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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었다. 그것도 아주 절절하게. 자신을 바라봐주지 않는 짝사랑이 이렇게도 가슴을 멍들고 피나게 하는 것일 줄은 승관도 알지 못했다. 이런 게 사랑인줄 알았으면 시작도 안했지. 투덜대는 승관의 얼굴은 슬쩍 건드려도 금방이라도 눈물을 후드득 떨어뜨릴 것 같이 잔뜩 찌푸려져 있었다. “누가 또 승관이를 속상하게 했어?” 제 머리를 쓰다듬...
-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며! 그래서 내가 책 좀 읽겠다는데 도서반 반장이 거부하는 게 어딨어! - 동화책은 안된다니까! - 동화가 어때서! 이 싸움을 한 학기 내내 하고 있다. 매일 아침, 점심, 심지어 야자시간에도 찾아와서 온갖 떼를 부리는 저 멀대같은 놈, 이진혁. 겉보기에는 액션, 스릴러, 무협지 좋아할 것 같은 녀석이 어느날부터 다짜고짜 도서실에 ...
*게임 시스템 관련 글 말고... 세계관/캐릭터 관련 글 등 적당히 번역하고 싶은 글만 번역합니다. 의역多 오역주의 *글 중에서도 카모카테에 관련있는 부분만 잘라와서 번역했습니다 *힘들었으니 막 긁어가지만 말아주세요... 번역 출처 달아주시면 기쁩니다... *이미지 무단전재는 하지 않으려고, 홈페이지에 있는 이미지 링크를 걸었습니다. 이러면 원본 글이 내려...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하다Marry bad ending : 남이 보기에는 베드 엔딩, 그러나 나에게는 해피 엔딩 By. 플러스(@hongyoonplus)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왔어?" 웃으며 나를 반기는 이의 모습에 흠칫 놀랐다가 대충 아하하- 웃어 보였다. 아버지와 나. 둘만이 살던 집 안은 삭막하기 그지없었다. 그저 늘어져 있는 것을 좋아...
“당신.. 여기 있었군요” 익숙한 듯 그녀의 뒤로 가서 그녀를 꼭 끌어안았다. 익숙한 체온, 체취. 하루하루가 행복이라는 물감으로 온 세상을 칠하고 있었었다. 칠하다 못해서 칠할 공간조차 사라져 버려서 칠하지 않는 공간을 어떻게 해서든 찾아 칠해버릴 듯이 너무 커져버린 이 마음이, 이 마음을 전해준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다. 그녀의 볼에 입을 맞추고 사랑한다...
네로의 손에 너의 □□의 이유가 재가 되어 바람에 날렸다. 나무의 주인이 사라져 클리포트 또한 서서히 말라비틀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 모든 것을 지켜봤다. -우린 죽을 거야. 브이. 새가 날면서 작게 그렇게 말했다. 답지 않은 말이었다. 허공에 흩날리는 마력의 부산물을 비어버린 눈으로 바라봤다. 가여운 나의 악마. 조만간 나도 너처럼 흩날리겠지. 나는 멀...
휴게소를 지나 자동차로 이동 후 오늘 안에 도착할 최종 목적지였던 호텔에 도달했을 때 한유진은 벌써 지친 기분이 든다고 생각했다. 헬퍼봇이 정말 지치는 건 아니지만, 기분 상 그랬다는 뜻이다. 차를 타고 오는 내내 두 사람은 남들이 혹시 물어봤을 때를 대비한 '가상 로맨스' 시놉시스를 짜는 데에 여념이 없었는데, 그 정도로 누군가에게 개인 사정을 꼬치꼬치 ...
지민에겐 새로운 이름과 친구, 가족이 생겨 있었다. 나는 어차피 이전 세계의 주변인들을 모르니 상관 없었지만 기억이 일부분 돌아온 이후부터 그에게는 가끔씩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 생겨났다. 확실한 무언가가 아닌 안개가 낀 곳에 자리한 희미한 기억은 그가 아무리 노력해도 불러올 수 없는 것이었고 그가 떠올려 낼 수 있는 것은 주로 좋았던 기억들이었다. 그래서 ...
주의: 밴더스내치의 주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음. 1984년을 배경으로 설정된 이 이야기는 핀 화이트헤드가 연기하는 스테판의 여정을 따라간다. 스테판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어드벤처를 직접 선택하는 타입의 밴더스내치라는 책에 매료되어 있는 젊은 게임개발자이다. 엔드게임 #1: 티 파티 게임을 만드는 데에 몇 주를 소비한 스테판은 인내심과 정신상태가 한계...
엔딩 분기점이 마지막날 스토리 진행이라 볼 수 없는 경우는 제외, 애매하면 일단 삭제해둠 틀렸으면 말해주세요 수정합니다 올바른 모형정원 (기본 루트) 종말/꼭두각시/희생의 의미 - 모두 계획대로 되고 있어. 순결한 인형 (안 루트) 두 사람의 여행 - 안의 길을 선택했다. 역경이 가득한 길. 은둔의 방주 (앙투아네트 루트) 검푸른 별/어둠 속 그림자 -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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