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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야 그게’ ‘연락이 왔어. 민호형 있다는 곳에서’ ‘...민호가 어디...있는데’ ‘...부산. 대학병원이라는데. 일단 가자’ 지금 무슨 소릴 하는 건지. 승민의 말을 듣고도 이해가 하나도 가지 않는 찬이었다. 부산에 거기다 병원이라니...설마 뭐가 잘못된 건 아닌가 싶어 찬의 입술이 사정없이 떨리자 승민이 떨리는 찬의 얼굴을 부여잡고 눈...
반갑습니다, 귀하의 가정은 안녕하신지요... 어때? 아빠한테 졸라서 봤던 편지의 앞부분에선 저렇게 쓰더라고. 페코라도 어른스러워지고 싶어서 따라 써봤어. 내 기준으로는 가장 어른스러운 모데가 봤을땐 어때? 페코라는 저런 거 어울리는 편이야? 나중에 방학이 끝나면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해줘. 페코라는 말이야, 이렇게 글을 쓰는 것보다 대화를 하는 편이 더 좋...
‘옛날 옛적에...’로 시작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난 뻔한 클리셰의 수많은 동화들 그 동화들의 시작점은 단 한 권의 책 속이다. 그 누구도 보지 못한 동화 보다 더 동화 같은 이 책을 그 들은 ’동화의 동화‘라고 부른다. 유치하다고? 하지만 어째 이게 그 뻔한 동화의 클리셰인 걸 그리고 그 클리셰들과 함께 동화의 동화 속에는 늘 항상 도연화가 있...
실 언젠가 내 아버지에게 말하고싶다. 긴 긴 삶이 내게는 형벌같다고. 나는 몇 번 삶에서 보상받는 느낌을 받았다. 사랑하는사람의 존재를 느낄 때, 꿈을 꿀 때. 눈을 뜨고 움직이는 순간들은 내게 영광이었지만 그렇다고 다른 방법이 있는것도 않았다. 나는 흘려보낸 날들의 발자국을 되돌아 본다. 혼자만의 착각으로, 빗나갈 기대로. 시작점과 발톱 빠진 내 발이 짚...
#5. 꽃에 입을 맞추면 下 마치 인연의 실이 둘을 칭칭 감아놓은 것처럼, 연준과 범규는 함께한 시간이 두터워질수록 서로의 삶에 깊숙이 스며들었다. 헐벗은 이들이 날선 겨울 바람을 피하기 위해 서로의 몸을 붙이듯, 날 때부터 결핍된 삶을 살아온 연준과 범규는 어찌 보면 닮은 서로의 품을 강렬하게 원했다. 너무 어릴 때부터 기억을 엮어 온 탓인지, 이들은 ...
그녀가 죽었다. 그녀는 봄의 꽃을 닮았고, 여름의 햇살을 닮았고, 가을의 바람을 닮았으며, 겨울의 눈을 닮은 여인이었다. 그녀를 보고자 보이지 않던 눈을 크게 떠버린 자도 있었고, 그녀를 만지고자 움직이지 않던 몸을 움직인 자도 있었으며, 그녀의 이름을 말하고자 굳게 다물렸던 입을 연 자도 있었다. 그녀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은 입을 모아 말할 것이다. 그녀...
아이바 마사키가 처음부터 안달 나고 늘 인생의 고탈픔에 애정이 목말랐던 것은 아니다. 그는 남들이 그렇듯 평범하게 자랐더라면 아무런 욕심 없이 평탄한 삶에 만족했을 것이다. 심기가 뒤틀리고 지나치게 신경질적이게 변하게 된 것에는 할아버지 때부터 이어져 온 오노가家와의 지나치고 질긴 인연에서 시작된다. 오랜 세월 큰 다툼 없이 이어진 아이바와 오노 집안은 언...
12월 3일 꽃:라벤더 꽃말:기대 오늘따라 더욱 기대가 되는 날이었다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고 몸도 찌뿌둥하지 않았다 오히려 쌩쌩했고 당장 밖으로 나가서 로드워크를 세 시간을 뛰어도 될 정도로 가뿐했다 그리고 배구 합숙이 잡혔다는 연락도 왔기에 짐을 싸고 있었고 밑에서는 소중한 여동생인 나츠가 평소보다 귀여운 행동으로 보는 마음이 행복해지기도 했다 그...
- 원작과는 다른 설정 - "주열" 나를 부르는 당신의 목소리에 나는 그대를 돌아봤다. 그대는 많이 약해져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그런 그를 억누르지않았다. 그저 그의 부름에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다가갔다. "저하, 괜찮으십니까?" 나의 물음에 그는 나를 향해서 희미하게 웃음을 지어보여주었다. 그럼에도 나는 그를 잃지않기위해서 평소와 달리 한 걸음 더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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