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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빠른 년생으로 대학에 입학했을 때 가장 서러운 게 뭔지 아는가? “흐엉...희차이...” “누가 아 음료에 술 탔나?” “애한테 어떻게 술을 멕임. 저거 파워에이드임.” 새내기가 겪을 수 있는 온갖 엿 같은 상황들을 두고도 알코올의 도움 없이 이겨내야 한다는 점이다. 늦은 밤, 정희찬은 아무 연락도 없이 다짜고짜 제 자취방을 찾은 고등학교 동창놈을 차...
생각지도 못했던 11월 3일 결방 또르르... 고구마 전개가 고구마 방영 스케줄로 까지 이어지다니. 정말 결론마져 고구마면 mbc에 시위피켓 들고 찾아갈 심정이네요. 그들의 전생이 적어도 사랑을 이루고 끝났기를 바라며, 환생 후 첫만남을 그려봅니다. ------------------------------------------------------------...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아침 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화려한 햇살이 나를 감싸네 나만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며 거들먹 거들먹 걷다가 아침 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새로 산 구두가 맘에 쏙 들어 날아갈 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또각 또각 또각 걷다가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밟았네...
환승연애 ep4. 지나간 연인을 보내는 방법 입주 4일차 재현과 서진의 지목데이트 아직 가라앉지 않은 눈가는 붉은색을 띄우고 있었다. 차에서 내리기 전까지도 부은 눈을 가라앉히려고 노렸했다만, 별 소용은 없었다. 서진이 차에서 내려 음식점으로 들어갔다. 먼저 와서 앉아있는 재현이 보인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뒤를 돌아본 재현은 밝게 웃으며 서진에...
새학기는 늘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한다. 원영에게는 두려움 20퍼센트 설렘 80퍼센트가 존재했다. 어디든 가면 원영에게 친하게 다가왔고 원영도 그런 사람들을 맞이했다. 모두에게 친절했지만 모두에게 바운더리를 내준건 아니었다. "원영아.. 그.." "응. 왜그래?" "좋아해...! 너를.." 나랑 사귀지 않을래? 몰래 고백을 해오는 사람들을 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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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황시목의 손을 잡았던 그날을 영석은 잊을 수 없었다. 얼음장 같이 차가운 공기에 얼어버린 손가락에 닿은 따뜻한 온기. 화악-화상을 입는 것처럼 온몸에 솜털이 곤두섰다. 1년 전 그날, 교도소 앞에서 황시목을 조우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그의 아파트를 나서려던 순간, 손목을 부여잡는 손길을 뿌리쳤다면…우린, 어떻게 되었을까? -욕실, 사용하세요. ...
BGM을 들으며 읽어주세요. . . . 어느 여름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밖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축구를 하며 소리를 지르는 학우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오늘도 평소처럼 밖으로 나가, 그런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뭔가 달랐다. 날씨와 밝게 빛나는 해, 그리고 한없이 올라는 심장 박동수 그 모든 것들이... 아마 그건 우연이 아니었을거야 ...
용기내 꺼낸 내 말을 장난스레 받아주던 네 모습이 나에게 있는 '우리' 기억의 시작이었다. .
하찮나뭇(@gkcksgskant)님 짧썰 기반 나는 사랑을 몰랐다. 하필 태어난 곳은 사천당가요, 아비는 당가주, 어미는 그의 후처였다. 나는 화목함을 몰랐다. 내가 아는 가족이란, 방치하고, 격분하고, 울다 지쳐 쓰러지는 고통 섞인 메마름의 형태였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사랑을 손에서 놓았다. 본질조차 알 수 없는, 감히 내가 탐할 수 없는 감정은 물기 ...
#141 > 김장하러 간 연우 뺀 김가족 < 꼬꼬마 김율 김도영 폰 강탈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젓가락만 봐도 생각나서 미치겠네) - 정재현 회식 중 #154 #155 오노추 nct 127 - yacht 저 여기에 푹 빠짐 하루종일 이것만 들어요 + 보고 싶...
제가 완전 서민이라 부자 잘 몰라요 아이돌도... 그러려니 봐주세요⋯ 미세하게 다듬었답니다... - 일정이 없는 하루의 느즈막한 오전 시간, 늦잠을 만끽하던 사쿠마는 포근한 이불을 만끽하며 뒤척이다 눈을 떴다. 잠이 덜 깬 채로 몇 시인지 확인하려 스마트폰 화면을 켜자 그보다 먼저 메신저 앱의 알림이 잔뜩 와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UNDEAD의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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