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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정국은 도서관에서 가방을 챙겨 나와 지민의 집으로 향했다. 이제 물러설 곳이 없어. 지민이형한테 직접 물어봐야지. 이러단 답답해서 내가 쓰러지고 말 거야. 두 손을 주먹 쥐며 마음을 다잡았다. 발걸음은 지민에게로 향하고 있지만 떨리는 마음까지는 붙잡지 못했다. 그래 나 전정국, 차이더라도 고백한다!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아니여도 고백한다!!! 끝까지 형 쫓...
*수인 소재 "형 남자친구 있어?" "아니, 없어" "그럼 나랑 사귀자" "그래 좋아! 정국아" 아아..아니야 이건..이건 아니야. 너무 멋없어 "형은 이때까지 몇 명 만나봤어?" "음..한 열..여섯명?" "...뭐?" "지금은 열일곱번째 남친을 만나고 있지~" 말도 안돼..멘트가 너무 구려. 거기다 저런 대답은 듣고 싶지도 않아. "형, 지금 만나는 사...
*수인 소재 정국은 어른스러운 지민이 좋았다. 정국이 제일 좋아하는 소세지도 잊지 않고 항상 챙겨주고 가끔 놀라고 집도 빌려준다. 근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 너무 깔끔쟁이다. 고양이 혼현일 때는 내 머리가 납작하게 눌릴 정도로 핥아준다. 침 냄새 너무 난다 형.. 하고 투정 부려봤지만 고양이 지민한테는 안 먹힌다. 사실 지민이 사람일 때가 제일 무섭다. 한...
- 눈을 떴을 땐 허망함만 잔뜩 몰려왔다. 저에게 상실감을 느낄 시간 따위 주지 않았다. 피투성이가 된 동료들, 박살 난 무전기, 그리고 피가 잔뜩 묻은 그 새끼의 손이 모든 걸 증명해줬다. C조직에서 저격수 지원 요청을 했을 때부터 꺼림칙한 게 있었다. C조직과 저의 조직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 라이벌 조직인데 지원 요청을 해오는 것은, 정말 C조직이 망했...
03 보상 금액을 조율하지 않을까 하던 나의 예상이 완벽하게 엇나갔다. 상상도 못 한 제안에 얼빠진 얼굴로 멍하니 그와 쪽지를 번갈아 보았다. 그는 내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는 대신 창가를 향해 고개를 비스듬히 돌리곤 커피를 한 모금 홀짝였다. 숨소리도 들리지 않는 적막한 분위기를 바꾸려는 듯 그는 테이블 위의 꽃병에 꽂힌 노란 튤립을 검지 손가락으로 훑으며...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새벽 1시임에도 환하게 불이 켜진 집_ 2월 중순에도 따듯한 온기가 감도는 집_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향기가 베어버린 집_ 졸린 눈을 제대로 뜨지 못 하면서도 입꼬리를 잔뜩 올린 채 신발을 벗어던졌다. 두시간전쯤 왔던 카톡하나가 머릿속에 스쳐지나갔다.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잠결에 살짝 잊고 있었다. 까먹은 건 아니고 정말 잠깐 잊고 있었다. 양...
*포타 기준 4,501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생각해 보면, 내가 납치되었다가 풀려난 후 놈은 줄곧 나에게 호의적이었다. 연락하면 잘 받아 줬고, 부탁할 게 있다고 하면 되도록 수용하려고 했다. 뭐, 이견을 조율할 필요는 있었다만. 여하튼. '내가 치명적인 약점, 그러니까 자살 종용 녹음본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말...
* "그래서.. 아직도 그 키갈튀는 못찾았냐?" "벌써 6년 전이야. 찾을 리가 있겠냐." 일요일 저녁, 워는 어쩌다 보니 프롬과 함께 하게 되어 집근처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시는 중이었다. "진짜..다시 들어도 미친 놈이네. 어떻게 처음 만난 사람한테 그것도 남자한테 키스를 갈기고 튀는 거지?" "내 말이. 처음 만난 건 그렇다 쳐, 키스를 했으면 한 거지...
주의, 작가의 개인적인 캐해로 만든 글이기 때문에, 캐붕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약간 불쾌할 수도 있는 요소 있습니다. 약 근친, 약 강간 비슷무리한 요소 주의. 불편하시면 넘겨주세요. . . . . . . #1. 루이의 집 루이는 오래전부터 형이 생기길 바랐다. 왜냐고? 모르겠다. 부모님의 직업은 풍족하게 살 순 있지만, 루이...
* "많이 맞았다고 감기에 걸리기도 하나" 한결이 심각한 표정으로 제 침대에 누운 초영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에이...그럴 리가, 에,에.." "....." "에,에취,읍, 없잖아요.." 재채기를 억누르며 애써 대답하는 초영은 뒷말이 기어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그것 때문에 몸살이 났다든지" 한결은 벌써 몇번째 차가운 손으로 초영의 이마를 짚어왔다. 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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