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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띄어쓰기가 엉망인 부분이 있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십사... 파도의 언어 w. 카자 학교 앞 붕어빵 트럭에서 한참을 서 있는 한 남자. 아저씨 정말 괜찮겠어요? 걱정 섞인 말투로 물어보는 교복 차림의 김선우. 약국에서 종류별로 사온 감기약을 트럭 한 구석에 내려놓는다. 붕어빵 장사는 한겨울 추위를 온종일 맞는 일이라 감기가 잦다. "형한테는 제가 꼭 와보라고...
https://youtu.be/pBXzQNm2qa8 * 친구들과 나눈 대화 빌렸습니다…^//^ * 연구소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선배도 교수님도 더없을 만큼 아~주 친절하시고 랩실 전원 애교둥이 콘을 막냉이 대하듯 우쭈쭈 예뻐합니다. 100% 콘의 문제입니다! (사유: <잃어버린 것>) TW : 애정결핍/양극성 장애와 비슷한 불안정한 감정 묘...
너에게 이 말을 어떻게 꺼내야할지 몰랐다, 사귀자는 고백도 지태가 먼저 해줬지.... 너를 죽도록 좋아하고, 사랑했기에 영원히 묻어두고 싶을 때도 있었다. 사실 아직도 이걸 너에게 말 한 것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다. 내 말의 너의 반응이 어떻게 올지 몰라서 그래서 너가 죽고나서 말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그래서 이 공간에서 너를 만나게 되었을때 꼭 전...
!!이것저것 주의!!
*** 집으로 가는 길 내내, 성규의 머릿 속은 우현에 대한 생각으로 꽉 차있었다. 살아 있었다고? 이 사실은 성규에게 큰 위안이자 악몽이었다. 우현이 죽었을 까봐 마음 졸이며 잠에 든 날이 얼마인지 모른다. 그래, 그깟 과거 따위 잊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성규는 제 인생의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한 시점에 존재하던 남우현이란 사람을 쉽게 용서할 수 없었...
. . . . . [종이를 정말 많이 챙기기 잘 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콘라드씨 의견대로 유언장 적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하고] [하마터면 이 많은 종이들 다 쓰레기 될 뻔~] [사실 나 유언장 쓰는거 할 줄 몰라서 콘라드씨 한테 물어봤거든요] [그러면서 써내려간거랄까..] [덕분에 이렇게 마지막을 남길 수 있게 됐네요~] [먼저] [이걸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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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밤,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전투의 소리 탓에. 16살 전사는, 25살 전사는, 소음이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지독한 철 냄새보다는 짙은 약초의 향기가 익숙했고, 짙은 약초의 향기보다는 온전한 숲의 향내를 더 좋아했다.죽음보다는 삶이, 어둠보다는 빛이, 불친절보다는 다정이 좋았고.전쟁보다는 화합이, 전투보다는 포옹이, 그 어떤 표정보다...
안녕, 아직도 푸른 하늘과 따스한 바다를 보면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걸 알려주더라. 그래도 가끔 죽고 싶다는 걸 보면 나도 참 징그럽지. 오늘은 해가 다 저물어가는 저녁에 일어났어. 날이 너무 추워서 네가 내게 준 마지막 패딩을 꺼내 입었어. 창 너머로 비치는 바다는 평범한 내면들은 잘 다듬어진 삶의 단면 같았어. 나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란 걸 ...
헤사. 당신에게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막상 만나니까 아무 말도 나오지 않더라. 마주할 때 눈에 하기오스의 흰 정복이 눈에 들어오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던 파도 소리가 당신이 늘 듣고 있던 소리였을까. 바다가 좋냐던 내 질문에 당신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했잖아요. 그 파도 소리가, 그 설원 속에서도 당신을 여전히 괴롭...
동심의 집 마법사 미틸 생활의 지혜 파우스트 파우스트의 예정표
"아케호시! 빨리와." "스바루! 촛불 불어야지!" "소원도 빌고!" "바루군, 내 선물도 받아줄re? "아하하! 다들 고마워!" "아케호시 선배! 생일 축하해요!" "고마워 시노농~!" 그날은 아케호시 스바루의 생일 이었다. "근데 아케호시, 다음 콘서트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큰 콘서트장에서 하는거지?" "응, 아마도 그럴 것 같아." " 모리사와 선배도...
"형, 형!" 원상이 예찬을 다급하게 부른다. 왜, 무슨 일인데. 예찬은 원상의 다급한 부름에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다 거품 묻은 장갑을 낀 채로 헐레벌떡 뛰어왔다. "저 복권 당첨 됐어요!" 원상이 웃으며 이야기 하자 놀란 예찬이 진짜냐며 원상에게 다가갔다. "형이 라는 복권에요-" 그러자 원상은 자신에게 다가온 예찬의 어깨를 끌어당기더니 능글맞게 웃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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