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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엑소가 6주년이였잖아요?ㅎㅎ 그때 그렸던 그림입니당!! ♥♡♥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디 독한위스키 32 W. 율이 "경수야... 형 갔어." 경수가 방 문에 기대어 얼굴을 쓸어내리고 있는데 종인이 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김준면이 가지 않는다면 도경수라도 옷을 다 챙겨 입고 김종인의 집을 뛰쳐나가려 했다. 그러려고 했으나 준면이 '방해해서 미안, 이따 다시 얘기하자. 할 말 있어.' 하고 현관문을 나가는 소리가 들리길래 그대로 가만히 있었...
카디 독한위스키 31 W. 율이 경수는 또다시 꿈을 꾼다. 아, 아- 익숙한 꿈이다. 어디선가 보았던 꿈이다. 또, 또. 끝이 보이지 않는 웅덩이. 울창한 숲 속아래, 서 있는 경수에게 종인이 또다시 그곳을 가리킨다. 이 밑은 빛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없을 거야. 적막, 흑막, 이윽고 아무것도 없는 곳. 경수는 그곳에 있다. 그 자리에 있다. * "전에는...
카디 독한위스키 30 W. 율이 와악! 꺄르륵, 꺄르륵- 조그만 냇가에는 거뭇거뭇한 시골 아이들이 매미와 목청 대결을 하는 듯 시끄럽게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경수는 종인의 옆에 걸터앉아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경수에겐 저런 시절이 있었는가. 경수의 허여멀건한 피부가 너에겐 그런 시절 따윈 없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듯 따가운 햇살에 반응해 울긋불긋하게 올라오고...
카디 독한위스키 29 W. 율이 물은 무섭다. 그래도 구명조끼와 도경수가 있어서 시도했던 것이다. 물이 무서웠음에도 불구하고 웨이크보드는 재밌었다. 종인은 별로 타지 못했지만 경수는 수상 놀이기구 같은 것도 여러개 탔다. * 주말 동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경수는 일상으로 돌아왔다. 월요일이 되어 또다시 출근을 하고, 야근을 했다. 여전히 회사의 선임들은...
카디 독한위스키 28 W. 율이 창문을 열자 시원한 바람이 경수의 뺨을 스쳤다. 아직 토요일은 끝나지 않았다. 5시간 하고도 10분이나 남아있다. 6월의 오후는 밝았다. 이젠 8시가 다 되어서야 붉은빛이 지면을 물들이고, 이내 어둠을 수놓는다. 준비할 것도 없는 여행이었다. 종인의 말에 급작스럽게 실행된 것이었고, 아무런 계획도 방안도 없다. 그저 떠나는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카디 독한위스키 27 W. 율이 이윽고 종인이 경수의 입술을 문 것은 그들에게 있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행위가 된 것이다. 서로의 혀를 깨물고, 섞고, 뒤집는다. 김종인도, 도경수도, 너나 할 것 없이. 그러면서도 도경수, 종인이 나 좋아해? 라고 물었을 때 긍정의 대답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서로의 몸을 섞으며 야릇한 신음을 내뱉으면서도 좋아한다고 말...
[찬백]화신기(火神記)7 w.피엔 bgm과 함께 들어주세요:) 하늘은 어두웠다. 무정하게도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조용한 방 안, 생각이 잠긴 백현의 마음을 살며시 들여다보듯 창밖으로 들려오는 빗소리는 고요했다. 열린 창가에 멍하니 기대어 밖의 정원을 바라보고 있던 백현은 이곳에도 비가 오는구나, 하며 멍하니 창밖으로 손을 뻗어 보았다. 차가웠다. 토독 토...
0. Hello, Kid? 피터는 정신없이 뛰었다. 숨이 턱까지 차올랐다. 헉헉거리는 숨소리가 귓가를 어지럽혔다. 맙소사, 난 이제 스파이더맨인데. 예전보다 몇 배는 빠른 속력과 체력을 갖고 있는데도, ‘그것’들은 너무 손쉽게 피터를 따라잡고 있었다. ‘그것’들이 처음부터 피터를 이런 무시무시한 속도로 쫓아 온 것은 아니었다. 최근 들어 자주 보이긴 했지만...
어느 정도 배가 찬 민석이 고개를 들고 우스꽝스럽게 춤을 추고 있는 찬열과 백현을 돌아봤다. 두 사람은 늘 으르렁대는 것 같아도 꼭 한 세트처럼 붙어다녔는데, 민석은 그 점이 늘 의문이였다. 하지만 곧 친구란 건 저런 관계를 두고 하는 말이구나. 라고 느끼게 해준 것도 물론 두 사람을 통해서였다. 백현은 찬열보다는 월등히 빠른 눈치를 가지고 있었는데 가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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