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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드라마 ‘나의 나라’ 기반. 실존 인물과 관계 없습니다. 제게로 뻗어오는 단풍잎같이 작달막한 손을 희게 질린 낯으로 바라보던 방원은 조심스레 아이의 작은 몸을 안아 들었다. 알아듣지도 못할 소리를 칭얼대는 입술에선 달큰한 젖내가 풍겼다. 어찌 또 우느냐, 당혹을 감추지 못하는 음성에 아이는 더 큰 울음을 터트렸다. 쉬, 어찌 우느냐. 울음이 문지방을 넘는다...
[고순여포] 猫項懸鈴 猫項懸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듣지 않은 것으로 하겠다.” “하지만 대장님!” “그만.” 고순이 손을 들어 그만두라는 시늉을 하자, 검은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입을 닫았다. 상명하복은 군부의 미덕이다. 손짓 한 번, 명령 한 마디만으로 자기 뜻대로 수족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키워낸 부대원들은 여전히 고...
*2023 08 31 기준 쪽팔려서 유료결제로 돌립니다...
! 본편 마지막 연재분 및 에필로그 최신화 스포가 존재합니다. ! 적어도 본편을 다 읽으셔야 이해가 가능한, 미묘한 중독입니다. ! 원작에 대한 오마주 부분이 존재합니다. ! 피폐한 묘사, 우울한 감정 묘사 등이 존재합니다. "아저씨, 얼른요!" "독자 씨, 빨리 와요!" "갑니다!" 앞서 걸어가던 그가 멈칫, 걸음을 멈춘다. 곧 반 바퀴 돌 것이다. 그러...
최예원은 이상하게 평범했다. 그 이유는 알 수 없었다. 어디로 보나 평범함보다는 돋보임에 가까워 보이는 특징들을 가졌으면서도 이상하게 평범했다. 어쩌면 최예원 스스로가 평범함을 자처하는지도 몰랐다. 최예원은 그저 어깨에 핑크색 담요를 허구한 날 두르고 다니면서, 정작 수업 시간에나 야자 시간에나 잠만 자는 내신 7등급 고등학교 일학년 열일곱이었다. 그리고 ...
감사합니다.
*모두의 백합 온리전 2회에 발간될 밀리마스 시즈시호시즈 회지의 샘플입니다. 1-1 챕터와 1-2 챕터의 초반 부분을 게시합니다. *시즈카, 시호 외에도 주로 세리카, 미라이, 카나, 츠바사 등의 또래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타카기 사장의 간접 언급 외에 남성 인물은 일체 등장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자동차 사고의 묘사가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호텔 선인장 외전-1 w.자몽에이드 정국x태형 정국과 사귀기로 한지 이주일째. 드디어 정국이 호텔에서 체크 아웃을 했다. 나가기 싫다는 정국을 매니져가 어르고 달래어 저도 모르게 쌓여가는 짐을 정리하고 나섰으며 태형이 정국을 주차장 까지 에스코트 했다. “더 있고 싶은데….” “스위트룸 방값이 1박에 얼마인줄 알면서도 그런소리가 나와요? 이제 매스컴도 잠잠...
진실이란 대개 추악한 것이다. 그러므로 비밀이나 거짓말은 나약한 존재인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최후수단이다. 비밀과 거짓말, 은희경 * * * 진짜로 와줄 줄은 몰랐어! 제 집 문을 두드린 너의 얼굴을 보며, 오랜만이라는 인사와 함께 활짝 웃어보였다. 깜찍하게 묶은 연보랏빛의 양갈래 머리, 활짝 드러낸 보랏빛 눈을 한가득 시야에 담은 채. 어서 와, ...
밤이 오면 아이는 유순해진다. 동곳을 풀어 쏟아지는 그 새까만 머리카락을 쥐고 입술에 대면 연하디 연한 결이다. 이토록 부드럽기 위해 네가 잃어야했던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희고 말간 네 얼굴. 한때 그것을 비웃던 적도 있었다. 벗겨내면 그 아래 무수히 남아있는 난폭한 자욱들을 몰랐을 때다. 성록은 선호를 눕히고 그 흉에 하나씩 입을 맞췄다. 틀렸다. 밤이 ...
어린애처럼 섧게 우는 애를 기어이 그 지옥에서 끄집어냈다. 식어가는 시신을 잡은 그 손을 악착같이 떼어내어 너는 살려야겠다 욕심을 부렸다. 그럼 살 줄 알았다. 내가 아는 너는 그러해서, 어떤 불운 속에서도 눈부시게 빛나던 칼날이어서. 헌데 내가 틀렸다. 내가 네 마음을 얕봤다. 이토록 소리 없이 우는 사람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그리 오랜 시간을 보냈는데...
이결과 실리안이 식사를 하러 나간 것은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다. 그대로 쓰러져 잠든 이결을 몇 번이고 괴롭힌 실리안은 결국 멱살을 잡히고 조그만 소리로 험한 말을 듣고서야 멈췄다.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깨작거리던 이결이 한숨을 내쉬었다. 실리안은 사실 서큐버스의 후예가 아닐까. 기절하듯 잠들었다가 좀 깰라치면 귀신같이 몸을 붙여왔다. 이제 요령이 생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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