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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회의가 끝나고 들어오는 길목에서 우석이 자리에서 일어나며 주호를 반겼다. 이사님 앞으로 퀵 온 게 있어서 책상에 올려두었습니다. 주호는 그 소리에 느긋하던 걸음에 속도를 붙였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곧장 책상을 향해 갔다. 앉지도 않고 주호는 곧장 자신의 이름이 적힌 황색 봉투를 집어 들었다. 주호는 단순하게 계산을 했다. 만약 해든과 자신 사이에 이런 일...
짝사랑하던 옆집상사가 애아빠였다 ऌ 본글은 모두 제 망상입니다 ऌ 공감은 필수입니당 ऌ 눈팅금지!! ऌ 댓글은 힘이 돼요😚 “팀장님!! 오늘도 회식 안 오실 거예요?” 여주 “네, 죄송합니다. 항상 참여하지 못해서” 재현 “아니에요! 팀장님의 카드만 있다면 저희는 행복해요” 동혁 “ㅋㅋ...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팀장님 주말 잘 보내세요” 여주 ...
캐나다에 도착했다. 그리웠다, 짐을 챙겨서 나가니까, 주연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여주야" "주연아" 보고 싶었어 환하게 웃으며, 서로 끌어안았다.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았다.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집에 도착했다. 짐을 풀고, 주연이와 얘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꿈을 꿨다. 꿈속에서 이주연은 웃고 있었고, 이재현은 울고 있었다. 상반된 표정의 두 ...
자신을 다른 사람들이 어떤 눈으로 보는지 자각이 없는 걸까? 아무리 베타인 호석이라지만 왜 이렇게 쉽게 터치를 허락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지 정국은 속에서부터 열이 올라왔다. 그래서 차오르는 열을 참을 수 없어서 맥주를 원샷하고 지민을 데리고 그곳에서 나왔다. "정국아 근데 이 팔 좀 놔주면 안 될까? 팔이 조금 불편해서 " 자신도 모르게 지민을 팔...
1. 첫사랑과 헤어진 당일 [ 여보세요 ] "야 정재현..." [ ...너 울어? ] "나 헤어졌어... 나 어떡해 재현아" [ 어딘데 갈게 ] ••• "이제 좀 진정됐어?" "응... 근데 이제 어떻게 지내야 할지 모르겠다" "뭘 어떻게 지내, 나랑 놀면 되지 이제 물 좀 마시자" 2. 도저히 맨정신으로 밤을 보내기 힘들어 술을 마시기로 했다 정재현에게 ...
- - 첫시작은 내가 고1이였을 때이다. 나는 그저 갓 졸업한 그저 나이만 먹은 중딩4학년이나 다름없었음.. 나는 항상 남들과 비슷해야된다고 생각하고 너무 튀지도 말야하겠다고 생각을 했었음. 한 중2때까진..중3 들어가고 나선 그냥 성격이 바뀜 내가 또 춤을 잘 추거든 민망하지만 댄동 들어가고 자신감이 생겨서 모든 친구들의 관심이 필요해짐.. 그런데 그건 ...
이제노 나재민 둘 다 내 10년 친구다. 어릴 때부터 놀이터에서 모래장난도 치고 혼날 때도 같이 혼나는 그런 사이. 그런데 지금은 너무 달라졌다. 그래도 우린 둘도 없는 친구지만 마음의 변화가 생겼다 최근 들어 이제노가 나를 신경 쓴다. 내가 웃으면 즐거워하고 울면 우울해한다. 내 행동 하나하나에 기분이 달라진다. 하지만 난 나재민을 좋아한다. 눈치도 없는...
날 좋아하기라도 해? 청려는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였다. 박문대가 저것을 일주일만 빨리 물어보았더라면 그는 자신이 당황한 모습을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닌가, 아예 짐작도 못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으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놀라지는 않았을지도. 의외라고 생각했던 것은 상대가 누구인가보다는 그러한 감정의 잔재가, 미약하게나마 아직 자신에게 남아 있다는 점이었다...
김정우랑 같은 과가 아닌 걸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했는지 모른다. 그 날 부로 철저하게 김정우를 피해 다녔다. 처음에는 연오야 내가 얼마나 잘못 했어? 화 많이 났어? 앞으로 집 앞에도 안 가고 집에도 함부로 안 갈게 그러니까 연락만 받아줘. 하면서 질척이는 연락들이 많이도 왔었다. 그렇지만 내가 여기서 김정우의 연락을 받아주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게 뻔했...
통증 w.카사블랑카 거슬려. 앞에서 핸드폰을 만지는 창섭을 보던 성재의 미간이 사정없이 구겨진다. 도대체 누구랑 연락하는 건데. 이걸 물어볼까, 말까. 도톰한 입술을 열심히 물어뜯고 있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창섭은 화면을 보며 피식 웃기만 한다. “…뭔데?” “뭐가.” 진짜 속 편하다. 하나도 모르겠다는 얼굴을 보니 더욱 속이 뒤틀렸다. 진짜 너 속을 하...
02. 쿼터마스터 <수트 앤 타이> 2013 수록 “젠장, 큐! 지금 당장!” 사람들은 그 남자가 이성을 잃고 화를 내는 모습을 그리 자주 보지 못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남자를 보아 온 햇수와 시간이 더 길어져 그들이 기억하는 남자의 모습이 쌓이고, 또 쌓이고, 쌓이다보면, 그래서 어느 순간 저 아래 쌓여있는 상처가 삐걱이고 있다는 것도 알 ...
5년만에 그 전으로 돌아간거같았다. 자주 울었다 지쳐서 약을 먹고 겨우 잠이 들었다.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5년 전이라면 쉬웠을 대답이, 5년이 지난 지금은 너무 어려워서 답을 낼 수가 없었다. 마음이 아프다 보니, 몸도 아파졌다. 그러다 보니, 침대에서 나오지를 못했다. 부모님께서 걱정을 많이 했다. 오랜만에 와서 이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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