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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 우리 언제부터 이렇게된 걸까.’ -새삼스럽게 뭘 물어 그런걸. 술이나마셔 짠-. 잔 끝까지 찰랑거리는 소주를 한 번에 들이마셨다. 술을 마시는 날은, 특히 다니엘과 둘이 술잔을 기울이는 날은 잔뜩취하고만 싶었다. 우리 둘은 그런 관계였다. 취하지 않고는너무나도 어색해서 숨쉬기도 힘든, 색이 빠진 옅은 다니엘의 머리카락 끝자락만 봐도 호흡이 가빠지는...
거절까지 일초도 걸리지 않았다. 잠시 추억보정이 들어가서 애상스러워지긴 했지만, 지훈과 연애를 다시 시작하기엔 이제 아무마음도 남지않았다. 성우가 단호하게 거절하자마자, 지훈은 바로 본모습으로 돌아와 차갑게 재수없어. 라고 했다. 역시 거절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면서도, 박지훈은 박지훈이다 싶어 웃음마저 나왔다. 이제 서로 오고가며 볼 일만들지 말자, 라는 성...
강남 한복판에 있는 고급 오피스텔. 다니엘은 익숙하게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고정석인 지하 가장 아래층 공용 입구 앞에 주차한 다니엘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수트 재킷을 벗었다. 팔 한쪽에 재킷을 걸치고, 운전을 하며 살짝 눌린 뒷머리를 정리한 뒤에야 걸음을 옮겼다. 입구 앞으로 다가가 비밀번호를 누르자, 투명한 유리문이 옆으로 밀리며 안쪽에서부터 시원한 에어...
-그냥 문득 육아물을 보고싶다 생각만...일단 생각만함.... -남자가 임신 및 출산이 가능하다는 전제를 깝니다(소심) (깊게 파고 들어가서 생각은...하지말아요..픽이자나요핳) -애기이름은 "강우" (다니엘 성 '강'과 성우 이름에서 '우' 자를 조합) 처음부터 애가 뙇 잇는 상태에서 어케 써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전 둘이 어케만나고 결혼까지하개됏는지 간단...
* 또!! 제 차례가 왔슴다!!!!으아아아아아ㅏㅏㅏ!!!ㅋㅋㅋㅋ 녜롱님 글 안에서 주작 너무 멋있어.. 아니야, 의건이도 멋있어!! 호랑이 뿜뿜!! 기다리새오. 의건이랑 같이 오깨오.
완연한 봄이었다. 이제 스물이 된 다니엘에겐, 같은 일상이어도, 같은 풍경이어도, 모든 것이 새롭고 자극적이었던, 그런 청춘처럼 푸른 봄이었다. 17살 강다니엘이 18살 옹성우를 처음 만났던 그 봄처럼,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고 눈부셨다. 저보다 먼저 성인이 된 연인은, 벌써부터 저만치 앞서간 것처럼 보였지만, 그 거리감에 초조함을 느끼진 않았다. 다만, 우...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형 녤은 열어줘+쏘리쏘리 같이 섹시하고 차가운 느낌인데 옹한테만 약간 느슨? 많이 약한 다니엘 동생 녤은 멍뭉이같고 옹 너무 좋아해서 졸졸 따라다니고 대놓고 나 얘 좋아하는데요! 라는 티 팍팍내고 귀여운짓 사랑스러운 짓 많이 하는 니엘이엿으면 옹은 눈치1도없고 걍 쑥맥...? 둘 중 한명을 택(?)한다고 해야하나 그런거 1도 못하고 둘 다 좋아해서 이러지도...
01. 저 강다니엘인데요. 잠깐 문 좀 열어주시면 안 될까요? 유명 영화 평론가이자 젊은 소설작가인 황민현은 오늘 조금 한가했다. 단편 소설의 원고는 지난주에 털었고 시한이 빡빡했던 칼럼도 어제로 마무리 지었다. 사랑스러운 모델 애인은 이 주 전에 해외 일정으로 출국한 상태였다.급한 일감도 없고, 치대는 연하의 연인도 없고. 오랜만에 찾아온 혼자만의 빈 시...
좀 빤하다 싶어도 성우는 장미꽃 한다발을 샀다. 다니엘의 흰 얼굴에 잘 어울릴거 같은 핑크빛 장미였다. 정식으로 고백하고 싶었다. 분위기에 눌려 얼떨결에 한 거짓 고백이 아니라, 진짜 고백. 일요일 분위기를 봐선 지금도 사귀는거나 다름 없었지만 형태를 중요시하는 성우에겐 고백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나름 의미 있는 곳에서 고백하고 싶어, 처음 다...
오래사귀었던 사람한테 헤어짐 당하고 허전,공허, 힘들고 마음정리/생각정리 안되서 이렇게 있다가는 현생으로 돌아오기 힘들겠다싶어 즉흥적으로 짐싸고 여행가는 녤 보고싶다.... 1. 즉흥적인 여행이므로 역에 도착해서 아무거나 서울에서 많이 먼 곳으로 가는 기차표를 끊었으면 + 10분쯤 뒤에 출발하는 열차로 아무거나 막타 막타버려 (차피 늦은 시간의 기차던 아니...
파랑 2*테이크컬러버스 Take-Color verse본격적으로 학기가 시작되자 핑크머리, 아니 강다니엘은 나를 가열차게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처음 안면을 트고 말도 트고, 이름인지 어디인지가 예쁘다는 칭찬을 받았던 그 날, 어찌저찌 전화번호까지 주고받아 전화번호부 맨 위에 '강다니엘' 이름이 박혀있다.*차로 오티 장소까지 우리를 데려다 줬던 친구가 급한 일...
- MACUSA 오러 국장 다니엘 X 미국 사는 '노마지' 성우 - '신비한 동물사전'의 세계관을 차용했으나, 시대는 현대입니다. - 녤의 국장님 이미지는 열어줘의 느낌으로 생각하심 좋을 것 같아요:) 미합중국 마법 의회, MACUSA. 평범한 사람들 틈에서, 들키지 않고 조용히 살아가는 마법사회. 최연소, 그리고 최초의 동양인 오러 국장직에 앉은 이에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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