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Q 요즘 형이 이상한 것 같아요 요즘 형이 이상한 것 같아요. 원래 체력이 안 좋았긴 했는데 요즘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하더니 초췌해진 얼굴로 집에 들어오더라고요 제가 뭐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 학교 마치고 몰래 따라가 봤는데 다름 아닌 딱 봐도 사기꾼이 운영하는 것 같은 사무소에서 일을 하고 있더군요. 형이 이런 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
*네임리스 크라우스 드림 라이브라에서 농담 따먹기가 가능한 대표적인 인물로는 재프 렌프로가 있다. 그는 온갖 시시껄렁한 얘기를 쉼 없이 했고, 거기엔 최악인 농담과 인정할만한 농담이 섞여 있었다. 그와는 왕왕 웃기지도 않는 허풍을 주고받았다. 숨이 넘어갈 듯 꺽꺽대며 배를 붙잡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으면, 무엇이 그리 재밌냐고 조금 뚱한 시선이 내게 닿곤 ...
상무님을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한국을 떠나고, 많은 가르침을 얻고, 상무님께 인생을 바치기로 결심한, 일본에서 보낸 첫 한 달. 그 한 달간의 기억은 내 인생에서 손에 꼽을 만큼 강렬한 기억으로 남았다. 그 후로는 정말 숨가쁘게 살아왔다. 하루하루가 고된 나날이었다. 한 해 한 해 시간을 보내며 여러 컴퓨터 프로그램-엑셀, 워드 같은 기본적인 것부터 복...
예고 없이 찾아온 열여덟 첫사랑의 재난 앞에 나는 무력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손가락에 붉은 인주가 묻어 있었고, 배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가고 있었고, 서늘한 공기가 감도는 방 두 개 짜리 집에 앉아 있었다. 그렇게 나를 새로운 공간으로 데려온 내 첫사랑은 내게 몇몇 서류를 건넸다. "앞으로 익힐 것들이야. 미리 봐 둬." "아저.., 오빠 한국인이에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BUZZ ---------- "-". "네, 말씀하세요." "사귈까. 우리." 약이라도 맞은 것처럼 꼼짝할 수 없었다. 설레서가 아니라 당황해서였다. 그야, 살면서 그렇게 무미건조한 '사귈까' 를 듣고 감동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AI 인공지능 서비스가 멘트를 해도 이것보다야 낫겠다. 애써 고개를 돌려, 내 눈앞의 남자를 보았다. 방금 사귀자는 말을 건넨...
육탄당(SUGAR__GAGA)님 리퀘로 쓰게 된 글입니다. 멋진 커플링으로 새로운 시도 해보게 되어 행복했습니다!둘의 첫 만남을 날조했습니다. 캐붕에 유의해주세요. 호밀의 콧잔등과 뺨 언저리에는 밀알 같은 주근깨가 두어 스푼 톡톡 흩뿌려져 있다. 가을 끝자락의 짚단을 연상케 하는 담갈색 피부 탓에 대부분 모르고 지나치는 특징이었다. 물론 그의 얼굴을 자세히...
연말연초 같은 때 아니면 싱거운 헛소리로 간간히 생존신고나 할 뿐인 고등학교 절친 단톡방이 모처럼 활기를 띄었다. 각자 직장에서 위아래 챙기며 일할 나이, 서로 특별한 용건 없으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고 지내는 사이였다. 달리 말하자면 평소엔 죽은 듯 조용해도 누구든 만남을 청하면 미루지 않고 최우선순위에 놓을 만큼 막역하다는 뜻이기도 했다. 소중한...
- "농담은 이쯤하고 하나만 묻지." "제 경험상 하나만 묻는 분들은 잘 없던데..." "묻지." "네, 그러십시오..." 단호한 목소리에 압도당한 여자는 얌전히 질문을 기다렸다. 어떻게 들어왔느냐는 말이 튀어나오자마자 옳다구나 싶어 모든 자초지종을 설명하겠다며 재빠르게 대답했고, 해보라는 듯 고개를 까딱임과 동시에 천천히 집에서 나온 후 부터의 행적을 전...
혜영 씨가 없으니 허전하네요…. 종이 넘기는 소리와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만이 간간이 맴돌던 사무실에서, 누군가 혼잣말처럼 중얼이는 음성은 침잠한 정신을 일깨우기에 충분했다. 아연은 그 말에 무심코 텅 빈 옆자리를 돌아봤다. 바로 며칠 전까지만 해도 혜영이 앉아 업무를 보던 자리는 금세 치워져 주인 잃은 잡동사니만 나뒹굴고 있었다. 누구나 졸음이 밀려올 법...
"야 해찬아 이거 봐" "왜?" "좀 이상하지 않아?" "뭐가?" "이 사진 말이야 자세히 봐봐" "뭐가 아무것도 없구만" "저 날 우리 5명 먼저 만나고 정우랑 태일이랑 태용이 기다렸잖아" "그게 왜" "분명 유타가 사진을 찍었는데 찍힌 사람이 4명이 아니라.." "5명이야" "어.. 진짜네? 뭐야?" "근데 이 사진도 그래" "우리 숙소 엘리베이터 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