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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뜬 밤인가. 시상이 떠오른다. 허나 나는 안다. 휘몰아치는 충동에 따른 글은 이상적이지 않다. 기실 내 마음을 뒤흔들어놓은 것은 물기 머금은 봄밤의 적요도 아니요, 부풀고 부풀어 달그림자 뽐내는 밤하늘의 허허로움도 아니었다. “역시 저보다는 파우스트 씨와 함께 계시는 편이 즐겁지 않나요?” 앵두빛 입술이 작게 열리고, 그 새로 들리는 목소리는 과즙...
가비지타임(GARBAGE TIME) BL 2차 창작물 전영중 x 조재석 < Concept history > - 트위터에서 떠들던 썰을 기반으로 작성됩니다 (★) - BGM : (★) - 발췌 및 인용 출처 : '데일 카네기 - 행복론' 나는 종교가 없다. 딱히 불신주의자는 아니지만 굳이 믿어야할 이유가 없어서 안 믿는다. 세상은 우연으로 굴러간다...
첫사랑 언젠가 반드시, 라는 것은 없다. 무엇을 가정하거나 확신하기에는 인생에 변수라는 것이 지나치게 많았다. 인생은 그저 그 자체로 변수인지도 몰랐다. 그러나 가정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은 나를 영원히 모르는 척 하고, 집을 나오지 않고, 영화를 찍지 않는 삶과 같았으므로, 나는 한번 쯤 무엇을 가정해보는 것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았고...
같이 들음 좋음 - https://youtu.be/2vjPBrBU-TM 형... 이렇게 편지를 쓰려니 어색하네요.어떻게 시작해야할질 몰라서 그냥 아무말이나 써봐요. 형도 알다시피 저 공부랑은 담을 쌓았잖아요?ㅋㅋㅋ 연필을 든게 몇년만인지 모르겠어요... 맨날 학교에서도 잠만 잤었는데...ㅎ 암튼간에, 이것저것 할 말이 있는데 얼굴보고 말하면 너무 오글거릴 ...
#HAPPY_MYEONGWOODAY 후카츠 쓸데없지만 신기한 지식 좋아함 예: 문어의 심장 3개,가장 작은 소행성 세레스 이런거 둘이 썸타느라고 어느샌가부터 후카츠 기숙사 방 침대에 편하게 얽히듯 눕거나 벽에 기대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늘어나는데 후카츠가 맨날 저런 쓸모없 벗 신기지식 수록된 책 읽고 있음 그래서 후카츠상의 그런 관심사 잘 알고 있는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자. 도대체 왜 사람들은 첫사랑을 잊지 못해 울고 불고 야단인 걸까. 처음 한 애달프고 소중한 사랑이라서? 어린 나이에 했던 사랑이라 미화되기 십상이라? 전부 아니다. 첫사랑 뒤에 오는 모든 사랑이 첫사랑의 형태를 띠기 때문이다. 알코올에 절은 부승관은 이 사랑들을 후다사랑이라 칭했으며 이것들은 짜가라고 했다. 나이...
드디어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은 여담도 많고 뒤죽박죽 정신없습니다. 미리 경고 드립니다. 전편에 적혀있다시피 아쉬운 점부터 시작하므로 참고 부탁드려요. 다만 심하게 아쉬웠던 점은…박해수만 많이 절었음. 나는…솔직히 2시간 반이나 공연하면서 다른 배우분들도 한 번쯤은 절 줄 알았는데ㅜㅜ 한 번도 실수하지 않으셔서 더 머리 쥐어뜯고 싶었음. 🥺🥺< 이 표정...
모든 팀원들이 집에 돌아간 후에도 홀로 남아 연습을 계속하다 보니 지쳐버린 태웅은 체육관 바닥에 철퍼덕 누워버린 참이었다. 오늘치 체력을 다 끌어 쓴 그는 잔뜩 나른해져, 그렇게나 좋아하는 잠에 빠져들고 있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도 태웅의 수면을 거드는 듯했다. 마침 두고 간 가방을 찾으려 다시 체육관에 돌아온 대만. 그는 그런 태웅을 발견하고 가...
티켓 첫 오픈 날 공지도 안 보고 헐레벌떡 4월 5일 좌석을 잡았는데 밤공이더라고요. 밤 공연은 너무 늦게 끝나서 아쉬움이 남는 나머지 반포기 상태로 교환 글을 올렸었는데 다행히 (조금 더 오른쪽 좌석이긴 하지만) 12일 티켓을 얻어내었지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이게 미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른쪽 진출이라니... 악마의 축복이 끝이 없었네요. 이때...
- 유지, 오늘 나랑 영화보러 갈래? 어쩌다보니 표가 생겼는데 저번에 너가 얘기했던 영화인 것 같더라고. 어때? - 미안, 사토루. 내가 그날 임무가 있어서 영화는 못 볼 것 같아. - 아직 영화가 언제 한다고도 안했는데.. 그러면.. - 아, 나 장기 임무가 있었는데 그걸 까먹고있었네! 나중에 얘기하자! - 그깟 임무쯤이야 내가 도와주면 빨리 끝날텐데.....
툭, 흠칫, “야, 김태형. 오랜만이다.” “아, 동욱이 형... 오랜만이네요.” “뭘 그렇게 놀래, 인마.” 잔뜩 힘 빠진 모습으로 터벅터벅 걷던 태형의 어깨를 잡아 돌려세운 건 양동욱이었다. 재수해서 태형보다 한 살 위인 같은 과 동기. 군대 제대 후 이번에 복학한. 아직 덜 자란 머리로 모자를 쓴 양동욱이 어깨를 잡은 제 손길에 놀란 태형에게서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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