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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피어싱하면 아플까? 그 말을 들었을 때는 자연스럽게 이타도리의 몸에 얼마 없는 말랑한 곳으로 눈길이 갔다. 지방보다는 근육으로 이루어진 팔과 다리를 지나, 목에서 어깨로 흐르던 시선은 종내 귓바퀴에 이른다. 침대에 누워있던 이타도리의 근처에 엉덩이를 붙이고 자리를 잡은 고죠는 대답없이 손을 뻗어 귓불을 만지작거렸다. 귀의 주인은 놀라는 기색도 없이 만진 사...
비 오던 어느 날 그 해는 유독 비가 많이 왔었다. 옆 동네의 강이 넘쳐 강변길을 다 집어 삼키고도 한참을 있을 정도로. 침수 주의 구간인 지하도도 여러 곳이 막혔었고, 굴다리는 몇 번이고 물에 잠겼었다. 봄비라고 부르기엔 너무 늦어버렸고, 장마라고 부르기엔 이른 때. 눈치 없는 비는 사람들의 마음도 모르고 속절없이 내렸다. 아따, 비 억수로 온다야. 우야...
미지근한 물방울이 관자놀이로 흘러내렸다. 신재현은 뭉그러진 시야 속에서 익숙한 전등을 찾았다. 여기는 어디지? 다소 멍한 신재현의 귓가로 따각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헥헥대는 숨소리도 함께였다. 신재현은 꼼짝도 하지 않은 채로 고집스레 천장만을 올려다 보았다. 반쯤 잠에 절어 있는 뇌로는 이성적인 판단이 잘 되지 않는다. 신재현은 과연 저 개의 숨소리가 진...
난 그다음 날 내 생에서 제일 충동적 이었지만 내가 제일 만족스러워 하는 행동을 했다. 당연히 내 주변 사람들은 실망하는 행동이였지만, 나에게는 제일 좋고, 난 지금도 후회 안 한다. 난 그 지긋지긋하기만 한 대학과 지긋지긋한 내 공부의 굴레에서 나왔다. 뭐, 좋은 곳이였지만, 난 거기에 있으면 정말로 행복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때가 없었다. 만족스럽다고 ...
* 인어 묘사 있음 (천천히 그려서 꼭 완결낼 것…)
어느 만두 가게 용사님의 사정 뭐, 거미에 쏘였다든가 특수한 실험에 참여했다든가 알고 보면 외계인이라든가 실은 이과 천재여서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도무지 가능할 것 같지 않은 굉장한 아머를 뚝딱 만들어냈다든가 사고로 무언가 위험한 물질에 노출돼버렸다든가. 고백하자면 왕이보는 그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럭저럭 계기가 된 일이 있기는 했다. 영 쿨하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시안, 너 몇 년 전에, 기억 나? 지금? 지금은, 옛날 이야기를 딱히 하고 싶지 않은데... 그~렇게 소심하고 툭하면 울던 애가 어떻게 이렇게 자랐대? 니, 니아! 그건 이야기 안 하기로 했... ...그때 나랑 한 약속은 기억 안 나? ... ... 기억 나지? ...꼭 나를 돌보는 탐정이 되겠다고 했었잖아. 맞아! 정답이야! 만점! 니아, 근데 ...
*지인분 지원. ■■을 보관하는 법 첫 번째) 도둑맞지 않도록 보관함에는 항상 자물쇠를 걸어둘 것 ■■을 보관하는 법 두 번째) 색이 햇빛에 바래지 않도록 암막 커튼을 항상 쳐둘 것 ■■을 보관하는 법 세 번째) 보기 흉한 금이 가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칠을 해줄 것 ■■을 보관하는 법 네 번째) 치기 어린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다 망가지지 않도록 . . . ...
34 오랜만에 찾은 수리실은 모든 게 낯설었다. 원래 이렇게 텅 비었던가. 기억을 찬찬히 되짚어도 특별한 수확은 없었다. 비교할 만큼 인상 깊은 장소가 아니니까. 야만바기리 쿠니히로는 이 혼마루의 초기도이자 지탱한 기둥이나, 수리실만은 낯설었다. 주인은 도움패를 사용해 즉각 수리했다. 우리의 고통을 두고 볼 수 없어서, 내 부족과 미숙함으로 부상을 입었는데...
*성추행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읽으실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엘. 방으로 들어가 있어라." 레일리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난 얌전히 방안에 들어왔다. 그리고 얼마쯤 있었을까. 요란한 소리와 함께 배가 휘청하고 흔들렸다. 문고리를 붙잡고 있는데 갑자기 주위가 조용해졌다. 내 손이 조심히 문고리를 열었다. "와…." 허공을 떠다니는 전설들의 결투에 입이 ...
옛날 옛적에, 어느 한 마을에 한 아이가 태어났어요. 그 아이는 밤하늘을 담은 듯한 머리카락과 흑요석 같은 검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어요. 모두가 그 아이를 축복해주었고 그 아이가 행복하길 바랐어요. 하지만 어느 날을 기점으로 그 아이는 영영 행복해질 수 없어졌어요. 그 아이가 8살이 되던 해, 그 아이가 어마어마한 마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어요. ...
"전국의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으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주요 도시, 그런 곳만 나라라는 건가. 그곳만 심각한 상황은 아닌 걸 텐데.” “ 그러게요. 방송으로 봤을 땐 여기가 더 심각해 보이는데.” “ 야, 잠깐만. 방송 끝까지 들어봐봐.” “ ...감염이 시작된 곳은 아직 알 수 없으며···” 잠깐, 감염이 시작된 곳을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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