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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나라 픽션. 가상 지명, 인명 등 나옵니다. 개연성똥망, 역알못, 맞춤법 미확인. 보고싶은 것을 씁니다. 雨露(우로) -5 날이 밝았으나 사위는 온통 어두웠다. 해가 구름에 가리워진 것인지, 제 마음이 어두워 그리 보이는 것인지, 방원은 구분할 수 없었다. 침상 옆 초를 밝혔다. 기댈 빛이 하나는 있어야 했다. 그래야 죽은듯이 쓰러져 숨조차 미약...
계정 만든지 어느덧 두달이 됐더라구요.. 그동안 조각조각 썼었던 썰들을 한곳에 모아둘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여기에 정리해둘게용..(그러기엔 너무 적은 양이지만요.. 제가 썰들을 한번에 보고싶은 마음에) 원래 트위터에 썼던 썰들이라 비문과 오타 많음&주술 호응이 많이 맞지 않습니다 11 아슈 마이룸 내용 언급 13 아슈 도감 스토리 언급 15 프리루트...
- 루트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언제나처럼 날조가 왕숟갈로 한숟갈 잔뜩 가미되어 있습니다. ------------------------------------------------------ 지휘사가 수천 수만번의 윤회를 겪으면서 뭔가... 환력이 거대해지지 않았을까? 마도카는 타의로 인해서 엄청나고 굉장한 마법소녀가 됐지만 지휘사는 약간 본인의...
비행기 안에서 화두는 단연 세운과 학년의 '사랑과 우정 사이'였다. 일단 목격한 것만 놓고 봤을 때는 한 쪽만 심하게 일방적으로 사랑에 가까운 것 같아서 걱정이었다. '열 길 우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라는 말은 세운을 표현하는 데 딱이었다. 세운의 속마음이야 언제나 그렇듯이 완전 베일에 싸여 있었다. 하지만 방금 학년의 행동, 표정,...
*황혼의 기도자 루트를 탄 지 오래되어 스토리에 혼선이 올 수 있습니다. *날조가 많은 수준이 아니라 날조 투성이. *퇴고X 이자크, 네가 도와달라고 했으니까. 너는 그 말의 무게를 모른다. ... 나의 유년기는 기억나지 않는다. 내 기억의 시작은 온 주변에 보라색 화염이 넘실거리고 모든 것이 부숴져있었으며, 모든 사람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좋은 점?" 광채없이 흐린 청색의 눈이 깜빡인다. 세로로 가느다란 눈동자가 잠깐 눈앞의 상대의 얼굴을 향했다가, 문을 향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어려울게 뭐 있어?" 좁지 않은 공간임에도 둘뿐인 밀실 안에는 두 사람의 체취만이 감돌았다. 아, 그렇지. "모른체 해주고 있었지만 내가 준 허브 포푸리를 자켓 안에 숨겨 넣어둔덕에 여기에 허브냄새가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오지는 적폐 캐해석 주의 희망이 막연하다고 해서 포기한 적 따윈 없다. 희망이 막연하다고 해서 포기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그리고 오늘. 그들은, 세상의 멸망을 방치하고 있었다. 쪼르륵. 맑은 소리와 함께 채워지는 와인이 붉었다. 창밖의 하늘도 꼭 그만큼이나 새빨갰다.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잔을 들었다. 테이블 위에는 이미 빈 병 몇 개가 가지...
원본 아래는 결제상자로, 결제 감사 말씀이 적혀져 있습니다
그래, 내가 조금 안일했던 것 같다. 인정한다. 너무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왔으니 그래도 될 거라고 생각했다. 내 마음 같은 거, 적당히 대충 얘기하더라도 그 녀석은 다 알아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권태기나 뭐 그런 건 절대 아니었다. 그저 너도 나처럼, 너도 내가 아니면 영원히 안 될 거라고 생각했던 거지. 그런데 너는 그게 아니었나봐. ...
드라마 나의나라 픽션. 가상 지명, 인명 등 나옵니다. 개연성똥망, 역알못, 맞춤법 미확인. 보고싶은 것을 씁니다. 雨露(우로) -4 꿈을 꾸었다. 그리운 이가 나왔다. 손을 붙잡고 같이 울어줬다. 아니, 내가 울었던가. 나를 잡은 이만 울었던가. 무릎에 덮힌 옷자락에 툭툭 떨어진 그 눈물은 누구의 눈물이였나. 꿈은 눈을 뜬 순간 순식간에 기억에 잡아먹혀 ...
2시간 전력글~~ https://julucy97.postype.com/post/5119413 의 뒷이야기 입니다. 슬림한 핏의 드레스는 골반을 지나 우아하게 퍼져나갔다. 가슴께와 끝단에 섬세하게 박힌 자수가 의상의 화려함을 더했다. 머리에 장식된 새하얀 코르사주를 툭 건드려보다, 나는 빙글 돌아 남자에게로 눈길을 돌렸다. 약속이라도 한 듯 시선이 맞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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