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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남망기는 인상을 찌푸렸다. 위무선이 연신 쨍, 쨍 하며 수편을 튕기고 있었다. 이제 위무선은 영맥에 중심이 잡혀 간신히 수편을 뽑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 수편을 튕겨보는 것이지만, 이렇게 끝도 없이 반복하는 건 역시 남망기의 약을 올리자는 게 분명했다. 마침내 소리나게 책을 덮는 소리가 들리자 위무선이 씩 웃으며 돌아보았다. “책 다 읽었어...
<D> 굶고 있던 맹수에게 조련사는 먹이를 내밀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먹이 냄새에 잔뜩 흥분한 맹수가 달려들자 조련사는 능숙하게 피하며 말했다. 기다려. 이미 조련당한 맹수는 침을 질질 흘리면서도 그 말에 본능을 억제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얄미운 조련사는 원하는 것을 던져주지 않았다. 그르릉. 먹이를 요구하는 울음이 낮게 깔렸다. 그런데...
천사들은 모두 떠났지만, 우린 남아있을 거야그럭저럭 살 만한 곳, 여긴- 강징이 라디오를 내려쳤다. 지직거리는 잡음과 가수의 높은 목소리가 들리다 안 들리다 하더니 이내 완전히 끊겼다. “이런 고물 같으니라고-” 또 한번의 가격.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보라색 플란넬 셔츠와 오래된 청바지를 입은 강징과, 자동차 기종(氣腫)을 앓고 있는 거지같은 혼다 ...
종주님도 참 너무하시지, 아이가 우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입 조심 해, 지금까지 자기 조카 이름도 한 번 안 불러주신 분이니. 삼독성수, 그 이름에 맞게 악독한 낮이 지나면 그 잔혹한 강종주에게도 공평하게 어둠이 돌아온다. 눈길도 주지 않으면서 굳이 밤에는 제 곁에서 자게 하는 것은 하나 남은 피붙이 마저 사라질까. 두려운 것임을 강징은 모르지 않았다....
- 날조 있습니다. - 소설 완결 이후 생각하고 썼으나 진정령 쪽도 섞일지 모릅니다. - 처음 쓰는거라 필력 기대는 살포시 놓아주세요. - 일부 스포, 흐름상에 필요한 소설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위의 사항을 참고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고 불편한 잠자리에 조금 인상을 찌푸리며 남망기가 천천히 눈을 떴다.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광경에...
*버스 안 그 사람 (https://inshadowr.postype.com/post/6440764) *실연(https://inshadowr.postype.com/post/6467188) 에서 이어집니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누군가 말했다. 이루어지지 않기에 아름답고, 가질 수 없기에 소중한 것이라고. 그러나 강만음은 그 말에 동의할 수 없었다. 첫...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섭회상은 정말로. 금광요의 계획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같은 것은 전혀 알지 못했다. 그야 그는 그때 당시 자신의 형님인 섭명결과 섭명걸의 의형제인 남희신, 금광요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아끼던, 조금은 철이 덜 든 아이었을 뿐이었으니 그가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도 그럴 게. 그 택무군과 적봉존을 속인 금광요다. 그런 그가 겨우...
* "남사추, 나한테 뭐 원하는 거 있어?" 그 말에, 남사추는 힘이 빠진 왼손에서 스르르 미끄러져 떨어질 뻔한 물잔을 꾹 쥐었다. "제가……. 공자한테 원하는 거요?" "그래, 난릉 금씨는 원한을 절대 안 잊는 만큼 은혜도 안 잊어. 아까 야렵 때, 물론 내가 잠깐 방심했을 뿐이지만, 어쨌든 남원 너 나를 지켜주다가 상처를 입었잖아. 뭘로든 보상하지 않으...
* 강력한 내용누설+소설 결말 왜곡 주의. * 위무선은 헌사하지 않았습니다. 허례허식으로 빚어진 낙원 속에서 아릿하고 달콤한 초야의 꿈을 꾸네. 얇은 빗줄기가 창틀을 때렸다. 작은 아이의 발걸음처럼 가벼운 소리가 십수 번, 공기를 울렸다. 남망기는 눈을 떴다. 깊은 꿈에 들지 못하고 서성이던 잠은 빗방울이 연주하는 낙숫물 소리에 저만치 달아나고 말았다. 남...
“...아이쿠.” 사과를 깨물어 먹으면서 기분 좋게 걸어가던 위무선은 갑자기 원숭이의 정이라도 씌인 것처럼 벽에 납작 달라붙었다. 그는 남계인이 성큼성큼 걸어서 다리를 건너가 버린 후에야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내려섰다. 위무선은 그의 앞에서 가급적 고분고분하게 굴자고 마음먹었지만 아예 눈 앞에 안 보이는 것만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조심해서 피해 다녔다. 며...
* 현재 AU로, 각 세가는 각 그룹을 의미합니다. * 오메가버스 기반으로 위무선과 강징은 오메가, 고소쌍벽과 온조는 알파, 나머지는 베타입니다. * 자헌염리, 망기무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희신강징이 주 컾링입니다. 단 앞부분에서 소량으로 온조강징이 나오나 이것은 컾링이 아니라 다순히 온조가 강징 괴롭히는 것(?)입니다. * 해당 편은 성인만 관람 가...
보랏빛 채찍이 이미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간 방 안은 난장판이었다. 폭풍우 맞은 논밭처럼 값을 헤아릴 수 없이 귀중한 집기들이 이리저리 나뒹굴었다. 집무실이 아닌 내실에서 두 사람을 맞이한 우황후는 황좌에 비스듬히 기대어 이마를 짚고 있었다. 다른 손에는 방안을 휩쓴 법기, 그 유명한 자전이 있었다. 움켜쥔 가죽 손잡이 위로 핏빛, 아니 자색의 전류가 쉴새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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