하지 마라. 명백한 축객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문을 열었다. 외출한 옷차림 그대로였다. 미르라가 말을 듣지 않을 걸 짐작하기라도 했다는 듯, 아우럼은 인사도, 반응도 없었다. 그는 그저 책상...
주점에 오는 건 처음이 아니었다. 마법사들 주점이라면 더더욱. 미르라는 뻔뻔스레 테이블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상대는 조금 더 나은 곳에서 만나는 게 좋겠다고 말했지만 미르라는 딱 이 정도가 좋았다. 격식 안 차려도 되고, 시선이 적당히 있는 곳. 그럴듯한 변명거리도 있었다. 딱히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곳도 아니었던지라, 하고 어깨를 으쓱이...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와삭와삭, 맞은편 자리에 앉은 그리핀도르 여학생이 연신 쿠키를 집어먹고 있었다. 앞에 놓인 봉지에서 대여섯개를 한꺼번에 꺼내더니만, 그대로 입에 잔뜩 물고 우물우물 씹는 형태였다. 설탕과 버터, 바닐라 향기가 미르라의 코를 연신 간질였다. 영 집중이 되지 않았다. 결국 미르라는 읽던 책을 탁 덮었다. <퀴디치의 역사> 책이었고, 역사가 늘 그렇듯...
*(해당 로그는 4학년 시작 전 방학을 시점으로 잡고 있습니다.) 프랑킨센스 형제는 가만 두고 보면 판박이처럼 닮았다. 아우럼 프랑킨센스의 어렸을 적 사진을 보면 지금의 미르라랑 별반 차이가 없는 얼굴이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두 형제의 인상이 퍽 다르다고 느꼈다. 짐작하기 어렵지 않은 사유였다. 아우럼 프랑킨센스는 매사에 불만이 많은 것처럼 표정이 험악했...
[ 사랑하는 아들아. 학교는 좀 어떠니? 네가 기대했던 만큼의 학교이기를 바라고 있단다. 너희 형에게도 꾸준히 연락을 하고는 있지만... 어째 닿지를 않는구나.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널 갓난아이 때만 보고 그 이후로 보지 않아 몹시 그립단다. 그때, 너는 참 나를 닮았다고 생각했지. 그 중에 네가 마법사로써 그 자리에 섰으니, 네가 자랑스럽구나. 우리...
고백.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감추어 둔 것을 숨김없이 말하는 것. 대개 고백이라고 하면, 상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행위를 말한다. 가령, “널 좋아해.” 혹은 “나랑 사귈래?”와 같은 문장을 일컫는다. 시오는 살면서 나름 그러한 말을 많이 들어본 편이라 생각했다. 그렇다고 그것이 그녀를 우쭐대게 하거나, 의기양양하게 만드는 건 아니었다. 오히려...
생각에는 큰 돈도, 노력도 들지 않는다. 노력은 조금 들던가? 아무렴 어때. 미르라는 그 덕분에 생각 하나는 마음껏 하면서 살 수 있었다. 그게 전부 진지한 생각일 리는 없었다. 때로는 시덥잖은 잡념에 사로잡혀서 침대에 누워만 있을 수도 있었고, 또 한때는 지독하게 흥미로운 논제에 사로잡혀서 책상 위에 앉아 있을 수 있었다. 이번에 하는 생각은 그저 그런 ...
4편 - https://posty.pe/8n4hv9 산왕 농구부 매니저로 살아남기 5 여느 때와 다름없이 훈련이 끝난 날이었다. 정우성이 뭔가를 잘못한 강아지처럼 눈치를 봐댔다. 혹시 또 공포의 주둥아리를 준비 중이기라도 한 건지 걱정됐다. 하지만 그 입에서 나온 건 전혀 뜬금없는 말이었다. “저희 봄 소풍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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