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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자주 꾸는 편이었다. 천둥, 번개가 칠 때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아니면 그냥 때때로 자주.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선 더 악몽이 늘었다. 지민아. 지민아. 일어나. 언젠가 태형은 깜짝 놀라서 내 온 몸을 흔들어 깨웠는데, 그 당시 내가 죽은줄 알고 무서웠다고 했다. 태형의 새까만 얼굴이 눈물에 다 젖어있었다. 초등학교 때만해도 태형은 겁이 많...
*주의: 진짜 개 겜충적인 외전입니다.. 플소말고 현존하는 다른 게임하면 어떨지 써본거니 해당 게임에 대해 1도 모르시는 분께는 정말 노잼이 될것입니다.. 진짜 겜 얘기 99%임.. 보지않으셔도 크게 상관이없을수준.. 만약, 프루소나 연예인 기사단의 길드원들이 현실에 존재하는 게임을 했다면, 그들은 어떤 겜충적 행위와 지랄맞은 연애를 보여주었을까? 다양한 ...
*주의: 소장본에 이미 수록된 내용을 웹으로 올리는 것이니 소장본이 있으신 분들은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소장본화 되면서 웹에서 사용했던 이모티콘이 전부 사라졌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의 대화 표현은 온라인에서는 [아이디]:, 오프라인에서는 일반적인 소설에서 나오는 "큰 따옴표"로 대신합니다. *「」표시는 카톡, 문자 등입니다. 부길마가 게임을 안 하면 무...
본 글은 소설로써 실제 인물, 장소, 상황과 전혀 관계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소파에 앉은채로 한참이나 휴대폰을 집중해서 보고 있던 정국은 어느덧 가까이 다가온 인기척을 느끼고선 고개를 힐긋 들었다. 어 오랜만이네요. 그러더니 물건이라도 본 듯 금방 시선을 돌린다. 무슨 용건으로 여기까지 오셨나....전혀 궁금하지 않은 듯 웅얼거리면서 액정을 보는데 정신이 팔...
<게임모드>라는 게 유행하기 시작했다. 페북이나 인스타 같은 SNS 겸 게임 어플인데, 이용자가 저마다 '이용자 퀴즈'라는 걸 하나씩 등록하고 사용하는 것이었다. 이 퀴즈의 답을 맞추는 사람은 이용자와 '아는 사이'가 될 수 있다. 아는 사이가 되면 서로의 친구 목록에 추가되고, 앱에서 일정하게 던지는 미션을 수행하는 만큼 서로 호감도를 쌓을 수...
본보 보다가 지민이가 온천에 멤버들 넣어놓고 새 모이 주는 거 같단 말을 하니... 호모에 진심인 넘 대갈이엔 옳다꾸나 수인물 생각만 자꾸 나는 거예요 ^ㅁㅠ 지민 미안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 5마리의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본 글은 소설로써 실제 인물, 장소, 상황과 전혀 관계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밤엔 잘 열리지 않는 방문이 움직이는 소리가 났다. 그 소음으로 잠결에 으응, 뒤척이다가 다시 스르르 잠에 빠질 찰나였다. 곧 멀어질 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인기척이 느껴지더니 이불 속으로 자연스럽게 파고 들어와 누웠다. 이 아저씨가 의외로 무뚝뚝하게 굴더니 갑자기 왜 이럴까. 그렇다...
bgm.316-우리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슈짐] 이쁜거 B "주잉..." "응, 잠깐만-" 지민의 감기로 내리 이틀을 휴가를 냈다. 출근은 하지 않아도 됐지만 밀린 업무는 고스란히 윤기의 몫이었다. 일에 앞서 아침부터 안 먹겠다는 약을 먹이느라 진땀을 뺐다. 최대 온도로 틀어둔 보일러 때문에 집안이 후끈거릴 정도였다. 윤기는 오르는 열에 한겨울에도 ...
“그냥 만나주면 안 돼요?” 에그시가 불만이 섞인 투로 나무랐다. “벌써 일주일째인데, 계속 피하실 거예요?” “몰라 이제 쪽팔려서 어떻게 만나 ㅠㅠ” “별로 상관하지 않는 것 같던데…?” “헤어지자고 하면 어떡해? ㅠㅠㅠ” “아직 사귄 적도 없잖아요.” 에그시는 고구마를 한 박스는 먹은 것처럼 답답하고 복장이 터질 지경이었다. “난 이미 사귀고 있었단 말...
톡, 하고 베어문 초콜릿 바의 맛이 달다 못해 혀가 아리다. 레이가 무의식적으로 미간을 찌푸렸다. 카오루 군은 이리 단 것을 좋다고 즐겨 먹는 것인가, 이가 썩을 텐데. 잠긴 목소리로, 걱정이라고 하며 말을 내뱉었지만, 그 걱정을 들을 사람은 레이의 곁에 없었다. 레이는 카오루를 대할 때, 항상 조심스러웠다. 이렇게 하면 카오루 군이 싫어할까, 전처럼 어리...
지민은 오늘 아침부터 일진이 좋지 않았다. 잠을 잘못잤는지 일어나자마자 결리는 팔때문에, 팔이아파서 머리가 제대로 세팅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엄마에게 툴툴댔다가 대판 싸웠기 때문에, 성질내며 뛰쳐 나왔는데 주머니에서 차키가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카카오택시도 잡히지 않아 터덜터덜 걸어내려와야 했기 때문에, 잡아탄 택시에서 오랫동안 세차를 하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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