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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진심으로 빡칠 뻔 오전부터 들이닥치는 업무… 역시 이동혁…✨ 여주 어이없어서 웃는 중 ㅋ..
미도리야 이즈쿠와 토도로키 쇼토는 아주 오래전부터 친구이자, 연인이자, 가족이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둘은 늘 손을 잡고 있었고, 사랑했고, 서로를 끔찍히 아꼈으며 사랑을 수호하는 천사의 손 아래에 있었다. 사랑해. 이즈쿠. 토도로키는 화가였다. 또한 토도로키의 뮤즈는 미도리야였다. 두 사람은 수북한 꽃다발을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잔뜩 쌓아두고 사랑을 나...
주자서의 풍한은 딱 닷새 만에 깨끗이 떨어졌다. 그간 주자서의 곁을 꼭 붙어 지키던 온객행도 닷새 만에 곡주의 본업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축생전과 적사귀 사건이 귀곡의 소란스러운 악귀들에게 꽤나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일까? 귀곡에는 전례 없이 조용하고 한가한 나날들이 이어졌다. 오늘도 그런 한가로운 나날들 중 하루였다. 일대를 순찰하는 업무만 마친 뒤 온객행...
수상한데 헐... 그리하여, "안녕하세요!!" 여주네 집에 잠시동안 있게 된 제노.. "...." 그리고 그런 제노를 견제하는 원조 강아지,,,, 정우보다 동생인거로 아는데.. 여주가 고개를 돌리자 역시나 입술을 삐죽이며 휴대폰을 내려놓는 정우. 그리곤 여주와 눈이 한번 마주치고는 다시 입술을 삐죽인다. "누나." 조용한 거실에서 갑자기 들리는 제노의 목소...
나는 일단 대학생이고, 학교때문에 작년 3월부터 자취 중이야.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4월 초 쯤이었나. 아무튼 벚꽃이 지고 있을 때였어. 그 때 난 자취에 막 익숙해 졌을 쯤이었어. 근데 자취라는게, 그렇더라. 처음엔 나 혼자 사는 거라, 자유롭고 너무 좋았는데. 시간 지나니까 청소든 빨래든, 내가 다 해야하고. 배고픈데 밥도 잘 안 챙겨 먹게 되고. 무...
"뭐야 이민호 너 또 싸웠어?" "넌 뭐 사람 보자마자 하는 소리가 그거냐." "거울을 봐. 내가 이런 말이 안 나오게 생겼어?" 회사일로 바쁜 탓에 2주 만에 보는 얼굴이었다. 오래 만난 사이지만 오랜만에 본다는 생각에 나름 설레기도 했는데 상처가 가득한 얼굴을 보니 짜증이 솟아올랐다. 정작 당사자 이민호는 별거 아니란 듯이 구는 게 더 마음에 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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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Pitch w. 나를 "여주 씨 요즘 왜 이렇게 피곤해 보여요?" "에?" "잠 못 잔 사람 같잖아." 아하하…. 여주는 제 옆에서 커피 믹스를 타고 있는 지영을 향해 어색하게 웃어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2주 전 처음 동현과 밤을 보낸 이후 동현은 자연스럽게 여주의 침대로 꼬물꼬물 들어오곤 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이후 원정 경기들까지 모두...
드림캐 출현많음 옛날에 하찮고 성질 더러운 뱀이 있었습니다. 뱀의 이름은 비각 이였고 얼마나 성질이 더러웠으면 큰 산짐승도 비각을 피해 다니기 일수였죠 마음에 드는 동굴이면 겨울잠 자는 곰을 쫒아내어 자신의 동굴로 만들고 나름 뱀생활에 만족하며 살던 날에 하늘에서 용을 보았습니다. 반대로 하늘에 날아다니던 용도 비각을 보았죠 비각은 용을 보며 흥미로웠으나 ...
까마귀가 솟대에서 까악 까악 울었다. 산이 온통 난리였다. 짐승들이 불길함을 느끼고는 사방에서 날뛰었다. 하늘이 붉어졌다.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난무했다. 온 사방이 피안개로 가득 했다. 도깨비가 만들어낸 환상들에 묶여서 사람들이 공포에 찬 소리를 질렀다. 사방이 지옥도였다. 사람들은 다른 인간들을 괴물들로 착각하고 칼날을 서로에게 겨눴다. 배가 ...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편지를 쓰면서 감정을 해소하곤 했다. 좋아한다는 말을 못하고 비겁해지는 제 모습이 싫었지만, 결국 전해주지 못할 내용의 편지를 아무도 모르게 서랍 깊은 곳에 숨기면서 정당화했다. 그 첫 편지의 주인공은 어렸을 때부터 친했던 소꿉친구 서태웅이다. 두 번째는 동급생인 강백호, 그리고 준호 선배. 아, 마지막으로 대만 선배에게 쓴 편지까지. ...
이걸 2차 창작이라고 해도 될지요 갑자기 보고 싶은 거 썼습니다 미리 말함 ㄹㅇ 보고싶은 거 씀 ⚠️불쾌한 귀신/사망/공포 소재 주의 요함... 이름 패치가 돼있습니다. 로이드 - 강희주 모로 - 강문영 콜 - 권민석 우 - 강희우 -있잖아. 형은 만약 형한테 모르던 형제가 있었다면 어떨 것 같아? -갑자기? 나라면, 음, 좋지 않을까? -그렇구나. 근데 ...
05. 늘 그랬던 것처럼 태일은 카톡을 씹기로 결정했다. 첫째로 안 좋은 얘기 나올 거 안 봐도 비디오 였고 둘째로 지금 대화 시작하면 언제 끝날지 모른다. 진짜 급했으면 전화가 오겠지. 어느 정도 미뤄도 되는 사안인가 보지. 1년에 한 번도 연락 안 하던 애가 저까지 찾았다는 데 얼마나 급했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회피하고픈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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