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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 졸리다. 서울대 합격 수기를 엄청 읽었다. 무슨 문제집을 그렇게 많이 풀었는지. 몇번을 봤는지. 주체적으로 자신이 방법을 찾아가고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런 수기를 쓰는 사람들은 보통 나같이 집안에서 공부를 시킨 사람들이 아니라 혼자 한 사람들이 많더라. 멋있다. 하나같이 하는 말들은 하루하루를 후회하지 않고 살았다고 했다. 어떻게 하면 잘...
지금 이번주 수요일이 시험이라 시간이 정말 없는데 정말 중요한 것이 생각났기 때문에 컴퓨터를 잠깐 켰다. 이 일기장을 시작한 목적은 공부가 잘 될 때의 마음가짐을 기록하고 페이스를 잃지 않도록, 또 잃었을 때 다시 찾아오기 위해서이다. 오늘은 중요한 생각을 했다.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필시 이유가 있어서고, 항상 비슷한 이유인데 내가 깨닫지 못하는 ...
* 랭바서 2차 연성, 범죠 나는 언제나 너의 작은 발 아래에 이리 무릎 꿇고 경배하고 싶었어. 나의 왕, 나의 신. 범은 자신의 손에서 조금 삐져나오는 작은 발을 부드럽게 잡은 채 온수를 끼얹었다. 하얗고 붉은 발은 여느 인간의 것과 다르지 않았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이 흔들렸다. 범은 미처 삼키지 못한 애정이 흘러넘쳐 축축하게 젖은 눈으로 그 발을 바라봤...
국내에서는 동성 결혼이 되지 않아 부부처럼 함께 살아온 둘에게 종현의 사고 소식이 들이닥쳤다. 민현은 평범한 회사원, 종현은 화가. 종종 전시회도 열고 외주도 받고, 정기적인 수입은 출판사에서 삽화 작업을 하는 것. 둘은 대학생 때 학교에서 만나 지금껏 오랜 시간을 함께해왔다. 그리고 그 오랜 시간 사이에는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지. 사실은 알릴 생각이 없었...
말했잖아. 네겐 한없이 다정하게 굴겠다고. ⋯그게 아니더라도, 내가 네게 다정하고 싶으니까. ⋯정말 다정한 건 네 쪽이면서, 아스. (응, 괜찮아. 그때 네가 말했었잖아. ⋯볼품없는 사람은 없다고. 네가 설령 추한 사람이더라도⋯ 내게 너는 절실하거든. 그렇담, 차라리 날 잡아줘. 솔직하게 네 생각을 말해줘. 응? 여전히, 나는 네가 모순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조슈아는 자신의 목숨이 소중한 사람이었다. 그러니 혼자 아발론으로 도망쳐 오게 된 것이었다. 도망친 게 아니라 구해진 거지만 조슈아는 자신이 도망친 거라 생각했다. 제국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남기고 온 것이니깐. 그렇다고 해서 그를 탓할 생각은 없었다. 그가 그들보다 자신을 먼저 구했다는 사실이 조금 어이없을 뿐이었다. 그들은 사람이고 자신은 도구인데 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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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1000제 上 이재현 지창민 "이런 쒸이이이양! 밥버러지!" 학교 앞 한 솥에서 바글바글 어깨 모으고 앉아 깨작깨작 점심 먹던 하나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다들 연이어 3일 밤을 센 터라 누가 소란이어도 고개가 쉬이 꺾이질 않았다. 까무룩 툭 쳐서 머리만 어디 벽이던 바닥이던 대면 잠들 수 있었다. 혼자 도련님 도시락 조지던 젓가락 든 채로 하나를...
분주한 소음들이 주위에 가득 들어찼다. 자판 위를 뛰어다니는 손가락. 쉬지 않고 똑같은 용지를 수십 장씩 뱉어내는 복사기. 서류들을 품에 가득 안고 이곳저곳을 누비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과 슬쩍 떨어진 곳에, 달갑지 않은 시선을 한몸에 받는 내가 있었다. 깊숙한 자리에 앉아 차장 명패를 달고 있지만, 사람들의 태도는 항상 곱지 않았다. 업무 전화를 받으며 ...
* 하이큐!! - 코즈메 켄마 드림CP 커미션입니다. 카즈에는 내리고 있었던 고개를 들었다. 그와 다르게 켄마는 시선을 여전히 땅바닥에 꽂은 채였다. 시선이 닿지 못한 것이 괜히 쓸쓸해져 카즈에는 제 발끝으로 바닥을 두어 번 밟았다. 켄마의 게임기에서 나왔던 노래는 어느새 멈춰있었다. 게임 오버를 뜻하는 짧은 노래였다. 카즈에는 켄마를 몇 분이고 기다렸지만...
1 아라셀리스는 종종 이상한 충동에 시달린다. 그것은 말하자면 어린아이들이 부모에게 꾸중을 들을 것을 알면서도 달달한 사탕에 자꾸만 손을 뻗고 마는 이치와 같았는데―아라셀리스의 경우 그것은 조금 더 영악한 면이 있다. 이제 그녀는 고작 알사탕 한 알 가지고 부모에게 설교를 들을 나이가 아니라는 점에서 확실히 면죄부를 받을 수 없었고 누구보다, 그러니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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