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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t Hot American Summer 와 이어지는 글입니다. Day 1843 템플턴 펙은 헬무트 지모를 다시 만났다. ● 헬무트 지모가 AP Physics를 만점으로 통과한 그 해 겨울, 소코비아에서는 군부 쿠데타가 일어났고 순순히 자리를 내어주었던 이전 대통령은 암살당했다. 쿠데타의 중심 인물이었던 장군이 대통령직에 오르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갑자...
수개월 동안 전세계의 이목을 피하면서 도피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곧 안 그래도 모두를 잃은 외로운 사람을 더욱 황폐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그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를 끌고 가고있는 도망자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 도망자는 결백하다. 그래서 지모는 항상 페이스에게 묻곤 했다. 넌 왜 그렇게 나를 끌고다녀? 페이스는 따로 대답하지 않고 지모의 손을...
“이 정도로는 절대 부족해!” 아침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모두 잠들고 생각을 하지 않아 마음의 소리를 내뿜지 않는 고요한 밤이야말로 안식의 시간이었다. 그 밤이 끝나버리고 제각기 일터로 나가기 위해 눈을 뜨고 분주해지는 아침에는 타인의 사념이 한꺼번에 머릿속으로 밀려오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정신을 날카롭게 곤두세우고 있어야 했다. 저혈압은 따로...
03 길럼의 손에 이끌려 들어선 침실은, 대부호의 방이라고 하면 보통 사람들이 가지는 기대를 깨버리기에 충분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차분하고 모든 게 조화로웠지만, 화려함이나 혹은 파격적인 그 어떤 것도 없는 침실은 퍽 심심해 보였기 때문이다. 으레 상상할 금실로 수놓아진 침구들이나 번쩍이는 보석들이 박힌 장식품들은 어디에도 없었다. 벽지나 침구류는 채도가...
01 길쭉한 전나무가 줄지어 늘어선 산길을 멋들어진 마차가 힘차게 달리고 있었다. 마차는 산 입구의 멋들어진 장식이 가미된 거대한 철문을 지나, 그 후로 가늠컨대 5분 이상이 지났음에도 말들은 푸드덕 거리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한 번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거침없이 달리고 있었다. 보통의 산길과 달리 잘 정비된 길이 아니었다면 이 자동차가 산 중턱의 저택을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계란물을 뒤집어쓴 동태포가 튀김가루를 뿌려 놓은 쟁반 위로 한 바퀴 굴렀다. 프라이팬에 집어넣자 기포가 일어나면서 기름이 잔잔하게 끓어올랐다. 손을 데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단정하게 앞치마를 둘러 쓴 상의 소매를 고쳐 걷었다. 식탁 한 쪽에 앉은 친척들은 무슨 축구대회 득점왕을 먹었다는 친척 아이 하나를 둘러싸고 호들갑을 떨고 있었다. 그러면서 태용의 바쁘게...
Marguerite(마거리트):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꽃말은 마음속에 감춘 사랑, 비밀을 밝힌다. SIDE. 쿠미코 '트럼펫을 하면 특별해질 수 있어?' '있어. 더 연습하고, 더 잘하게 되면, 더 특별해져.' 아, 지독하게도 단순하고 당연한 이유였다. 그런 이유라면, 너는 이미 특별한 사람이겠지. 네 입술에서 흘러나온 숨을 받아들인 트...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캐스트, 트레일러, 함선 그리고 새로운 TV 시리즈에 관한 모든 것 *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 2017년 CBS와 넷플릭스에서 방송 예정. 가장 길게 방송되었던 공상과학(Science Fiction, SF) 시리즈가 TV 화면에서 사라진지 11년이 되었지만, 스타트렉 디스커버리가 2017년 그 공백을 다시 메꾼다. (관련 내용:스타트렉:...
페이스 정말 만물을 사랑할 남자다. 자기 기준에 마음에 드는 누구라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페이스 스타일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알러지 반응 보이는 지모 보고싶다. 페이스의 끝없는 구애에 그건 내 스타일 아냐라고 대답하고 돌아서려는데 페이스가 하나부터 열까지 따지고 들어가는 거 보고싶네. 고객중심경영(...)이란 무엇인가. 다 됐고 귀찮게 ...
지모가 에디를 암살하고, 차기 대권주자 사망소식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워지는 걸 원하지 않는 여러 정보집단에 의해 에디 대타 뛰는 페이스 보고싶네. 암살 후 3일간 잠수탔던 지모가 주지사 사무실 쳐들어와서는 괴물새끼 진짜 안 죽었냐고 페이스 멱살잡음. 알로하와이에서 예쁜 누나, 동생들이랑 예쁘게 선탠받던 페이스는 비치타올째 꽁꽁 굴려서 뉴욕으로 배송 됐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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